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긍정적인 평가는 제쳐두고 부정적인 평가가 좀 구린 냄새가 이상해서 찾아봤음.
1. 영화 평론가 박창대가 누구인데? 전혀 검색되지 않음.
2. 첫번째 - 타임즈
일단 점수 짜게준건 맞다. 그런데 들어가서 살펴보면
(번역본임)
짤의 화이트 트래쉬랑은 관련이 좀 떨어져보임. 일단 이건 맞는 리뷰라 치자.
3. 두번째 - 미네소타 데일리
구글검색결과도 없고, 로튼토마토에도, 메타크리틱에도 미네소타 데일리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리뷰가 존재하지 않음.
혹시 찾는다면 추가 바람.
4. 세번째 - 시네뷰
백점줬는데????
5. 네번째 - 뉴욕북스도 역시 검색결과 없음.
6. 이하 귀찮아서 안찾아봄
이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실하지 않고 고작 짤 하나를 반박자료 겁나 찾아서 반박하는게 귀찮아서 짧게 끊음. 짤 퀄리티 보고 구린 냄새가 나서 찾아봤다.
이하 항목들도 옳은 출처를 찾으면 알려줘라.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어서 베스트가라고 ㅊㅊ줌
박창대란 평론가 이름부터 주작티 확나더라..
사실 본인이름이였고
난 그냥 일단 보러갈 생각인데
호아킨 피닉스 조커보는 것만해도 돈아깝지는 않을거같아서 연기력이야 뭐 이미 증명되었으니까
박창대 평식이 부계정임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어서 베스트가라고 ㅊㅊ줌
박창대란 평론가 이름부터 주작티 확나더라..
사실 본인이름이였고
폰은정 아닐까?
그냥 나오고 난 뒤에도 다들 괜찮다 하면 보러갈 생각임.
그게 안전할 거 같어.
그것도 첫날평은 거르고나서 살펴봐야됨
첫날은 영화가 엄복동급아니면 호평이 대다수가 많더라
근데 한국어 자막은 그새끼라는 썰이 유력해서
조커가 갓영화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음
누군가 또 "요즘 언론 pc충 ㅈㄹ이네" 이런 여론을 만드려고
이걸 주작해서 만든게 아닌지만 신경쓰임
그럴 생각임,
그나저나 참 무섭기도 하다. 뭐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대번에 비추가 박히네.
이 런자료도 둘리 배만져야되는 시기가 오다니 진짜 말세네
링컨 아저씨 시절에도 인터넷에 아무말이나 믿지 말라그랬자너
박창대 평식이 부계정임
세상에...!!
부계정?? 진짜는 뭐지..
???????
그냥 영화평론가 박평식 이름으로 드립친거임
난 그냥 일단 보러갈 생각인데
호아킨 피닉스 조커보는 것만해도 돈아깝지는 않을거같아서 연기력이야 뭐 이미 증명되었으니까
황금사자상 받은거 보고 그냥 개봉하면 바로 보러갈듯
미네소타 데일리래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도 만들었다 찐년아ㅋㅋㅋㅋㅋ
애초에 영화평론가라는것들이 존나 쓸모없어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평론가글을 보고가는사람있나?
.
평가는 자신을 믿는것
근데 저런걸 왜 주작하는거지 pc충 깔려고 직접만드는건가
pc충을 까는 것보다 pc충 까는 글이 베스트를 자주 간다는 걸 아는 사람의 주작인듯
이런 반응을 원하는거지 뭐
전에 지정생존자로 페미선동한거떠오르네 댓글반응보고 팝콘 겁나 씹었을듯
어떤 관심받고싶은 루저가 저딴걸 만들지 ㄷㄷㄷㄷ
요즘 pc충 까는 애들 보면 선동과 날조하는 꼴이 지들이 극혐하는 pc충이랑 똑같아져 가고있음
미국 pc충 평론가들이 점수 짜게 준거 맞음.
평점은 짜게 못줘도 썩토 날리면서 초기에 개판쳐놓은게 팩트임
평가 초기에 트럼프 옹호영화라고 선동해서 신선도지수 이꼴났는데 ㅎㅎ
그렇지. 그런데 짤에 나와있는 언론사랑 평점, 논점이 하나도 맞지 않음. 지금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 들어가서 부정적인 리뷰 목록들 봐도 저기 나온 언론사는 코빼기도 없어
ㄴㄴ 퍼센트는 호불호 수치고 아래 평점이 점수임 점수는 8.33으로 높음
그러니까 불호 찍은 애도 줫같지만 잘만들긴 했으니 점수는 준다 이런 느낌이지
그냥 평가가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총기난사 선동하는 영화라고 지껄이는 바람에 미국 개봉 취소될 수도 있음
d(^^
최근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도 있고 해서 꼭지 돌아간 백인 범죄자 영화에 대한 평가가 조심스러운건 맞는 듯.
조커의 광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한 늬앙스를 주는건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minnesota daily 사이트는 암만 뒤져봐도 평이 안보이네요.
이런것때문에 보기가 불안할때 영화 볼 지 말지 결정하는 쉬운 방법
주팝 노 출처 찌라시 <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이거 생각하면 빠른 결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