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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호텔에서 바라본 뷰
여기는 중국 아닌것 같네요.
바다도 보이니.
지중해 어디 쯤 같기도 하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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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층 빌딩이 좀 있네요 ~~
네. 내륙쪽 다니다가 여기 보니. 꼭 휴양지 같네요. 요트센터도 있어서 요트들이 떠 다니는거 보니 여기 사람들 돈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천가면 고층 빌딩 엄청많아요... 옛날의 중국이 아님.
심천은 그럴텐데 청도가 저렇게 바뀌었나 싶어서요....
칭따오, 따리엔.. 다 너무 이뻐요.
네. 여기 계속 올 것 같습니다.
처음 가본게 1997년이었어요.
그때도 이뻤고 계속 이뻐요.
해안 도시들은 볼만합니다.
(내륙 공업도시들...으으)
상하이는 우선 바닷물 색 부터 황토빛으로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너무 바닷빛이 좋고 여유롭게만 느껴집니다.
5.4 광장에서 저녁에 맥주 한캔으로 여유롭게 시간 보내니 좋네요.
우앙... 칭따오 또 가고 싶네요..
비자값 좀 받지 마라 따식들아.. ㅠ_ㅠ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지중해 해안도시 중에 저런 볼품 없는 고층건물들이 서있는 도시들이 있는가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래바논에 갔을 때 비슷했던 경험입니다. ^^
왠지 샹그릴라호텔 구관같군요. 5.4광장보다는 해천호텔 조금 더 위로 가시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무슨 독일식 건물 그쪽이 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나더군요. 그쪽부터 쭉 잔교까지 산책하셔도 좋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위치가 ㅋㅋ 역시 자게이들의 능력에 놀랍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 여기공기 어떤가요?
저 다닐땐 항상 공항 내리자마자 목이 따끔했는데..
부산 날씨 처럼 깨끗합니다. 먼지 하나도 없는 느낌입니다.
중국 살기 어떤가요? 뇌피셜 말고요 ㄷㄷ
호텔 주변아라 그런지.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여기 사람들 급여가 얼마나 되나 생각 중입니다. ㅡ.,ㅡ 그저께 저녁 혼자 식사비 150위안 정도 나왓고 어제는 85위안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칭타오....건물들이 다 큼....
그냥 큼....
모텔건물이 우리나라 호텔보다 큼..ㄷ ㄷ ㄷ ㄷ
네.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