?
총량을 늘린 사람이 박사인 경우가 많은거지.
모든 박사가 총량을 밀어 냈기에 학위를 얻는건 아니다.
박사 논문들 보면 '어떻게 이런게 통과과 된걸까?' 싶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돈주고 그런거냐고? 아니야. 그냥 그런 놈들이 생각보다 있고 이걸 적극적으로 까기 모한 분위기야.
저스키2019/09/27 13:45
그건 흔적을 못만든 사람에게 박사를 주는 문제고
저스키2019/09/27 13:48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새로운 지식을 남들에게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받는 과정이 보통 더 힘듬
약중독고양이2019/09/27 13:42
돈만 주면 몇개든 생기는 흔적이지만
저스키2019/09/27 13:45
그건 흔적을 못만든 사람에게 박사를 주는 문제고
파인 애플2019/09/27 13:43
척척석사
사라다이2019/09/27 13:45
?
총량을 늘린 사람이 박사인 경우가 많은거지.
모든 박사가 총량을 밀어 냈기에 학위를 얻는건 아니다.
박사 논문들 보면 '어떻게 이런게 통과과 된걸까?' 싶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돈주고 그런거냐고? 아니야. 그냥 그런 놈들이 생각보다 있고 이걸 적극적으로 까기 모한 분위기야.
모뢰반지2019/09/27 13:57
친목질이나 우덜식 논문 같은 문화가 자리잡아 있어서 특정 분야들은 ㄹㅇ 타는 쓰레기나 다름 없는 연구 성과로 먹고 살음
저스키2019/09/27 13:48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새로운 지식을 남들에게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받는 과정이 보통 더 힘듬
루리웹-24532284582019/09/27 13:51
가끔 아인슈타인같은 돌연변이들이 지혼자 밖에서놈...
검푸른사전2019/09/27 13:57
의료계는 좀 다를걸? 우리도 대학병원 의사는 전부 교수님으로 부르고 있고.
간바레오또상2019/09/27 13:59
의료계도 박사학위 받으신 분들 아니야??
Oncogene2019/09/27 13:59
ㄴㄴ아님
전문의하고 교수하고 다름
환자들이 몰라서 죄다 진료해주는 대빵은 교수님이라 하고 그 아래 쫄따구를 전공의로 알고 잇음
가끔 아인슈타인같은 돌연변이들이 지혼자 밖에서놈...
척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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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을 늘린 사람이 박사인 경우가 많은거지.
모든 박사가 총량을 밀어 냈기에 학위를 얻는건 아니다.
박사 논문들 보면 '어떻게 이런게 통과과 된걸까?' 싶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돈주고 그런거냐고? 아니야. 그냥 그런 놈들이 생각보다 있고 이걸 적극적으로 까기 모한 분위기야.
그건 흔적을 못만든 사람에게 박사를 주는 문제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새로운 지식을 남들에게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받는 과정이 보통 더 힘듬
돈만 주면 몇개든 생기는 흔적이지만
그건 흔적을 못만든 사람에게 박사를 주는 문제고
척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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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을 늘린 사람이 박사인 경우가 많은거지.
모든 박사가 총량을 밀어 냈기에 학위를 얻는건 아니다.
박사 논문들 보면 '어떻게 이런게 통과과 된걸까?' 싶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돈주고 그런거냐고? 아니야. 그냥 그런 놈들이 생각보다 있고 이걸 적극적으로 까기 모한 분위기야.
친목질이나 우덜식 논문 같은 문화가 자리잡아 있어서 특정 분야들은 ㄹㅇ 타는 쓰레기나 다름 없는 연구 성과로 먹고 살음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새로운 지식을 남들에게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받는 과정이 보통 더 힘듬
가끔 아인슈타인같은 돌연변이들이 지혼자 밖에서놈...
의료계는 좀 다를걸? 우리도 대학병원 의사는 전부 교수님으로 부르고 있고.
의료계도 박사학위 받으신 분들 아니야??
ㄴㄴ아님
전문의하고 교수하고 다름
환자들이 몰라서 죄다 진료해주는 대빵은 교수님이라 하고 그 아래 쫄따구를 전공의로 알고 잇음
혼자서 지식의 원을 넓힌 괴물들 : 다빈치, 아인슈타인, 뉴턴, 라이프니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