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헌혈부작용만 수천건...
그런데 헌혈 부작용으로 보상 받기도 힘들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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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부작용 ㄷㄷㄷ
1년에 헌혈부작용만 수천건...
그런데 헌혈 부작용으로 보상 받기도 힘들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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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간호사들이 혈관 잘 못 잡는다던데
이젠 안할듯....
이 건은 정말 실수로 동맥을 찌른모양인데
피가 고인건 언젠가 빠지긴 빠질텐데 시간이 상당히 걸릴겁니다
전 헌혈의 집에서만 합니다만,
헌혈의집과 헌혈카페는 운영주체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혈액원 가서 하시는게 좋아요
전문적이고 전국 응급환자 혈액도 배송하고ᆞᆞ
어디있나요
일단 이쪽은ᆞᆞ
http://www.bloodnet.or.kr/
혈액원은 사기업 가깝습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
한해에 헌혈부작용이 7천건이 넘으면 너무 심한거 아니냔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고의아니고서야 정맥 못찾는게 말이 돼냔 ㄷㄷㄷ
공짜로 제공하는 헌혈로 돈 버는 사기업 애들.... ㄷㄷㄷㄷㄷ
엇 이 내용 며칠 전에 글로 본 거 같은데요!!
저도 비슷한거 본 기억이...
저래도 보상이랍시고 영화표 2장 먹고 떨어지고 대신 입 닥치라고 함.
2018년 한해에 7299건인가요?ㄷㄷㄷ
저도 헌혈유공장 받았는데
헌혈하고 팔이 붓고 나서는 더 못하겠더라구요
저번에 자게에서 봤던거 같은데... ㄷㄷ 헌혈하신 분이 저렇게 됐다고
이럴까봐 안하네요 ㄷ ㄷ
정맥대신 동맥을 찢어놓은듯..
혈액원에서 정맥, 동맥도 구분 못하나?
피해자 다시는 헌혈 안 할듯
무섭네.ㄷㄷㄷ
아씨 헌혈하려고 헌혈의 집 알아보고 있었는데 관둬야겠다.
간호사 말고 학원에서 니온 조무사 계약직 쓴거 아닌가요? 걔들은 업소 출신도 있고 할줄아는거 없어서 그런거 학원 다녀서 차과나 가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