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에서 동양 대학의 총장 표창장에 대해 위, 변조까지 번지는 상황에서
여러 의원들이 진본임을 확인에 확인 했더니
윤석렬이가 조국 후보 부인을 기소 했답니다. 지는 죄가 있다고 생각 하니
판사님이 엄벌을 내려 주십시요하는 검새의 행위 입니다.
그건 문재인 대통령한테 대놓고 덤비는 겁니다,
그냥 소극적 반항이 아니고 나는 힘이 쎄니깐 건들지 마쇼~ 라는 협박입니다
알아서 기는 흠집 많고 약점 많은 정치인들 꼼짝 못하게 만들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력 하게 만들어 검찰의 허락 없인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력 시위 입니다.
고려시대 왕정 시대는 몇년 해 보지도 못하고 정중부의 무신 난 이후
최충헌 일가 들이 죽을때까지 고려를 좌지 우지 했던 무인 정권이 보입니다.
오늘 청문회 하는 날 기습적으로 조국 후보의 부인을 기소 합니다.
조국에게 경고 보내는거죠, "꿇으면 살려는 줄께..."
오늘 하루 종일 개누리당 잡 세키들은 부인이 기소 되면 사퇴 할거냐?
질문권 없는 법사 위원장 여상규 까지 집요하게 물어 봅니다.
그게 뭐겠습니까? 검새들과 개누리는 이미 약속을 한겁니다.
결국은 12시에 보도 자료 뿌리며 조국 후보 부인 정경심 교수를 기소 했다고 자랑질 합니다.
전두환의 쿠데타 보다 더 악랄한 검찰의 쿠데타 입니다.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라를 통째로 쳐 먹으려는 검새들을 지옥으로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