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54822 나 이 말 항상 듣고 살았는데 블랙핑크쯔위 | 2019/09/06 18:41 88 5930 88 댓글 냐로 2019/09/06 18:42 낳아놓고 누구닮아서그러냐그러면.. 냐로 2019/09/06 18:44 그건 님한테모인유전자가 안좋아서그래오 로리로리하군 2019/09/06 18:42 너요 생육 2019/09/06 18:46 잘 모르겟네요 아주머니 오유화 2019/09/06 18:42 난 안들어본듯 오유화 2019/09/06 18:42 난 안들어본듯 (7InVPM) 작성하기 루리웹-4505951519 2019/09/06 18:42 그래서 누굴 닮았다고 결론남? (7InVPM) 작성하기 지스원츄 2019/09/06 18:48 옆집아저씨? (7InVPM)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9/09/06 18:49 난 누굴 닮니 하기 전에 애초부터 아버지 금형으로 재생산형이라... (7InVPM) 작성하기 루리웹-4505951519 2019/09/06 18:49 너 제정신이냐?? (7InVPM) 작성하기 misterbin 2019/09/06 18:54 외삼촌 (7InVPM) 작성하기 kanomintrs 2019/09/06 19:19 옆집쌀아저씨들 (7InVPM) 작성하기 Deep DarkSouls 2019/09/06 18:42 እሺ ፣ ታዲያ ምን? (7InVPM) 작성하기 냐로 2019/09/06 18:42 낳아놓고 누구닮아서그러냐그러면.. (7InVPM) 작성하기 블랙핑크쯔위 2019/09/06 18:43 아니 엄마 아빠는 잘 생겼는데 나는 얼굴이 뭉게져있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주워온 듯하단 말이지. (7InVPM) 작성하기 냐로 2019/09/06 18:44 그건 님한테모인유전자가 안좋아서그래오 (7InVPM) 작성하기 루리웹-1922265914 2019/09/06 18:46 가챠실패 (7InVPM) 작성하기 트루맛쇼 2019/09/06 19:32 혹시성형했냐고 물어본적있어? (7InVPM) 작성하기 로리로리하군 2019/09/06 18:42 너요 (7InVPM) 작성하기 뒷산언저리 2019/09/06 18:43 그래서 엄마 말은 왜 안들음? (7InVPM) 작성하기 케프 2019/09/06 18:44 난 알려주지 않아도 아빠랑 하는 행동이 똑같다는 말 자주 들었는데 장난치는거 (7InVPM) 작성하기 루리웹-7037326416 2019/09/06 18:44 여기다 할 드립이 아니라 참는다 (7InVPM) 작성하기 우냥냥리 2019/09/06 18:49 옆집아저씨 이런거? (7InVPM) 작성하기 사건 2019/09/06 18:44 난 그래서 엄마 아니면 아빠겠죠 라고 했음 (7InVPM) 작성하기 아니메점원 2019/09/06 18:44 너는 니 애비랑 똑같다 (7InVPM) 작성하기 생육 2019/09/06 18:46 잘 모르겟네요 아주머니 (7InVPM) 작성하기 2019/09/06 18:46 얘가 누가 닮았는지 잘생겼다. (7InVPM) 작성하기 gyrdl 2019/09/06 18:47 자기가 낳아놓고 너 누구 자식이냐라고 물어보는꼴이지 (7InVPM) 작성하기 Ump45 그리폰체고 2019/09/06 18:47 엄마아빠특) 애가 잘함 : 나 닮아서 저래. 애가 못함 : 당신 닮아서 저래! (7InVPM) 작성하기 우냥냥리 2019/09/06 18:47 안닮아서 다행이네. 잘생겼다. (7InVPM) 작성하기 루리웹-2122312666 2019/09/06 18:47 옆집 아저씨요 (7InVPM) 작성하기 49호 2019/09/06 18:49 "내가 어느 다리 아래서 나왔는데?" (7InVPM) 작성하기 SmiIe 2019/09/06 18:52 엄마 다리 사이요 (7InVPM) 작성하기 루리웹-0498902826 2019/09/06 18:49 굶기면 되잖아?? (7InVPM) 작성하기 Glow 2019/09/06 18:49 와 난 부모님한테 이런 말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행운아였그나 (7InVPM) 작성하기 깜깜까미 2019/09/06 18:51 서장훈 : 엄마하고 아빠가 서로 자기 안 닮았다고 부부싸움 하셨어요 (7InVPM) 작성하기 오티토 2019/09/06 18:52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쁘니 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는데 이것도 해당되냐 (7InVPM) 작성하기 면먹는하마 2019/09/06 18:52 난 아부지 엄청 닮았는데 아부지 젊을적 사진보면 디게 잘생겻는데 난 왜 이러지 근데 닮음 뭐지 (7InVPM) 작성하기 H.B 2019/09/06 18:56 남자애 겁나 잘생겼네 ㄷㄷㄷ (7InVPM) 작성하기 오티토 2019/09/06 18:59 ㄱㅅ 우리 아버지 닮아서 그럼 (7InVPM) 작성하기 H.B 2019/09/06 19:00 ㄷㄷㄷㄷ (7InVPM) 작성하기 Reveka7 2019/09/06 19:08 난 진짜 저거에 한 천 배는 더 심한 소리 듣고 자랐지...