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좋은건지, 팔 생각이 없는건지 ㄷㄷ 380만원짜리 생맥기계를 집에 들일정도의 경제력이 있다면 건강 많이 생각할텐데요. 먹던 술도 줄이는 판에 후덜덜 캡슐넣고 무려 4주후 완성 ㄷㄷ 인내심이 대단해야할듯
댓글
((|))양파2019/09/18 08:01
아 380만원이구나...
아는 분 집에 이거 있던데.
나로742019/09/18 08:02
ㄷㄷㄷ
((|))양파2019/09/18 08:06
LG껀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나로742019/09/18 08:13
Lg임원이신듯 ㄷㄷ
((|))양파2019/09/18 08:17
LG 전문가 ㅎㄷㄷㄷㄷ
다섯별이야기2019/09/18 08:02
오 좋아보이긴하네요
☞왼손은거들뿐2019/09/18 08:03
중소기업같이 왜이래 헬지
진짜사나이2019/09/18 08:03
살 사람만 사는거죠. 루이비똥 샤넬도 장농에 넣고 카메라 풀세트도 장농에 세트 비치 하는데 맥주 제조기 쯤이야~~ 별거 없음
나로742019/09/18 08:07
바로 먹는게 아니라 1주에서 4주뒤 완성 ㄷㄷ 그 사이에 나가서 먹을드요
진짜사나이2019/09/18 08:11
집에서 수제 맥주 만들어 먹어 보면 알아요. 렌즈 바꿔 끼면서 사진 찍는 사람과 휴대폰 으로 사진 찍는 사람의 차이 정도 입니다. 문화라는건 사회적 흐름 이라는건 그냥 그때는 그래요. 대세가 되면 또 달라요. 물론 lg가 그걸 알고 만든 제품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나로742019/09/18 08:13
막줄 뼈 때리시네요 ㄷㄷ
*마르시아*2019/09/18 08:31
발효 기간이 있으니...계속 만들어 놓으면 되죠.
홉과 효모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이 나니 재미가 쏠쏠합니다.
수제맥주 홈키트는 몇 십만원이면 삽니다. 저거보단 많이 불편하지만...
지화아2019/09/18 08:10
만족감은 아주 높다더군요.
그런데 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서....;;;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사겠어요.
나로742019/09/18 08:12
홈 바가 있으면 좋을듯요. 하지만 기다리다 잊어버릴듯
★산토와인★2019/09/18 08:10
380은 직원가 안닌가여 출시가는 500이였는데
나로742019/09/18 08:12
저거 네이버가격이에요
rasdf28382019/09/18 08:10
4주 기다려야 되요?ㄷㄷㄷㄷ
나로742019/09/18 08:11
즉석커피타입이 아니라 집에서 숙성이요 ㄷㄷ
최종병기2019/09/18 08:13
이 돈이면 바이오리액터 사다가 집에서 본격적으로 만들어도 될듯 중국에서 수입하면 그게 더 쌀거 같은데?
6DMK32019/09/18 08:33
돈있으면 사는거죠
크롭x22019/09/18 08:19
수제맥주는 원래 이 정도 걸려요
수제맥주키트랑 뭐가 다른지는 궁금
그건 가격도 훨씬저렴한데
지화아2019/09/18 08:20
과정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런데 자동으로 세척, 살균, 온도유지합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없죠.
카탈리나에란초2019/09/18 08:42
전기밥솥으로 밥하냐 냄비로 밥하냐의 차이 ㄷㄷㄷ
티시밀2019/09/18 08:21
그냥 380으로 수제맥주 사먹고 말지
고래공주2019/09/18 08:21
하긴 고가의 스타일러 처음 나왔을 때
외출하고 돌아오면 욕실 팬 틀고 옷 털면 되지, 누가 사겠어?,, 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경보 자주 떠서 그런지 사는 사람 꽤 있습니다.
나로742019/09/18 08:38
저희집도 있는데,,, 그냥 겨울옷 보관 옷장이 되었네요 ㄷㄷ 걸고 털고 다시 꺼내고 귀찮아서
6시내고환2019/09/18 08:55
스타일러는 우리집 인테리어 소품입니다ㄷㄷ
시온아빠_2019/09/18 08:23
4대를 사서 1주일씩 돌리면 되는군요 ㅎ
나로742019/09/18 08:28
한번 먹고,,4주기다리고.... 인고의 전자제품
▶◀豊沛之館2019/09/18 08:39
매일 드시는분은 7x4=28대 구매하면 되네요 ㅎㅎㅎ
리플러2019/09/18 08:43
5리터를 4주간먹어야겠네요
Pure_Sky2019/09/18 08:59
이분 최소 산공과 ㅋㅋ
just like u2019/09/18 08:25
이런 도전적인 시도 갠적으론 매우 좋아보입니다
나로742019/09/18 08:27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건 좋은데,, lg가 좀 안타까워요 ㄷㄷ
아이스블루스틴2019/09/18 08:26
4주는 너무한듯~
나로742019/09/18 08:27
빠르면 1주라고 되어있지만,, 대부분은 2~3주는 기다릴듯요
쪽발라마2019/09/18 08:28
오묘한세계군요
나로742019/09/18 08:29
그들만의 리그 가 있나봐요 ㄷㄷ
DJ. 나스2019/09/18 08:28
흥미롭네요.
