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공군 헌병에 입대한 이하사는
1년 3개월동안 8명의 선임들에게 구타 및 성추행을 당함
참다못한
이하사..
군 검찰에
신고했지만 돌아온것은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을 원치않는 다는 진술을 강요당함
결국 가해자 일부만 견책받는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고
이하사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5년간 이부대 전부대를 돌아다니며
선임 및 동기들에게 왕따당함
그리고 자신의 꿈이었던 헌병수사관에 합격했지만
가해자의 허위제보로 양성 과정에서 해임돼 ■■을 기도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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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선진병영이라
군 간부들 내에서도 이런일은 거의없겠죠^^?
군에서 오래 살아남았다
1. 개쩌는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다.
2. 나쁜놈
3. 간첩
4. 노예
일반 사병은 꼴리면 찌르고 배째라 하면 끝이지만,
부사관 이상은, 얄짤 없이, 옷 벗어야 됨. 장기 할려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럼 장기 된사람은? 찌르면 왕따됨.
사병보다 더한게 부사관 내부임.
삼각지에 국방부 가보면 병사 인권문제로 항상 시위중임
진짜 이놈들은 바뀌지 않음
저러니까 빡쳐서 총기난사가 터지는것이다.
선진 (x) 당연한것 (o)
선진 (x) 당연한것 (o)
폰하기 바쁘지 않을까...
영원히 안변함
일반 사병은 꼴리면 찌르고 배째라 하면 끝이지만,
부사관 이상은, 얄짤 없이, 옷 벗어야 됨. 장기 할려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럼 장기 된사람은? 찌르면 왕따됨.
사병보다 더한게 부사관 내부임.
군에서 오래 살아남았다
1. 개쩌는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다.
2. 나쁜놈
3. 간첩
4. 노예
4번이 제일 많을거다
돈은 필요한데 먹여살릴 가족이 있다면
사스가 군-대
내부에 귀찮은.일 생긴다고 애꿎은 피해자만 욕하니까 생기는 문제.
귀찮은 일이.생길지언정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하거늘
후방 꿀사단 촌구석 근무했어야..
저러니까 빡쳐서 총기난사가 터지는것이다.
공군헌병은 ㄹㅇ ㅈ같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간부 영내기간 자체가 없어져서...
몇년전에 장교로 전역했는데 소위때는 boq아파트 뒤에서 밤중에 부사관들 얻어터지는 소리 많이 들렸는데 전역할쯤 되니까 그런 소리 거의 안들리더라
일본놈들이 하던짓 중에 제일 ㅈ같은거만 골라서 전통이니 관행이니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니...
진국만 모아놓은게 빌어먹을 군대문화다.
삼각지에 국방부 가보면 병사 인권문제로 항상 시위중임
진짜 이놈들은 바뀌지 않음
온갖 병1신들이 모인곳임 장교고 병이고 상관없이
전에 군생활할때 하사가 하소연함
술처먹고 선임쳐서 원사도 못단놈이 주임상사였는데
월급통장 압류하고 지인보험강매하고
쓰레기짓한다고
거기에 주말마다 심심하면 전화해서 소집함
이수지역 벗어났나 확인한다는 핑계로
아니 안변해요.
나도 07군번인데 난진짜 착한사람들이랑 군생활한듯
안변할듯,,,
서울우유에 국방부 전화번호 써 있더라 그리로 직통으로 전화해
이새끼들은 무조건 위에서 조지고 내려와야 바뀌고 바로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