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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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유부남 만화...jpg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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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가요 ㄷㄷㄷㄷㄷㄷ
제친구 실제로 저래서 이혼한놈 2명있음 ㄷㄷㄷㄷㄷ
50%의 확률로 실홥니다.
헤븐조선을 잘 표현
정상적인 아내에게 오늘도 감사...
설마요.....
레알 마드리드
저런 여자 걸려내지 못하고 결혼한 죄
222222222222
뭐 저런 케이스도 없진 않겠죠
차를 사야할둣
근데 이게 28년 김지영 이랑 뭐가 달라요? ㄷㄷㄷㄷ
오전에 수다 떨러 브런치 먹으러 카페가는게 빠진듯
애키우는 엄마들 솔직히 직장보다 힘든부분도많죠. 저건 애없는 40대 부부에게나 일어날법한일..
어차피 저래봐야 3~4년 유아 일때만 그렇고, 어린이집 가는 시점에서 엄청 편해지죠. 거기에 요즘 애 1명이 대부분이니...
출산률 0. 대 변명이안됨
조금 편해지기는하겠져 하지만 여전히 힘들어요ㅜㅜ
선비 나셨네요. ㅋ
근데 저게 현실이예요.
평일 사람 없을 일산 번화가 가게들 뭐 먹고 사냐 했더니
낮 시간대 아줌마들이 먹여 살려요.
퇴근 시간되면 다들 집으로 가서 반화가가 조용.
나와 의견 다르다고 선비 나셨다고 비아냥까지 하실 필요가.....
맞네요..혜안이 부족했던 남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결혼전에 배우자 잘 골라야 함
결혼 24년차입니다.아침밥을 단 한번도 거른적 없고요.(원래 아침밥 안먹었는뎅...ㅠ.ㅠ)
만화같은 대우 받은적도 단 한번도 없어요.
이건 나가도 너무 나갔네요.
행복하시겠네요....(비꼬는 거 아닙니다..진심입니다.)
타인의 불행에도 관심 좀..
전생에 거북선 노를 저었던듯
난 전생에 강화도조약 체결시 먹물을 갈았던 듯.
에이~농담이시쥬? 아침밥 주면 뭐해유~
제 생각엔 본인 할 도리(?)만 딱 해놓곤 나머진 닥달인데유....사람이 쉴 틈을 안줘유.계속 일만 시킵니다...머슴도 이런 머슴 없습니다.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마 이순신 장군 신발이라도 신겨 드렸을지도 몰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저 만화 보면서 타인은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 1도 안듭니다.
심지어 백수로 10여년을 논 친형도 저런 대접 안받았어요.
남자 하기 나름~ 일거 같지만, 케바케죠;;;;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전업주부에 대한 평가가 가혹했던것에 대한 반향 효과(?) 같은게 아닐까요?
출근할때 아내가 깨어있다는게 신기한데요 ㅋㅋ
우리마누라 가끔 저러는데 고구마 먹는거 까지 같넹
병신같지만 일리있네 ㄷㄷ
불쌍하긴함
저러다가 애낳으면 선덕여왕이 되어있음.
내막내동생 해병대 출신이라 저런꼴 못보다가 마눌년이랑 싸웠는데
취집녀 애델고 집나갔음.
기다리던 정많은 내동생 ......
메갈식 피해의식, 웜퉤지식 동정구걸 개쩌네 ㅉㅉㅉ
딱 제 친구 얘기네요 ㄷㄷ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개밥은 챙겨줌..
1년만에 이혼했네요.
밥먹기 싫다는데 20년 넘게 꼬박꼬박 아침밥 멕이는 나쁜 울 마누라.
드라마좀 보고 싶은데 뉴스만 보는 못된 마누라.
퇴근하면 간식 챙겨주는건 땡큐 ^^;;
레알 팩트
주변에 아침 얻어(?) 먹는 남편 10중 1명 정도
부인이 깨어 있는게 신기할뿐 아니라 저건 약과임.
마나님 감사합니다..꾸벅
아침밥을 차려준다구요?
아침밥은 원래 안먹어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