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과 경제 전쟁중 TV 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희 통상 교섭 본부장 남편이 누군지 아세요?
소위"이부망천" 목동 살던 사람이 이혼하면 부천 살다 망하면 인천 간다 라는 희대의 어록을 남긴
토왜당 정태옥 의원입니다.
정태옥 이 인간은 그동안 종편에 나와 문 대통령을 주구장창 악랄하게 씹어 대던 인간 입니다.
그런 놈의 부인을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에 임명합니다.
또 하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새정치 연합 시절 문재인 대표를 악랄 하게 물어 뜯다가 안철수와
함께 탈당한 문병호 전 국회 의원을 아시나요? 대선때도 문재인 후보를 전나 씹어 댔죠.
지금도 민주당 정권에 반감을 가지고 툭 하면 지랄 하는 바른미래당 최고 위원 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뇌물과 별개로 강요 행위로 볼수 있다는 소수
의견을 낸 민유숙 대법관이 바로 문병호의 부인 입니다.
민유숙은 김명수 대법원장 추천 문재인 대통령 임명.
단지 퇴임 대통령 노무현이 재평가 되며 국민들이 따뜻한 시선을 보내자 질투심이 끓어 올라 자살
시킨 이명박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유승민이 노대통령의 복지 정책을 칭찬했다는 이유 하나로 배신자로 찍어 낸 박근혜라면 더더욱
어림 없는 일이죠.
문대통령은 국사를 함에 있어 사사로운 감정은 접어두고 오직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앞만
보고 전진하는 진솔한 마음을 가진 따뜻하지만 무서운 대통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