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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보면 정신병임 ㄷ
이혼 당했다면 이혼당할만할 거 같네요.. 어떻게 보면 저런 분들은 혼자 사시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며 사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보는 사람들은 남편 부러워하겠지만 현실은 옷갖 관심사가 저런것이고 몸에 손도 못대게 할듯 ㄷ
맞아요. 외간남자들이야 좋다고 하겠지만 남편 기분 어떨까요? 제가 오또맘인가 뭔가 하는 저 여자 남편이었다면 당장 이혼하겠습니다.. ㄷㄷㄷ
비닐장갑 뭐죠? 김밥말다 오셨나;;
저희 고객분 중 하나가 저 정도 몸매인데 자주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 매장에 옵니다.
눈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는데 어찌보면 이해도 됩니다.
상위 1% 몸매인데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습니까? ㅎㅎㅎ
아기를 낳지 않았으면... 뭘 하고 살든 알바없는데 아이가 있더군요...
멋지기만한데.. 이혼사유도 정확히 모르면서
감내놔라하는분들 많네요
보통 남자들이 스스로 자신이 없으면 보수적으로 변하긴하죠 ㅎㅎ
김장하다가 온건가요
가능 ㄷ ㄷ
저 사진보고 이혼 다짐이 서는건 무슨 이유에요?
노출있는 사진 sns에 올리는거요? 그게 이혼사유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들? 아님 내가 모르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가요?
누가 좀 갈쳐주세요
지나가는데 와이프 몸매보고 성적으로 수군덕거리면 남편입장에선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겠죠. 저러는 것도 좋게보면 자기 PR이지만 안좋게 보면 그냥 관종이죠. 저정도 몸매를 유지할려면 모든 생활이 저기에 맞춰야하는데 당사자는 좋아도 남편이라면 지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