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1158832
유승민 청탁 문자
- 폐가로 들어간 가출소녀.manhwa [23]
- 적방편이 | 5분전 | 942
- 건보 인턴 갑질사건 신규 근황.blind [26]
- 밀 우 | 6분전 | 683
- 구매 채팅 오자마자 가격을 두배로 올려버리는 당근ㅋㅋㅋ [14]
- Gouki | 9분전 | 792
- 군대의 미식들을 모은 책 정발 [18]
- 저주받은 부남자 | 9분전 | 650
- 카제나)게임 살려보겠다고 하던 사람들도 이젠 그냥 포기한거 같다. [4]
- 패턴퍼플 | 10분전 | 721
- 트릭컬) 피라 보고 빛모금이라 하는게 이해 안 되는게 [6]
- 듐과제리 | 11분전 | 1036
- 혼돈의 환율 근황 [5]
- FU☆FU | 11분전 | 611
- 자퇴하고 일하고 싶다는 학생에게 선생님이 해준 말 [10]
- 루루쨩 | 11분전 | 685
- '여동생 있어봤자 줘패기 밖에 더 해' [17]
- 4639467861 | 12분전 | 264
- 탐지기로 산에서 발견한 불상의 반전 [14]
- 실버젯 | 12분전 | 790
- 면도기 하나로 평생쓰는 꿀팁 [18]
- 사람걸렸네 | 14분전 | 1145
- 20대 초반때 신발사다 욕처먹은 썰 txt [5]
- 3993194018 | 16분전 | 471
자칭 보수 십새들은 ...
떡검들아 뭐하냐
얼른 특수부 투입하고 기소해야지...
자칭 보수 십새들은 ...
-0-;;;
떡검들아 뭐하냐
얼른 특수부 투입하고 기소해야지...
양비론의 대가 유승민, 안철수 지잘못은 인정못하는건 자한당과 동급
드런넘!
그릇이 503 딱가리가 딱이다
두시간은 왜 유승민에 대해선 얘기를 안꺼내니 ㅋㅋㅋ 맨날 하는말이 내로남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ㅋㅋ
503 똥꼬 단물만 빼먹고 버린놈
개버러지는 박멸이 답
조국 청문회 앞두고 '블라인드 펀드' 보고서 급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7997
지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국 법무장관은 펀드 운영사인 코링크 PE로부터 받았다는 운용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문건에는 투자대상에 대해 알려 드릴 수 없다는 운용사의 방침이 적혀 있었습니다.
블라인드 펀드여서 투자대상이 어딘지 몰랐다는 기존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건이었습니다.
..........................................
그런데 SBS 취재진과 만난 코링크 PE 관계자는 "해당 보고서는 펀드 관련 의혹이 쏟아지자 지난달 21일 급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건 작성을 전후해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 PE 대표 등과 자주 통화하며 대응 논리를 만들었다는 말도 했습니다
.................
벌레가 나타났다 ㅋㅋㅋㅋ
조국과 버닝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3139
조국펀드 관련 WFM버닝썬 연루 큐브스, 사람돈거래로 얽혀
큐브스 前대표, 버닝썬 때 靑민정실 행정관이던 尹총경과 친분
민정실 회식서 '조국尹총경 어깨동무 사진' 촬영 당사자 의혹도
조국 펀드 가로등과 문재인의 스마트시티
'조국 특혜' 논란 사업인데… 文, 미얀마 스마트시티에 1300억 '역대급' 투자
'코링크~-웰스씨앤티~스마트시티' 삼각관계 주목… 대외경제협력기금 투입키로
조국펀드 투자 '웰스씨앤티'가 사업 특혜 받았다는 의혹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04/2019090400175.html
..........검찰은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부산시 에코델타시티와 세종시 스마트시티 등 지자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웰스씨앤티가 특혜를 받은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조 후보자의 부인과 아들딸, 그리고 처남 정모(56) 씨와 두 아들 등 6명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한 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모두 14억원을 투자했고, 이 펀드는 웰스씨앤티 경영권을 인수했다. 웰스씨앤티는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던 2017년 8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지자체와 공공기관 47곳에서 31억9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투자기업의 일감 수주에 조 후보자의 영향력이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니네들이 주장하는 보수라는게 이런거냐???
윤석열이 수사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