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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사과법



글씨체만 봐도 배움이 느껴지군요..

댓글
  • 코딱지왕건이 2019/09/04 15:48

    선물만 다른분이 가지고 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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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부 2019/09/04 15:48

    502호 이사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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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로꿀쳐발라놨나 2019/09/04 15:49

    층간소음 미안한줄 모르는것들은 글도 쓸줄모르는 무식한년놈들끼리 모여서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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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크기 2019/09/04 15:49

    진심이 와닿는 글귀네요 인터폰 못들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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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주행 2019/09/04 15:51

    헐 ㅠㅠ 밑에 확대사진 못보고 위에 안보이는 글씨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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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핍한빨간차주인 2019/09/04 15:52

    저희 집 위 할아버지 할머니는 집에서 운동하시는지 하루종일 왔다갔다 문 쿵 쾅... 청소하고 먼지 뭉탱이를 털어서 집안으로 다 들어오게하고 ㅠㅠ 인터폰해서 너무 쿵쿵 소리가 크다고 몇번 전달했는데 고쳐지는건 1도없어서 스트레스가 심한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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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대박진짜 2019/09/04 15:52

    와 개념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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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유과장 2019/09/04 15:52

    502호는 그렇게 고스란히 402로 문고리에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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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가정부 2019/09/04 16:23

    그렇게 돌고 돌아
    경비실로 가는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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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레이서 2019/09/05 15:53

    안에 해드폰과 3m실리콘 귀마개가 가득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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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님 2019/09/05 15:59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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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린 2019/09/05 16:20

    저 정도 사람이면 솔까 아이들도 그리 뛰지 않을 듯. 작은 소리에도 본인들이 더 노심초사하는 스타일이라는게 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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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팅어 2019/09/05 17:46

    배우신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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