장뇌삼주 마시려고
술에 담가두고 기다렸다가 먹는데..
이것도 일정기간 뜸들이고
기다려서 마시는 그 맛과 카타르시스가 있을듯 ㄷㄷ
사진은모바일로2019/09/18 08:30
술 안좋은 거 아시면 이침에 금주하시길...
나로742019/09/18 08:34
저요?? 술안먹은지 3달정도 된듯한데요 ㄷㄷ
사진은모바일로2019/09/18 08:50
이런 기계 관심도 없네요.
전업댓글러2019/09/18 08:32
맛있다는 보장은 없을듯
수수께끼사진사2019/09/18 08:33
4주에 5L...
한 3대 사서 관리해야 공백없이 먹겠네..
나로742019/09/18 08:34
4주에 한번 친구초대 ^^;;
hjsh최고2019/09/18 08:34
그들만의 세계인듯... 머 가끔 지나가다 사진 찍으면서 4~500짜리 카메라에 수백짜리 렌즈 사는 사람들도 일반 사람들이 볼땐 이해못하기는 매한가지죠
나로742019/09/18 08:36
점점 틈새시장 특화상품이 나오는것 같아요. 근데 수지가 맞을지 ㄷㄷ
[♩]녹색짐승2019/09/18 08:37
비싸다고 뭐라하면 모를까
4주 걸린다고 뭐라할 건 아니죠.
맥주 발효가 그렇게 걸리는 건 당연한건데요.
나로742019/09/18 08:39
그동안 맥주를 너무 우습게 봤나봐여. 편의점에서 만원이면 수입맥주 5캔이니..
[♩]녹색짐승2019/09/18 08:41
편의점에 널린 캔커피들 놔두고 집에서 원두 갈아서 에스프레소 내리는 거랑 똑같은 것 같네요.
Comespring2019/09/18 08:37
저런 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을은 저 가격에 저걸 왜?라고 하겠지만,,, 집에서 즐길 하나의 아이템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홈브루잉 간편하게 즐길 사람들은 괜찮다고 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론 다 떠나서 맛이,,, 큰 기대가 안 된다는 게...
나로742019/09/18 08:39
궁금한게,, 한번 만들고 나면 따로 보관용기가 있는건지,,, 아디면 다 마셔야 또 만들수 있는건지..
[♩]녹색짐승2019/09/18 08:40
보통은 별도의 용기에 보관합니다.
5리터를 한방에 먹진 않죠.
나로742019/09/18 08:42
제품 설명에 보면,, 저 기계내에서 4~5도로 보관. 이라고 하는데,, 다 만들어진 맥주는 기계내에 별도로 보관하는용기가 따로 있고,, 보관중에는 새로운 브로잉일 할수 있는걸까요??
NaDa™2019/09/18 08:38
건강을 위해 5L를 1~4주동안 마시라는 꼼꼼함 깔아두었군 ㅎ
후치오리발2019/09/18 08:39
500짜리 카메라 셋트 사서 장농에 넣어두는 자게이들이 깔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나로742019/09/18 08:40
뜨끔..
자동차+카메라2019/09/18 08:42
전 진짜 지르고 싶습니다. 왜 사냐는 사람들도 분명이해가 되지만 저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니, 분명 좀 팔릴것 같아요.
나로742019/09/18 08:54
근데,, 문제는 대기업이 개발 판매시,, '좀' 팔려서는 손해가 클겁니다. 개발비,금형비 등등 후덜덜...
뷰티플그린2019/09/18 08:46
먹어보니 괜찮긴 하더란... 마곡 쇼룸에 미팅 갔다 끝날때쯤 한잔 줘서 먹어 봤는데..