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면 맨날 옷, 좋아하는 인형 다 가위로 난도질 당해있고 (7InVPM)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9/09/06 19:09 부모 둘 다 안 저래도 제 때 따끔하게 안 혼내면 저렇게 됨. 당장 배고프지 않으면 지 하고 싶은거 하려고 하지. (7InVPM) 작성하기 M0MENT0_M0RI 2019/09/06 19:14 저건 잘못된 교육 방식 중에 하나임. 가족이라는 최소한의 사회 틀에서 보호자라는 역할군을 짊어지고, 피보호자에게 하는 말이 저러면 안됨. 어릴 적이니까, 버릇 없으니까. 라고 하면 안되는게 어릴 적 기억들은 표출은 잘 안되는데 존나 오래감 난 그랬음 (7InVPM)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9/09/06 19:28 그러니까 저렇게 되기 전에 따끔하게 혼냈어야지. 저건 따끔하게 혼내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분노 표출하는거잖아. (7InVPM) 작성하기 THEO 2019/09/06 19:18 저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내 아이라고 생각하기 싫다는 뜻 아닌가 (7InVPM) 작성하기 마하루비 2019/09/06 19:28 우리 아들 정확하게 알더라. 엄마 반, 아빠 반. 집사람이 우리아들은 누굴 닮아 이렇게 장난꾸러기얌. 진짜 4살에 딱 저렇게 말함. 사실은 1/4인데 그거 말했다간 마누라 등짝 스메싱이니까 참았는데 (7InVP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InVP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현직 배우 지하철에서 만남.. [39] kdde | 2019/09/06 19:06 | 5094 이집 햄버거 특이하네.jpg [25]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019/09/06 18:53 | 3414 정치박주민 의원의 역전 홈런.jpg [13] 우주는ΛCDM | 2019/09/06 18:51 | 5708 전생에 마누라에게 이혼당하고 재산 다 뺏기고 죽은 남자.jpg [23] 루리웹-9558428084 | 2019/09/06 18:48 | 3391 신종 효도법.gif [22] 심장이 Bounce | 2019/09/06 18:46 | 5690 파나마 여고생들 .. [33] 강검사.. | 2019/09/06 18:44 | 4133 은재야 힘내!~ [25] 개밥털어가 | 2019/09/06 18:43 | 3625 나 이 말 항상 듣고 살았는데 [47] 블랙핑크쯔위 | 2019/09/06 18:41 | 5930 웅동학원 댓글 [3] Scomber | 2019/09/06 18:38 | 8383 라이트룸 무료제공 이제 안되나요? [6] 따개비루 | 2019/09/06 18:36 | 3712 a9에 고독스 조명 펌웨어 아직 안나왔나요 ?? [8] 용잡가 | 2019/09/06 18:35 | 3674 배구 여제 김연경의 성장사 [17] 눈물한스푼★ | 2019/09/06 18:34 | 5275 점점 사람들이 깨닫고 있어요. [8] 떵색사탕 | 2019/09/06 18:33 | 8539 « 18511 18512 18513 18514 18515 18516 18517 18518 18519 1852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동묘 근황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오늘 수능 근황 미쳐버린 대구근황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쯔양 현황. 오또맘..gif ㄷㄷㄷ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151cm라는 누나 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49세 아줌마 jpg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기차 근황 남편보관소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낳아놓고 누구닮아서그러냐그러면..
