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최고업적은 우주상수 C의 발견
광속불변의 법칙이 파생되어 나오면서
양자역학의 기반을 만듬
동시대 숱한 천재물리학자들이 나오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순식간에 박살이 나 버림
아인슈타인의 아성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중이어서
특유의 꼰대짓으로 후배 천재물리학자들을 다 짓밟아 버림
100년이 지나도록 일반인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만 기억하고
불확정성원리에 의해 박살나버린 사실은 모름
현대 물리학은 거시물리학과 미시물리학으로 나뉘어
불편한 공존을 하고 있는 중...
이상
현자의 뻘소리...ㄷㄷㄷㄷㄷ
는 조공
https://cohabe.com/sisa/11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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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는 미시와 거시세계의 통합이론을 찾고있는 단계이고
뷸화정성의 원리가 뭔지도 모르시고 쓰신듯하며
거시세계에서는 아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잘맞고
미시세계에서 양자멱학이 맞고
두이롡의 통합을 이루는 하나의 이론을 세우려고
부단히 노력의 단계입니다
글이 답답스러 댓글형식으로 앞 댓글에 댓글로
달았습니다
조공선을 보아아니 현자가 맞음
암흑에너지로 우주상수가 틀리다는기 증명 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상대성 이론이 깨지면 노벨상 받아야 하는데 누가 받음 ?
암흑에너지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론적으로 추측하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상대성이론은 노벨상과는 무관하고
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로 노벨상을 탔습니다
상대성이론을 깨면 노벨상 받죠. 현대물리학의 토대 중 하나인걸요
양자역학도 아인슈타인의 어깨위에 있는 건데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으로 노벨상 탓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뉴턴의 고전역학이 상대성이론 이후 논파되었어도, 그렇다고 뉴턴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하려면 상대성이론을 써야하겠지만, 지구위에서 뉴턴역학 벗어나는 것도 없으며 로켓도 그냥 뉴턴역학을 쓰는걸요.
천재물리학자 많지만, 현대에 와서 오류가 몇 개 발견되었다고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업적과 중요성을 부인하는 과학자는 본 적이 없네요.
돌도끼를 쓰는 원시인에게 자동소총을 주면
도끼처럼 쓰겠죠
근데 그걸 총을 사용한다고 볼순 없듯이
상대성이론은 우주의 본질을 모르지만 그 성질의 일부분만 가지고 이용할 뿐입니다
마치 총을 도끼처럼 쓰는것 처럼 말입니다
님은 우주 본질을 다 알아요?
님은 아인슈타인 만큼 알아요?
님은 상대성 이론 알아요?
님은 양자역학 알아요?
님이 과연 상대성 이론을 저렇게 평가할 자격이 있나싶네요.
그래서 저차는 멈춘 겁니까?
차를 관측하지 않는한
차는 ㅊㅈ를 지나쳐서 멈춰있는 상황과
지나쳐서 가버리는 상황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 불확정성원리
땡 저차는 멈추었습니다. -풀발기의 원리
조공 올리는 수준을 보니 심성이 곱고 아주 똑똑한 분이시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새벽에 현자가 되신분들과
아직 그렇지 못한 분들을 모두 배려(?)해 보았습니다
자기입으로 현자래ㅋ
아
딸딸이쳤다고 현자인 건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상대성 원리가 어디에서 틀렸는지 말씀해주세요
슈타인형이 보어형이랑 많이 싸웠죠
보어형말을 인정하자면 상대성이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꼴이었으니까요
슈타인형과 몇몇 학자들이 슈뢰딩거 고양이역설을 통해
양자역학을 비웃었지만
그게 실험으로 밝혀지면서 되려 슈타인형이 우습게 되었죠
보어랑 아인슈타인이 싸운 이야기는 아는데
그건 양자역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싸운거 아닌가요?
그거랑 상대성이론이랑 무슨관련이 있는지요?
애초에 양자역학이 아인슈타인으로부터 기반이 되었는데
정작 아인슈타인은 죽을때까지 양자역학을 부정했습니다
그 이유가 상대성이론과 배치되었기 때문이죠
자세한 설명은 지식도 짧고해서 생략합니다만
관점이 다른게 아니고
정면부정했습니다
왜냐하면 광속불변의법칙이 깨지니까요
양자역학의 시작은 보통, 파동의 양자화를 발견한 플랑크부터라고 전해지지 않나요?
그 이후에 아인슈타인도 플랑크의 양자화이론을 받아들여 광양자설을 만들었고
아인슈타인은 실재론자였기 때문에 보어를 필두로하는 코펜하겐학파들의 실체를 알수없는 주장들을 받아들일수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거랑 광속불변의 법칙이랑 무슨관련이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아인슈타인의 우주관과 보어를 필두로 하는 젊은 양자물리학자들의 우주관은
정면배치되는 것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우주관은 광속만이 불변이고 나머지는 상대적인 것이였지만
미시세계의 물리학은 그렇지 않았죠
걍 모두 확률적, 중첩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은 받아들일수 없었습니다
광속불변의 법칙을 박살내버린 양자암호통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2919&cid=42107&categoryId...
