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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습장면 CCTV ... 엄청나게 빠르네요 ㄷㄷㄷㄷㄷㄷ


1분부터...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작업하는데 2.3초 걸리네요...별다른 흔적도 안남기고...
대단한것들...
댓글
  • 2017/02/20 10:04

    아마도 순진한 척 하지만, 프리랜서 전문 킬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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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_200mm 2017/02/20 10:05

    후아.......저 사람 많은 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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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김부장 2017/02/20 10:07

    지발로 의무실까지 잘걸어가서 죽었는데요.
    2분30초후...
    그럼 멀쩡하게 걷다가 갑자기 급사했다는건데, 프레이로 해서 호흡기로 저렇게 빨리 죽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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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은죽었다 2017/02/20 10:08

    신경계독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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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김부장 2017/02/20 10:10

    그러니까 주사가 아닌 호흡으로도 몇분내 급사시킬수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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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0 10:13

    폐는 혈관과 바로 접촉되는 조직이라서 약물의 흡수는 매우 빠른 부위입니다. 흡입후 수초면 흡수가 됩니다. 천식발작이 있는 환자가 기관지확장제 스프레이를 흡입하면 수초 내에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흡수가 되어 혈액으로 약물이 들어간뒤 얼마나 빨리 죽는지는 약물의 독성강도와 흡입한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히려 의문점은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정도의 강력한 독성물질을 스프레이로 뿌리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하는 점입니다. 스프레이로 뿌리다보면 어느 정도는 뿌린 사람이 흡입하게 될 위험성이 있거든요. 킬러가 자신이 뿌린 스프레이때문에 쓰러져서 체포당한다면 비밀 유지라는 면에서 뭔가 좋은 방법이 못되죠....물론 킬러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 부분까지 생각을 못할 수도 있지만.
    아마도 스프레이로 뿌린 뒤 다시 천으로 안면을 덮는 걸로 봐선 안면을 덮은 천에 묻은 물질과 스프레이의 어떤 상호작용에 의해서 독성이 나타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가 독성물질을 특정하지 못해서 미국으로 샘플을 보냈다고 하니 미국에서 분석을 한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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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7/02/20 10:16

    아마 사용방법이 있겠죠.. 콧속에 꽂아서 뿌리는 형태였다면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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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좀주소 2017/02/20 10:08

    핸폰에선 안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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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 2017/02/20 10:15

    http://youtu.be/fycGH13x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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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3000 2017/02/20 10:09

    저런 사람도 혼자 다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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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네푸줏간™ 2017/02/20 10:12

    근데 매번 이런 동영상은 일본이 항상 먼저 입수 하네요..암살 소식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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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0 10:14

    오보도 엄청 많이 냈습닏.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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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네푸줏간™ 2017/02/20 10:16

    아 그런가요...하기사 일본 애들이 저쪽에 관심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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