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최고 금리 규제’다.
정부는 연 66%이던 법정 최고 금리를 24%로 끌어내리고, 저신용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늘리는 등
대부업계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오늘자 한국경제신문 기사내용.
기레기들 중에 최고로 맛간 넘들이 경제신문 기자들인데...
이기사의 제목을 보자.
무너지는 대부업…'서민 돈줄' 더 막힌다
66% 이자를 합법적으로 쳐받아 먹는 도둑넘 시키들 규제 했다고 서민 돈줄이 막힌덴다.
에라이 쌍.
대부업 무너지면 돈빌릴 때 없어서 서민이 사채 쓴데요.
그럼 국가가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을 늘리는 내용은 지들이 쓰고도 까먹었나??
기가 막혀 욱겨서 유머 ㅋ
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2259841#Redyho
일본에 보낼 기사 미리 쓴거더만
(대부업들의) 서민 돈줄을 말하는 거임
만약 이전 정부가 저랬으면 기사제목이 '정부, 대부업과의 전쟁 서민 위해 칼 빼들었다'가 되었을듯.
1금융권 햇살론은 이자 7~10%로
정부가 1금융권에 돈줘서 1금융권 힘든사람들한테도
돈빌려 주겠끔 되있든데
이런식으로
일본에 보낼 기사 미리 쓴거더만
그렇지. 대부업들 대부분이 일본이 원회사니까. 한국경제를 일본경제로 바꾸던가 .
기레기 본인이 66퍼로 빌려서 살려주면 되지 왜 저럴까
(대부업들의) 서민 돈줄을 말하는 거임
1금융권 햇살론은 이자 7~10%로
정부가 1금융권에 돈줘서 1금융권 힘든사람들한테도
돈빌려 주겠끔 되있든데
이런식으로
만약 이전 정부가 저랬으면 기사제목이 '정부, 대부업과의 전쟁 서민 위해 칼 빼들었다'가 되었을듯.
하지만 그랬을리가 없으므로...
그럼 기자들에게는 66프로 이자로 빌려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