중첩상태의 두개의 전자는 광속을 초월한 공간도약으로 정보를 전달함
그럼 님께서 계속 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양자역학에 따르면 빛의 속력도 확률적이기 때문에 광속은 불변이라고 말한 아인슈타인은 틀렸다는건가요?
두개의 전자가 중첩상태에서 멀리 떨어지면
한개가 관측되는 동시에 다른 한개의 상태가 결정됩니다
즉 전자의 정보전달속도는 광속이상, 순간적으로 도약해서 전달되죠
따라서 광속은 불변이지 않습니다
아니..
광속이라는 설정자체부터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맞지 않다는게 정답이죠
특수상대성의 원리는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두 개의 가정이 맞다는 전제하에 전개가 되는데 빛의 속력보다 빠른것이 존재하므로 즉,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한 두번째 가정이 틀렸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는건가요?
제가 설명드린건 제 독자적 견해가 아니고
저는 그럴 실력도 없습니다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인터넷에 팩트 뒤져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양자역학이 표현하는 우주는 아인슈타인의 우주와는 전혀 딴판입니다
상대성이론이 맞다 틀리다를 넘어서 아인슈타인의 우주는 처음부터 모델링이 잘못되었고
죽을때까지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통일장이론을 연구하다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현대에 와서 통일장이론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양자역학에서 다시 연구되고는 있지만
정보 관련해서는 상대론이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어본거 같아요
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은 대개 시간지연, 길이수축도 뻥이라고 주장하시던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뭔소리하시는지... 우주상수가 뭔지부터 다시금 우주상수의 역할이 주목받는것 까지, 암흑에너지의 실존을 측정한것 등에 관해서 너무 무지한 채로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용어가 헷갈렸습니다
우주상수가 아니고 광속불변의 법칙을 도출해낸 공식에서의 상수C를 잘못 말했습니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대성 이론 대한 까는 뻘소리는 분명하네...
상대성이론은 시간 공간은 상대적이고 광속이 불변이라는 원칙인데
뉴턴시대 고전물리학을 뒤집는 엄청난 발상이었죠
근데
광속은 불변이 아니라는 것이
불확정성원리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그걸 일반인들은 아무도 모르고
물리학계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어서
거시와 미시의 세계로 나뉘어 이해하고
미시세계는 걍 계산만 하고 넘어가자 한겁니다 (코펜하겐해석)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68033&cid=58941&categoryId...
네이버 지식백과에 요약되어 있네요
현재까지도 호킹을 제외하고 대적할 자가 없을 수많은 천재물리학자들이
아인슈타인과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더욱 믿을수 없는건
아인슈타인이 워낙 거물이어서
상대성이론이 박살이 나고 100여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은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만 기억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이런 인간도 GPS잘 쓰고 다니겠지...
폐북에 물리학과 교수들있는데...
자게서만 처음 듣는 내용이네요.ㅎㅎ
지금 그걸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일반인은 전혀 모르고 있고
학자들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론만 무성한 채로
100년이 흘러왔다는 겁니다
걍 미시와 거시로 나누어서 계산만 하기로 하고...
근데 요즘들어서 점차 부각되고 다시 논의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우주의 실제모습을 이해하게 될 날도 오겠죠
그건 양자역학 내용이고 상대성이론관 다른겁니다.
이종필씨는 상대성이론알기 위한 수학책도 냈으니..일반인에 알려진 교수들 폐북에 문의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yNIBK79kvxw
김상욱 성대교수입니다
우리나라 양자물리학에서는 꽤 알려진 분인데
배경지식이 있으시면 1시간8분10초부터 보심 됩니다
수학으로 풀어서 상대성이론을 이해하신건가요? 이 사람이 말할텐데요. 너흰 이해한게 아니다 단지 받아들인거다.
저 사람 폐북하고 그 친구들하면 죄다 물리학과 과학과 교수들입니다.
김상욱교수님이 상대성이론을 부정하던가요?
내기억엔 없는거 같은데요?
이분은 양자역학을 얘기하는것이지 상대성이론을 부정하면서 양자역학을 맞다고 하시지는 않아요.
글 상태와 댓글 상태 보아하니 어디서 줏어들은거가지고 말하는거 같네요 현자? 물리학과 아니 그 유사한 과라도 나오셨나요? 중첩얘기 듣고 필받아서 떠드는거 같은데 양자얽힘으로는 실질적으로 정보를 보낼 방법이 없어 상대성이론 위반 아닙니다
낙성대학교 나오신 훌륭하신분이라 자게에 '현자'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정보가 뭘까요?
정보도 빛입니다
광자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2919&cid=42107&categoryId...
양자랑 통신이란 단어만 들어갔다고 다 초광속인줄 아나? 양자컴퓨터도 그럼 상대성이론 무시한 현상인가요? 양자얽힘이 들어갔다고 무조건 초광속 통신이 아니에요. 개소리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아래 보세요 논쟁할 거리도 안됨
Superluminal communication is a hypothetical process in which information is sent at faster-than-light (FTL) speeds. The current scientific consensus is that faster-than-light communication is not possible, and to date it has not been achieved in any experiment.
