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결국 회사폐업했다

무한도전 ㅋ

그때 그 회사 주역이었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서 다단계같은거 하고 있다고 하던데...

사장이 팀장만 빼돌려서 따로 회사 차렸다던데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 하하 정형돈 노홍철인가

암만 봐도 김태호 1인칭 시점으로 쓴 것 같음ㅋㅋ

그넘에 술때문에....ㅡ..ㅡ;;~~음주운전 하지 말라 말라 말라

여성상품은 뭔가요?

여성을 위한/?????????

에이 무도는 잦은 사원 교체로 기운거지~

정준하가 나이가 제일 많았나??

근데 재방으로도 계속 출연료 받지 않나요?
계속했다면 더 좋았겠지만서도

무도는 노홍철 길 사고치면서 무너진거 아니었나 ㅎㅎㅎ
불편러들 너무 많아서 겨우겨우 버티던 상황이긴 했지만 ㅎㅎ

불편러가 아니라 잘못한 사실을 확실한데요 ..
그들이 무덤을 팠을뿐

무도 종영은 노, 정이 하차한 게 가장 큰 듯요..
노의 깐족거리면서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을 대체할 인물을 찾기 어려웠던 거고..
대체 인물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결국 찾기는 찾았는데..
정을 대체할 인물은 아예 못 찾았던 거든지...
정이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웃음 포인트를 정확히 찾아서 그걸 요약해서 보여주는 능력이 대단한데
이걸 보통은 PD가 나중에 영상 편집할 때 자막으로 넣는 건데 아예 녹화중에 정이 딱딱 잘 요약하니
PD는 정의 말만 자막으로 넣으면 딱 되는...
그런데 이런 능력이 있으면서도 무도에서는 홍대받았던 터라 ㅠ

무슨 그게 무한도전 잘못인가 지엄하신 인터넷에서만 갑질하시는 불편러 대법관님들 덕분이지 난 아직도 출연하는 멤버들 각자 솔로공연 표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10팀인가 볼 수 있는 공연을 표값비싸다고 왜 공짜가 아닌지 따지던 불편러들이랑 그 공연 취소되고 따로 장소 대관해서 한 불편러들이 원하던 공짜 공이 끝나고 버리고간 쓰레기를 산을 이뤄서 이틀 꼬박 치웠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어휴 불편러 대법관들

그러고 보니 그때 그 많던 시어머니, 시누이, 대법관, 훈수꾼, 감놔라배놔라, 불편러들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원하는 대로 무도 없어지게 해서 삶의 보람 찾았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