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1 촬영중
이당시 주연이었던 실베스타 스텔론 이 무명이었고
여러스텝안쓰고 1인카메라를 쓴 상태라
사람들이 영화 촬영인지를 몰라서
중간에 한 사람이 진짜 복서인줄 알고
오랜지를 던져줬는데
스텔론이 자기도 모르게 받고 고맙다는 제스처 꺼지 취해줘서
너무 자연스러운 장면이 나와서.
그대로 영화에 실림 ㅋㅋ
록키 1 촬영중
이당시 주연이었던 실베스타 스텔론 이 무명이었고
여러스텝안쓰고 1인카메라를 쓴 상태라
사람들이 영화 촬영인지를 몰라서
중간에 한 사람이 진짜 복서인줄 알고
오랜지를 던져줬는데
스텔론이 자기도 모르게 받고 고맙다는 제스처 꺼지 취해줘서
너무 자연스러운 장면이 나와서.
그대로 영화에 실림 ㅋㅋ
저 오렌지 던져준 분은 평생 썰거리가 생겼네
진짜 자연스러움....
빠바밤 빠바밤 빠바밤 빠바밤
빠빠빠빠바바밤
바바밤 빠빠 빠빠 빠밤
록키가 워낙 저예산 영화라 만들면서 대충 때운게 오히려 역으로 대박친게 많지
명작
진짜 자연스러움....
명작
저 오렌지 던져준 분은 평생 썰거리가 생겼네
록키가 워낙 저예산 영화라 만들면서 대충 때운게 오히려 역으로 대박친게 많지
개 대박이다
빠바밤 빠바밤 빠바밤 빠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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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밤 빠빠 빠빠 빠밤
힘들때 오렌지 먹는다는게 진짠가봐
엔드게임 관련 글에서 본기억이 나는데 뭐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