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카이도 빅맘 흰수염은 같은 배를 탔던 동료였음
빅맘이 카이도우 영토에 쳐들어와서 몇번 투닥 거리다가
나중엔 서로의 강함을 다시 인정하고 동맹을 맺음
그리고 작중에서 백수 해적단은 말단이 카이도한태 카이도씨라 할정도로 프리함
이걸 보면 카이도는 동료들을 굉장히 아낀다는걸 알수가 있다
아마 카이도가 정상결전에 가려고 했던건 자기 동료였던 흰수염 영감을 구하기 위해서 였을꺼임
오로성과 커넥션이 있는 이새끼가 방해 하지 않앗다면 말야
역시 정치 해적
두 수, 세 수 위를 읽고 들어가는구만
근데 카이도 지금 나온모습을 보면 절대 뒤치기할 성격은 아니야
샹크스 적폐설 ㅋㅋㅋ
술만 안 들어가면
역시 정치 해적
두 수, 세 수 위를 읽고 들어가는구만
샹크스 적폐설 ㅋㅋㅋ
근데 카이도 지금 나온모습을 보면 절대 뒤치기할 성격은 아니야
그건 그런거같드라 계획방해한 루피새기 공격도 정면에서 다쳐맞아주고 후려치잖어
글고 빅맘 잡혔는데도 그냥 풀어주라 한거보면
술만 안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