DJK지기2019/09/18 08:47
4대 사서 일주간격으로 마시면 되겠다 ㄷㄷㄷ
6시내고환2019/09/18 08:56
100정도면 사겠는데 350이라ㄷㄷ
SoSoHappY2019/09/18 08:57
4주를 기다리라니, 안먹어 ㅅㅂ
에디베더2019/09/18 08:57
한달에 수천 수억버는 전문직 건물주는 가볍게 한대 사서 두어번 뽑아 먹고 장롱행
[5DMK4]Leon2019/09/18 08:57
갬성을 위해 1000만원짜리 장식품도 사는 스르륵에서...고작 380만원짜리 인테리어 제품을 뭐라고 하다니 ..
달별호박2019/09/18 08:58
집에 커피머신 들이는 거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요...
슬픈수염의기사2019/09/18 08:59
ㄷㄷㄷ
엘지 어렵나?
[프렌디]2019/09/18 09:00
4주뒤에 뵙겠습니다.
쥬네시스2019/09/18 09:08
이게 궁금한게 그럼 4주간 발효시켜서 5l를 만들었으면, 그걸 먹는동안에는 또 못만드는거죠?
그니까 만들어진 5l를 마시고 다시 또 제작시작해서 4주 기다려야하는건가요?
님거기와드임2019/09/18 09:09
30대사면 하루에 한번씩 먹을수있겠네
판매전략인가
아자르102019/09/18 09:10
친구들아 집에올꺼면 4주전에 미리예약해
Somniator822019/09/18 09:14
수제 맥주 원래 이렇게 걸려요 저정도면 가성비 좋고 잘나온거 같은데ㅋㅋㅋ
특히 미국애들이 차고에서 많이들 저렇게 해서 먹죠ㄷㄷ
보통 한방에 잔뜩 해놓고 먹던가 하더라구요
맛만 만족시켜줄만 하다면 좋아보이네요
아 380만원이구나...
아는 분 집에 이거 있던데.
ㄷㄷㄷ
LG껀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Lg임원이신듯 ㄷㄷ
LG 전문가 ㅎㄷㄷㄷㄷ
오 좋아보이긴하네요
중소기업같이 왜이래 헬지
살 사람만 사는거죠. 루이비똥 샤넬도 장농에 넣고 카메라 풀세트도 장농에 세트 비치 하는데 맥주 제조기 쯤이야~~ 별거 없음
바로 먹는게 아니라 1주에서 4주뒤 완성 ㄷㄷ 그 사이에 나가서 먹을드요
집에서 수제 맥주 만들어 먹어 보면 알아요. 렌즈 바꿔 끼면서 사진 찍는 사람과 휴대폰 으로 사진 찍는 사람의 차이 정도 입니다. 문화라는건 사회적 흐름 이라는건 그냥 그때는 그래요. 대세가 되면 또 달라요. 물론 lg가 그걸 알고 만든 제품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막줄 뼈 때리시네요 ㄷㄷ
발효 기간이 있으니...계속 만들어 놓으면 되죠.
홉과 효모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이 나니 재미가 쏠쏠합니다.
수제맥주 홈키트는 몇 십만원이면 삽니다. 저거보단 많이 불편하지만...
만족감은 아주 높다더군요.
그런데 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서....;;;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사겠어요.
홈 바가 있으면 좋을듯요. 하지만 기다리다 잊어버릴듯
380은 직원가 안닌가여 출시가는 500이였는데
저거 네이버가격이에요
4주 기다려야 되요?ㄷㄷㄷㄷ
즉석커피타입이 아니라 집에서 숙성이요 ㄷㄷ
이 돈이면 바이오리액터 사다가 집에서 본격적으로 만들어도 될듯 중국에서 수입하면 그게 더 쌀거 같은데?
돈있으면 사는거죠
수제맥주는 원래 이 정도 걸려요
수제맥주키트랑 뭐가 다른지는 궁금
그건 가격도 훨씬저렴한데
과정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런데 자동으로 세척, 살균, 온도유지합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없죠.
전기밥솥으로 밥하냐 냄비로 밥하냐의 차이 ㄷㄷㄷ
그냥 380으로 수제맥주 사먹고 말지
하긴 고가의 스타일러 처음 나왔을 때
외출하고 돌아오면 욕실 팬 틀고 옷 털면 되지, 누가 사겠어?,, 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경보 자주 떠서 그런지 사는 사람 꽤 있습니다.
