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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말 항상 듣고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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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냐로 2019/09/06 18:42

    낳아놓고 누구닮아서그러냐그러면..

  • 냐로 2019/09/06 18:44

    그건 님한테모인유전자가 안좋아서그래오

  • 로리로리하군 2019/09/06 18:42

    너요

  • 생육 2019/09/06 18:46

    잘 모르겟네요 아주머니

  • 오유화 2019/09/06 18:42

    난 안들어본듯

  • 오유화 2019/09/06 18:42

    난 안들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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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505951519 2019/09/06 18:42

    그래서 누굴 닮았다고 결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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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원츄 2019/09/06 18:48

    옆집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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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9/06 18:49

    난 누굴 닮니 하기 전에 애초부터 아버지 금형으로 재생산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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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505951519 2019/09/06 18:49

    너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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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19/09/06 18:54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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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omintrs 2019/09/06 19:19

    옆집쌀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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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p DarkSouls 2019/09/06 18:42

    እሺ ፣ ታዲያ ም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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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로 2019/09/06 18:42

    낳아놓고 누구닮아서그러냐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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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쯔위 2019/09/06 18:43

    아니 엄마 아빠는 잘 생겼는데 나는 얼굴이 뭉게져있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주워온 듯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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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로 2019/09/06 18:44

    그건 님한테모인유전자가 안좋아서그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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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22265914 2019/09/06 18:46

    가챠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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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맛쇼 2019/09/06 19:32

    혹시성형했냐고 물어본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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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하군 2019/09/06 18:42

    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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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산언저리 2019/09/06 18:43

    그래서 엄마 말은 왜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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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프 2019/09/06 18:44

    난 알려주지 않아도
    아빠랑 하는 행동이 똑같다는 말 자주 들었는데
    장난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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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037326416 2019/09/06 18:44

    여기다 할 드립이 아니라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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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냥냥리 2019/09/06 18:49

    옆집아저씨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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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9/09/06 18:44

    난 그래서 엄마 아니면 아빠겠죠 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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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메점원 2019/09/06 18:44

    너는 니 애비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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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육 2019/09/06 18:46

    잘 모르겟네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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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6 18:46

    얘가 누가 닮았는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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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9/09/06 18:47

    자기가 낳아놓고 너 누구 자식이냐라고 물어보는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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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p45 그리폰체고 2019/09/06 18:47

    엄마아빠특) 애가 잘함 : 나 닮아서 저래.
    애가 못함 : 당신 닮아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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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냥냥리 2019/09/06 18:47

    안닮아서 다행이네.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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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22312666 2019/09/06 18:47

    옆집 아저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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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호 2019/09/06 18:49

    "내가 어느 다리 아래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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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Ie 2019/09/06 18:52

    엄마 다리 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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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498902826 2019/09/06 18:49

    굶기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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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w 2019/09/06 18:49

    와 난 부모님한테 이런 말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행운아였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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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까미 2019/09/06 18:51

    서장훈 : 엄마하고 아빠가 서로 자기 안 닮았다고 부부싸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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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티토 2019/09/06 18:52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쁘니 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는데 이것도 해당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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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먹는하마 2019/09/06 18:52

    난 아부지 엄청 닮았는데
    아부지 젊을적 사진보면 디게 잘생겻는데 난 왜 이러지
    근데 닮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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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 2019/09/06 18:56

    남자애 겁나 잘생겼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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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티토 2019/09/06 18:59

    ㄱㅅ 우리 아버지 닮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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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 2019/09/06 19:00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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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eka7 2019/09/06 19:08

    난 진짜 저거에 한 천 배는 더 심한 소리 듣고 자랐지...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면 맨날 옷, 좋아하는 인형 다 가위로 난도질 당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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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9/06 19:09

    부모 둘 다 안 저래도 제 때 따끔하게 안 혼내면 저렇게 됨.
    당장 배고프지 않으면 지 하고 싶은거 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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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0MENT0_M0RI 2019/09/06 19:14

    저건 잘못된 교육 방식 중에 하나임.
    가족이라는 최소한의 사회 틀에서
    보호자라는 역할군을 짊어지고, 피보호자에게 하는 말이 저러면 안됨.
    어릴 적이니까, 버릇 없으니까. 라고 하면 안되는게
    어릴 적 기억들은 표출은 잘 안되는데 존나 오래감
    난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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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9/06 19:28

    그러니까 저렇게 되기 전에 따끔하게 혼냈어야지.
    저건 따끔하게 혼내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분노 표출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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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O 2019/09/06 19:18

    저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내 아이라고 생각하기 싫다는 뜻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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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루비 2019/09/06 19:28

    우리 아들 정확하게 알더라.
    엄마 반, 아빠 반.
    집사람이 우리아들은 누굴 닮아 이렇게 장난꾸러기얌.
    진짜 4살에 딱 저렇게 말함.
    사실은 1/4인데 그거 말했다간 마누라 등짝 스메싱이니까 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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