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는 사위나 주던 구한 음식인데
일본제국의 식민지배 후 닭품종 개량 덕분에 닭한마리가 대중화 됐답니다
개소리도 어지간해야 들어주지
https://youtu.be/ePTqidllWgE
https://cohabe.com/sisa/115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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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고 답답한 양반
조회수올려주지마세요
먹고살기 힘든가봄.
자기 싫으면 남도 싫어해줬으면하는 치기어린 공감구걸이겠죠 ㅎ
맞는말인데요
조선시대때는 쇠고기 먹으면 사형이었습니다.
농사지을때 이용해야 하고 귀했으니까요
지금 북한도 그렇죠 소잡으면 사형입니다.
일제시대때 생겨난 최초의 배달 음식이 설렁탕입니다.
그 뒤 각종 곰탕 소머리 국밥이니 꼬리곰탕 도가니탕 쇠고기 국밥 같은 음식을 파는 식당이 등장 하게되었고 이런 음식이 대중화 되었죠
이는 쌀농사의 체계화로 인한 대량생산과 축산업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해 가능하게된겁니다.
?
닭백숙도 조선시대때 부터 존재했으며
복날에 양반들은 쇠고기 먹은 기록도 있는데요;
심지어 욍조실록에는 우유까지 먹은 기록도 있는데 무슨 헛소리세요
왕명에 의해 특별한 날에만 쇠고기 먹을수 있었습니다
공부좀 해보시기를
다소 놀라운 것은 조선시대에도 소고기가 생각보다 귀하진 않았다는 것. 승정원일기에 기록된 조선 숙종 2년(1676), 당시 생활상을 보면 당시 국가에서 도축하는 소는 하루에 1000마리를 넘었다. 영조 51년(1775)에는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도축한 소만 해도 2만~3만 마리에 이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공부는 누가 하셔야 할까요?ㅋ
이분 개고기 얘기하면 개고기도 일정기, 한국전쟁 당시에 더이상 먹을게 없어서 개고기 먹고 연명했다고 하실 분이네.
개고기 문화 또한 조선시대때 부터 있던건데ㅋㅋ
광양불고기도 일본 음식이리고 하실 분ㅋ
그리고 최초의 배달음식은 현대에서 알려진 주장으로는
조선시대때 사대부들이 해장국 처럼 먹던 '효종갱'인데ㅋㅋㅋ
참고로 효종갱의 주재료는 '소갈비'와 전복입니다
모르면 검색이라도 하세요
빈낑통은 요란하다더니
진짜 요란만 떨고 빤쓰런 하셨나보네ㅋㅋㅋㅋ
쇠고기 먹으면 사형이라고요?
그럼 백정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저사람의 역사상식 수준으로 대변하자면
'백정? 그게 사람인가요?' 라고 하실겁니다.
일제강점기를 일제시대라고 하는건 잘못된 표현인데 못배우신듯
영상 보지는 않았지만 사실 아닌가요?
일제시대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식랑의 증산과 의학의 발달 등 삶의 질이 조선시대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죠
이분 웃기신분이네 증산된 식량은 수탈대상이었고 의학의 발달은 개항후 선교사 등 진행되던 일인데 일제덕으로 보고 같은의미로 열악했던 도시상수도 개설이 도시민의 삶이 길어졌죠. 일본우익의 식민사관에 푹 빠지신분이네. 그쪽사람이거나 어그로거나..
저기서 잘못된거는....닭의 세대 겠네요...1년이라고?
그건 사람이 잡아먹고 알을 얻기위해 공장화 시킨 닭의 이야기이고...
실제 자연방생하는 닭은 25-30년을 산다고....
세대은 수명으로는 안봐요..
서양문물에 의한 근대화는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일뿐 어짜피 우리나라로 흘러들어와 일어났을 일입니다. 뭔놈의 일제가 우리나라 근대화시킨것 처럼..쯧... 하필 근대화시기에 일제에 의해 강점이 되어 우리민족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50년은 늦어졌구만.... 의술의 발달이고, 고기의 대중화고 그렇게 따지면 그냥 서양에게 공을 돌려야줘..
사고방식이 고정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지는거임! 대표적인게 이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