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브라운톤이 유행하는지.. 전 미국에 있으니..작가도 아니니. 그냥 제스타일로 찍으면 되겠죠?^^:;
부라운톤은 정말 어려워서.ㅠㅠ
백일사진찍고 싶다고 연락이와서 일단 날을 잡긴했는데....ㄷㄷㄷ걱정이..ㄷㄷ
집에서 백일상 조그맣게 차려서 가족들이랑 찍고 싶다고 합니다.ㄷㄷ
백일 홈스냅은 어떻게 찍나 한국의 유명작가님들 홈페이들 들어가 봤더니...글쎄..
사진은 기본 입이 딱 벌어지는건 기본이고.. 어찌나 다들 집도 좋고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어있는데..
심지어.. 엄마아빠도 다 잘생기고 이쁘심..ㅎㄷㄷㄷ 그래서 사진이 더 잘나오는거 같아요.ㄷㄷㄷ
아마도 홈피니까.. 대표적인 잘나온것만 올린거겠쥬??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꽤 다양하던데..
스냅하기전에 인테리어랑 집 다 치워 놓으라고 요구하나요?
애있는 집처럼 안보여서 말이에요.장난감도 안보이구..ㄷㄷ 신기하고 궁금합니다.ㅎㅎ
어떻게 찍어야할지 연구중에 있습니다....ㄷㄷㄷㄷ 고민되네요..백일사진은 많이 안찍어봐서.ㅠ
친한 친구들 몇명 대충 저희집으로 오게해서 찍어주긴했는데.. 맘에드는게 없어서요.ㅎㄷㄷ
백일사진 팁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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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톤보단.. 남 부러운톤 가지신 노뭘님 스타일로 찍으시면 되죠
감사합니다.^^ 라임이 짝짝 달라붙네요, ㅎㄷㄷ
부러운톤
오늘의 장원입니다 ㄷㄷㄷㄷ
http://alexgoes.com/
네.. 이곳 들가보고.. 놀랬던..ㄷㄷㄷ
http://501style.com/
이곳도 마찬가지구요. 거의 유행을 이끌어가는 업체들 같아요. ㅎㄷㄷㄷ
노뭘님 색감이 제일 좋아요.
아이 왜이러세요..ㅎㄷㄷㄷ ^^:; 이런댓글을 유도한건 전혀 아닙.ㄷㄷㄷㄷㄷㄷ
요새드는 생각은 톤이 중요한게 아니라 잘찍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색감이야 머 찍고나서 만지기 나름 아닐까요
그죠.. 물론 잘찍고 후보정 톤도 잘 내야하는데..유명작가님들 톤 따라하기 어렵더라구요.^^:;
따라쟁이는 되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흉내라도 내보고 싶은.^^:;;
네^^ 근데 이또한 지나갈거 같아요
색감도 유행이 있어서....
요새는 그래서 흑백사진이 좋아요 ㅎ
어제 라이카에서 주최하는 한영수 사진작가 사진 보고 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라이카 흑백..ㅎㄷㄷㄷ 저도 라이카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ㅠㅠ
한영수사진작가 한번 검색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이 두 장의 사진 정말 좋네요..ㄷㄷㄷ
여자 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전 노뭘레인님이 넘 부러워요
사진 잘찍으면 설직히 색감이야 어떻든지간에 다 멋진것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레인님이야 뭐 이미 저 위에 계신 분이니...
세피아톤이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ㅎ
그쪽 업계에서 아직도 D3를 잘못버리는게 그 브라운톤 때문이죠.
저도 저런 톤보다는 노뭘레인님 톤이 제일 좋아요! 어떻게 그 톤 내는지 궁금해요...
예전부터 유행지났다 지났다 하는데 아직도 보면 브라운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암튼 뭐 한국 계신것도 아니고 굳이 유행따라갈 필요도 없으니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