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와 라스트 오리진은
단 한가지의 가장 큰 공통점이 있음
바로, "한국이라는 시장에서 대체재가 없다." 라는 것
즉, 아무리 유사게임 유사드라마 소리 들어도
대체재가 없다 = 경쟁자가 없으니 망할수가 없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우리들이 찌찌볼려고 라스트 오리진 할려고 하듯이
여자들이 송중기하고 장동건 볼려고 아스달 보는 것도
굉장히 유사한 형태라고 볼수도 있겠네
근데 인간의 아종이라는 뇌안탈 & 이그트라는 그 좋은 설정을
그정도로 밖에 활용을 못하는걸 보면 역시나 ㅄ같기도 하고
어르신들이나 아줌마들이 왕겜을 보겠냐..
난 아스달 한편한편 본방시작하기 30분전부터 TV앞에 앉아서 대기타면서 18화까지 다봣는데; 7%면 나만 잼있던게 아니었군?
송중기랑 장동건을 복제하면 되는거네
송중기와 장동건이 나온다니 어쩔수없내.
아아... 소까...
송중기랑 장동건을 복제하면 되는거네
송중기와 장동건이 나온다니 어쩔수없내.
먼 개소리야 같은 드라마라는 카테고리안에서 아스달 같은걸 보느니 왕겜이라도 보지
어르신들이나 아줌마들이 왕겜을 보겠냐..
그건 전체 연령층에 해당되는 게 아니야..
그럭저럭 잘나간다던데 제작비 존나쏟은걸 생각해보면 완전 대박나는 수준까지가야 돈버는거아닌가
이해가 한방에 되네
삐에제에에뜨
난 아스달 한편한편 본방시작하기 30분전부터 TV앞에 앉아서 대기타면서 18화까지 다봣는데; 7%면 나만 잼있던게 아니었군?
라오진 대체제는 넘쳐날텐데
뭐 과금모델 책정에서는 별로 없긴 한데
글쎄 재미없으면 안보고말지 어느정도 재미는있으니 흥한거겠지 대체재없다고 무조건 망하지않는건 아님
이놈보니 이전에 씹덕같은소리만 적고 베스트가던 그놈 생각나게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