Quantum mechanics is non-local in the sense that distant systems can be entangled. Entangled states lead to correlations in the results of otherwise random measurements, even when the measurements are made nearly simultaneously and at far distant points. The impossibility of superluminal communication led Einstein, Podolsky, and Rosen to propose that quantum mechanics must be incomplete (see EPR paradox).
However, it is now well understood that quantum entanglement does not allow any influence or information to propagate superluminally. Technically, the microscopic causality postulate of axiomatic quantum field theory implies the impossibility of superluminal communication using any phenomena whose beh에이브이ior can be described by orthodox quantum field theory.[4] A special case of this is the no-communication theorem, which prevents communication using the quantum entanglement of a composite system shared between two spacelike-separated observers. Some authors h에이브이e argued that using the no-communication theorem to deduce the impossibility of superluminal communication is circular, since the no-communication theorem assumes that the system is composite
위에 제가 링크건 김상욱교수의 강의좀 보고 오시죠
중첩상태의 전자이론은 학계에서 부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정보를 보낼방법이 없다길래 링크를 소개했을뿐입니다
'초광속으로'라는 말을 빼먹엇군요. 그것 상관없이 두가지는 명확합니다 1.님은 딱 봐도 빈수레 2.어줍잖게 아는척 하지마세요. 아는척하시려면 님이 전문가인 분야나 하세요
일반인 상대로 한 강의 몇 편, 책 몇 권 읽고서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아는듯이 말하는게 웃기네요. 김상욱 교수님에게 지금 님 글이나 댓글 캡쳐해서 보내보세요. 본인 강의가 이런 한심한 짓거리에 이용되는거 보고 얼굴 시뻘개질 듯.
다른건 몰라도 저 강의를 보고도 '개소리'라고 이야기한 낙성대학교님한테는 김상욱교수님이 얼굴 시뻘개지실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김상욱 교수님은 양자역학으로 알려진 분이 아니라 양자정보 연구하시는 분입니다. 현대 그 어느 물리학자도 양자역학을 전공한다는 사람은 없음. 그리고 상대성이론이 양자역학에 의해 박살난 적이 없어요. 특수상대론은 이미 양자역학과 융합되었고 다만 일반상대론이 양자역학과 융합되지 않았지요. 빛은 양자전기역학으로 매우 잘 설명되고 있으며 이는 특수상대론과 대치되지 않습니다. 즉 아트만님이 말하는 바는 헛소리입니다.
저는 이방면 권위자도 아니고 내세울 논문도 없습니다
저랑 논쟁하지 마세요
피곤하니 다른근거 댈거 없고
위 김상욱교수님강의만 님이 비판해 보시죠
강의내용중에 상대성이론이 부정되는 근거가 수도없이 나옵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과 배치되는 그 '헛소리'를 김교수님께 항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뭔.. 또 개소리하시네. 잘 모르고 우기는 습관에다가 자기가 불리하면 물타기 비난 전략으로 가는 못된 심성까지 가지고 있구만. 님의 잘 모르고 아무렇게나 비약해서 말하는 주장이 개소리라는거지 저 강의가 개소리라고 내가 언제 했소? 정신차리쇼 왜 자꾸 교수 강의=자기 주장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전개를 하는건지
김상욱 교수님을 제가 뭐하러 비판하나요. 님같은 아는체하는 분이 김상욱교수님의 강의를 이상하게 받아들여 헛소리 하고 있을 뿐인데. 디락의 상대론적 양자역학 이후 양자전기역학은 발전되어 완성되었고 상대론과 양자역학은 양립하지 않습니다. 김상욱 교수님이 연구하는 양자정보는 모두 양자전기역학에 기반하고 있구요.
아 말을 이상하게 썼네요. 상대론과 양자역학은 양립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배치되지 않는다 라고 정정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동영상에 교수님이 계속 배치된다고 열강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뭐라하지 마시고
교수님께 헛소리하지 말라고 하세요!!
기초지식이 없으면 좀 공부좀 하세요
최소한의 본문글과 리플좀 보시던가요
배치되어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으니
거시와 미시로 나누어서 양립하고 있습니다
100여년간
김상욱교수님을 알기에 그렇게 말할리가 없다는 걸 압니다. 양자론과 상대론이 배치된다는 사람이 멀쩡히 남아있을만큼 물리학계가 허술하지 않음. 동영상 강의는 시간이 없어서 못보겠고 더 이상 님과 시간낭비하고 싶지도 않아 이만 물러갑니다.
정신승리 대단하십니다
58:20 부터 교수님설명
아인슈타인을 위시한 나이든 학자들은 양자역학을 죽을때까지 부정합니다
부정하다가 그들이 다 죽고 난 1970년대부터 부정하는사람이 없어집니다
저 조공은 올리는 중인가요 내리는 중인가요? ㄷㄷㄷㄷㄷㄷ
여기 논쟁에서의 관점으로 본다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백투더퓨쳐에서 과거로 돌아가는걸 목격했기 때문에 저는 타인 형님 말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