저희집도 있는데,,, 그냥 겨울옷 보관 옷장이 되었네요 ㄷㄷ 걸고 털고 다시 꺼내고 귀찮아서
스타일러는 우리집 인테리어 소품입니다ㄷㄷ
4대를 사서 1주일씩 돌리면 되는군요 ㅎ
한번 먹고,,4주기다리고.... 인고의 전자제품
매일 드시는분은 7x4=28대 구매하면 되네요 ㅎㅎㅎ
5리터를 4주간먹어야겠네요
이분 최소 산공과 ㅋㅋ
이런 도전적인 시도 갠적으론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건 좋은데,, lg가 좀 안타까워요 ㄷㄷ
4주는 너무한듯~
빠르면 1주라고 되어있지만,, 대부분은 2~3주는 기다릴듯요
오묘한세계군요
그들만의 리그 가 있나봐요 ㄷㄷ
흥미롭네요.
장뇌삼주 마시려고
술에 담가두고 기다렸다가 먹는데..
이것도 일정기간 뜸들이고
기다려서 마시는 그 맛과 카타르시스가 있을듯 ㄷㄷ
술 안좋은 거 아시면 이침에 금주하시길...
저요?? 술안먹은지 3달정도 된듯한데요 ㄷㄷ
이런 기계 관심도 없네요.
맛있다는 보장은 없을듯
4주에 5L...
한 3대 사서 관리해야 공백없이 먹겠네..
4주에 한번 친구초대 ^^;;
그들만의 세계인듯... 머 가끔 지나가다 사진 찍으면서 4~500짜리 카메라에 수백짜리 렌즈 사는 사람들도 일반 사람들이 볼땐 이해못하기는 매한가지죠
점점 틈새시장 특화상품이 나오는것 같아요. 근데 수지가 맞을지 ㄷㄷ
비싸다고 뭐라하면 모를까
4주 걸린다고 뭐라할 건 아니죠.
맥주 발효가 그렇게 걸리는 건 당연한건데요.
그동안 맥주를 너무 우습게 봤나봐여. 편의점에서 만원이면 수입맥주 5캔이니..
편의점에 널린 캔커피들 놔두고 집에서 원두 갈아서 에스프레소 내리는 거랑 똑같은 것 같네요.
저런 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을은 저 가격에 저걸 왜?라고 하겠지만,,, 집에서 즐길 하나의 아이템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홈브루잉 간편하게 즐길 사람들은 괜찮다고 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론 다 떠나서 맛이,,, 큰 기대가 안 된다는 게...
궁금한게,, 한번 만들고 나면 따로 보관용기가 있는건지,,, 아디면 다 마셔야 또 만들수 있는건지..
보통은 별도의 용기에 보관합니다.
5리터를 한방에 먹진 않죠.
제품 설명에 보면,, 저 기계내에서 4~5도로 보관. 이라고 하는데,, 다 만들어진 맥주는 기계내에 별도로 보관하는용기가 따로 있고,, 보관중에는 새로운 브로잉일 할수 있는걸까요??
건강을 위해 5L를 1~4주동안 마시라는 꼼꼼함 깔아두었군 ㅎ
500짜리 카메라 셋트 사서 장농에 넣어두는 자게이들이 깔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뜨끔..
전 진짜 지르고 싶습니다. 왜 사냐는 사람들도 분명이해가 되지만 저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니, 분명 좀 팔릴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대기업이 개발 판매시,, '좀' 팔려서는 손해가 클겁니다. 개발비,금형비 등등 후덜덜...
먹어보니 괜찮긴 하더란... 마곡 쇼룸에 미팅 갔다 끝날때쯤 한잔 줘서 먹어 봤는데..
4대 사서 일주간격으로 마시면 되겠다 ㄷㄷㄷ
100정도면 사겠는데 350이라ㄷㄷ
4주를 기다리라니, 안먹어 ㅅㅂ
한달에 수천 수억버는 전문직 건물주는 가볍게 한대 사서 두어번 뽑아 먹고 장롱행
갬성을 위해 1000만원짜리 장식품도 사는 스르륵에서...고작 380만원짜리 인테리어 제품을 뭐라고 하다니 ..
집에 커피머신 들이는 거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요...
ㄷㄷㄷ
엘지 어렵나?
4주뒤에 뵙겠습니다.
이게 궁금한게 그럼 4주간 발효시켜서 5l를 만들었으면, 그걸 먹는동안에는 또 못만드는거죠?
그니까 만들어진 5l를 마시고 다시 또 제작시작해서 4주 기다려야하는건가요?
30대사면 하루에 한번씩 먹을수있겠네
판매전략인가
친구들아 집에올꺼면 4주전에 미리예약해
수제 맥주 원래 이렇게 걸려요 저정도면 가성비 좋고 잘나온거 같은데ㅋㅋㅋ
특히 미국애들이 차고에서 많이들 저렇게 해서 먹죠ㄷㄷ
보통 한방에 잔뜩 해놓고 먹던가 하더라구요
맛만 만족시켜줄만 하다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