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국당이라는 당의 구캐의원들이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버스를 타고 놀러가다가
그만 절벽에서 버스가 굴러버리고 말았다.
우연히 그 곳을 지나던 한 농부가
정성스럽게 모두를 고이 묻어주었다.
수사를 나간 경찰들이 농부를 불러 물어보았다.
생존했던 사람들이 한 명도 없었나요?
뭐.. 여기저기서 살려달란 소리를 듣긴 들었지만...
그 인간들 하는 말을 당최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그냥 묻어버렸지..
자유 일국당이라는 당의 구캐의원들이
리더스 다이제스티에서 봤음 직한 유모를 보다니 당최 믿어 지지가 않네요
https://namu.wiki/w/오늘의유머%20시사게시판%20분리%20요구%20사태
느그시게
10년 전쯤에도 봤던 유모아 같은데 지금까지 통용되네요 ㅋㅋㅋㅋ
요즘은 매장보단 화장이 대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꼭 자유한국당이라고 덧붙이네 ㅋㅋ
아오ㅡ또 거기인가 씁
자기들있는곳에서만 그러지 왜자꾸..
꺄르르르르
완전 웃기다 ㅋㅋㅋㅋ
와 농부아저씨 그렇게 안봤는데 나쁘네요
쓰레기를 그냥 묻으면 땅이 오염됩니다.
아무리 쓰레기라도 마지막에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화력발전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