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한당 지지자로써, 참다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나경원 대표님을 중상모략하는 놈들이 이렇게나 많은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존경하고픈 나경원 대표님.
이런 간악한 자들의 말을 듣고, 참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이제는 하다하다 원정 출산이니, 군부대 출산이니, 애비가 누구냐는둥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출생증명서와 아들의 국적기록을 가져와 저들의 얼굴에 던지시고 일갈하십시요.
애국자를 모함하지 말아라~!! 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아드님의 논문과 성적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습니다.
참지 마십시요.
아드님의 논문과 서울대 교수의 인터뷰 내용, 논란이 되는 것들 일체 (대학원생으로 신분 세탁을 했다는 둥, 장비를 삼성전자로부터 지원을 받았다는 둥, 사실은 서울대 교수와 대학원생의 프로젝트인데 다리만 걸쳤다는둥) 를 포함하여, 자진해서 예일대 측에 전달하신 후, 입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공식 답변을 받으셔서 저들의 얼굴에 던지시기 바랍니다.
아드님의 성적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전교 1등의 근거 기록을 가져오시고, AP 10 과목 만점 점수표 및 SAT 점수도 포스트잇에 써놓은 그 종이 쪼가리 말고 제대로 된 기록을 가져와서 저들의 얼굴에 던지십시요.
존경하고픈 나경원 대표님,
대표님이 이런 일을 하루빨리 해 주시길 바라며, 저는 그 날이 올때까지, 이 간악한 자들이 하는 말을 더 많이 하도록 부추기고 있겠습니다.
대표님이 상황을 정리하시고, 이들을 일벌백계에 처하시도록, 더 많이 이야기를 하게 만들겠습니다.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