그건 님한테모인유전자가 안좋아서그래오
너요
잘 모르겟네요 아주머니
난 안들어본듯
난 안들어본듯
그래서 누굴 닮았다고 결론남?
옆집아저씨?
난 누굴 닮니 하기 전에 애초부터 아버지 금형으로 재생산형이라...
너 제정신이냐??
외삼촌
옆집쌀아저씨들
እሺ ፣ ታዲያ ምን?
낳아놓고 누구닮아서그러냐그러면..
아니 엄마 아빠는 잘 생겼는데 나는 얼굴이 뭉게져있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주워온 듯하단 말이지.
그건 님한테모인유전자가 안좋아서그래오
가챠실패
혹시성형했냐고 물어본적있어?
너요
그래서 엄마 말은 왜 안들음?
난 알려주지 않아도
아빠랑 하는 행동이 똑같다는 말 자주 들었는데
장난치는거
여기다 할 드립이 아니라 참는다
옆집아저씨 이런거?
난 그래서 엄마 아니면 아빠겠죠 라고 했음
너는 니 애비랑 똑같다
잘 모르겟네요 아주머니
얘가 누가 닮았는지 잘생겼다.
자기가 낳아놓고 너 누구 자식이냐라고 물어보는꼴이지
엄마아빠특) 애가 잘함 : 나 닮아서 저래.
애가 못함 : 당신 닮아서 저래!
안닮아서 다행이네. 잘생겼다.
옆집 아저씨요
"내가 어느 다리 아래서 나왔는데?"
엄마 다리 사이요
굶기면 되잖아??
와 난 부모님한테 이런 말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행운아였그나
서장훈 : 엄마하고 아빠가 서로 자기 안 닮았다고 부부싸움 하셨어요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쁘니 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는데 이것도 해당되냐
난 아부지 엄청 닮았는데
아부지 젊을적 사진보면 디게 잘생겻는데 난 왜 이러지
근데 닮음
뭐지
남자애 겁나 잘생겼네 ㄷㄷㄷ
ㄱㅅ 우리 아버지 닮아서 그럼
ㄷㄷㄷㄷ
난 진짜 저거에 한 천 배는 더 심한 소리 듣고 자랐지...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면 맨날 옷, 좋아하는 인형 다 가위로 난도질 당해있고
부모 둘 다 안 저래도 제 때 따끔하게 안 혼내면 저렇게 됨.
당장 배고프지 않으면 지 하고 싶은거 하려고 하지.
저건 잘못된 교육 방식 중에 하나임.
가족이라는 최소한의 사회 틀에서
보호자라는 역할군을 짊어지고, 피보호자에게 하는 말이 저러면 안됨.
어릴 적이니까, 버릇 없으니까. 라고 하면 안되는게
어릴 적 기억들은 표출은 잘 안되는데 존나 오래감
난 그랬음
그러니까 저렇게 되기 전에 따끔하게 혼냈어야지.
저건 따끔하게 혼내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분노 표출하는거잖아.
저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내 아이라고 생각하기 싫다는 뜻 아닌가
우리 아들 정확하게 알더라.
엄마 반, 아빠 반.
집사람이 우리아들은 누굴 닮아 이렇게 장난꾸러기얌.
진짜 4살에 딱 저렇게 말함.
사실은 1/4인데 그거 말했다간 마누라 등짝 스메싱이니까 참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