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아닌것 같네요. 바다도 보이니. 지중해 어디 쯤 같기도 하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요.
https://cohabe.com/sisa/1151382 칭다오 호텔에서 바라본 뷰 [나르시아] | 2019/09/02 14:09 13 3970 여기는 중국 아닌것 같네요. 바다도 보이니. 지중해 어디 쯤 같기도 하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요. 13 댓글 지옥의외인부대 2019/09/02 14:10 오 고층 빌딩이 좀 있네요 ~~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12 네. 내륙쪽 다니다가 여기 보니. 꼭 휴양지 같네요. 요트센터도 있어서 요트들이 떠 다니는거 보니 여기 사람들 돈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aPGwq) 작성하기 Grand.B 2019/09/02 14:46 심천가면 고층 빌딩 엄청많아요... 옛날의 중국이 아님. (paPGwq) 작성하기 지옥의외인부대 2019/09/02 14:54 심천은 그럴텐데 청도가 저렇게 바뀌었나 싶어서요.... (paPGwq) 작성하기 허바허바 2019/09/02 14:10 칭따오, 따리엔.. 다 너무 이뻐요.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13 네. 여기 계속 올 것 같습니다. (paPGwq) 작성하기 허바허바 2019/09/02 14:17 처음 가본게 1997년이었어요. 그때도 이뻤고 계속 이뻐요. 해안 도시들은 볼만합니다. (내륙 공업도시들...으으)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24 상하이는 우선 바닷물 색 부터 황토빛으로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너무 바닷빛이 좋고 여유롭게만 느껴집니다. 5.4 광장에서 저녁에 맥주 한캔으로 여유롭게 시간 보내니 좋네요. (paPGwq) 작성하기 닉넴뭐로해 2019/09/02 14:11 우앙... 칭따오 또 가고 싶네요.. 비자값 좀 받지 마라 따식들아.. ㅠ_ㅠ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14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paPGwq) 작성하기 talento 2019/09/02 14:25 지중해 해안도시 중에 저런 볼품 없는 고층건물들이 서있는 도시들이 있는가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28 래바논에 갔을 때 비슷했던 경험입니다. ^^ (paPGwq) 작성하기 ASAP.Ethan 2019/09/02 14:30 왠지 샹그릴라호텔 구관같군요. 5.4광장보다는 해천호텔 조금 더 위로 가시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무슨 독일식 건물 그쪽이 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나더군요. 그쪽부터 쭉 잔교까지 산책하셔도 좋습니다.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33 사진 한장으로 위치가 ㅋㅋ 역시 자게이들의 능력에 놀랍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aPGwq) 작성하기 마늘로 2019/09/02 14:42 요즘 여기공기 어떤가요? 저 다닐땐 항상 공항 내리자마자 목이 따끔했는데..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52 부산 날씨 처럼 깨끗합니다. 먼지 하나도 없는 느낌입니다. (paPGwq) 작성하기 내인생의믿거조 2019/09/02 14:43 중국 살기 어떤가요? 뇌피셜 말고요 ㄷㄷ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55 호텔 주변아라 그런지.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여기 사람들 급여가 얼마나 되나 생각 중입니다. ㅡ.,ㅡ 그저께 저녁 혼자 식사비 150위안 정도 나왓고 어제는 85위안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paPGwq) 작성하기 아름다운일상 2019/09/02 14:45 칭타오....건물들이 다 큼.... 그냥 큼.... 모텔건물이 우리나라 호텔보다 큼..ㄷ ㄷ ㄷ ㄷ (paPGwq) 작성하기 [나르시아] 2019/09/02 14:55 네.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paPGw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aPGw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국가별 카스테라.jpg [7] 베스트게시판★ | 2019/09/02 14:16 | 4919 일본 불화수소 대체 성공 [43] Arseninop | 2019/09/02 14:14 | 5200 칭다오 호텔에서 바라본 뷰 [20] [나르시아] | 2019/09/02 14:09 | 3970 a9 + mc-11 + EF렌즈 사용시 [4] sweeper | 2019/09/02 14:05 | 5582 박서준은 액션씬이 잘 어울리네요.gif [18] 언제나푸름 | 2019/09/02 14:04 | 4394 공포의 이기적인 새끼.jpg [37] straycat0706' | 2019/09/02 14:04 | 2648 우리집 댕댕이를 찍었는데 뭔가 이상하다.jpg [33] 루리루리루리 | 2019/09/02 14:02 | 2917 워크영화가 욕을 배로 더 처먹은 이유 [73] 이성증발 | 2019/09/02 14:01 | 4941 핫슈커버 금속제로 바꿔봤네요 [13] 싱싱한고추 | 2019/09/02 14:00 | 5564 a6600 달리려고 했는데.. 결국 포기합니다. [15] 연하男 | 2019/09/02 14:00 | 4881 [속보] 기자단이 3시 간담회 거부 [29] 저스트보닌 | 2019/09/02 14:00 | 7303 집 앞에 자꾸 차대서 붙엿어요.jpg [62] gogo99 | 2019/09/02 13:59 | 5902 발목아래 절단.. 장애등록 불가네요 [14] 알뢍과몰뢍과 | 2019/09/02 13:59 | 3038 군대 빨리감 vs 너무 늦게감 [9] enoeht | 2019/09/02 13:57 | 2911 « 18251 18252 18253 18254 18255 18256 (current) 18257 18258 18259 182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강력 태풍에 쓰러진 일본 ㅊㅈ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야노 레깅스녀 와 ㅁㅊ 사람 죽었네;;;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아이린 몸매 ㅗㅜㅑ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흔한 현실 여동생 연봉 5,500 직장.jpg 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업소녀 때문에 집날린 할아버지 알리에서 찾은 신박한 크록스 9번 관계후 인증샷.JPG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폭포녀 주머니 레깅스녀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배달 논란ㄷㄷ 한국 스타일로 머리 해주니까 울어버리는 베트남인.JPG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의사협회장ㅎㄷㄷ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 무단침입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자궁암 수술하고 생리휴가 쓴 직원jpg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호불호 갈리는 육덕 몸매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9발 뽑힌 이마이즈미 현실버전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일기예보에도 오마카세 도입 동탄미시 한양화로의 실체.JPG 서동주 비키니사진 댓글.jpg 비키니녀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윤서방 고마워~~~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민지 바르는 ㅊㅈ.jpg 요즘 화성시 위엄.jpg 인생 오토 돌리는 남자 한혜진&기안84 근황 스팀여름할인중이라 야겜 충동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학생 앞에서 춤추던 일본여고생근황. JPG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레깅스녀 인류 3대 의문점 필리핀 중국스파이 근황 눈병 걸린 아이돌의 몸매 에스파 근황.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영화는 확실히 일본께 제일이더라 한국껀 별로던 종종 엄마한테 요리를 해드리는데
오 고층 빌딩이 좀 있네요 ~~
네. 내륙쪽 다니다가 여기 보니. 꼭 휴양지 같네요. 요트센터도 있어서 요트들이 떠 다니는거 보니 여기 사람들 돈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천가면 고층 빌딩 엄청많아요... 옛날의 중국이 아님.
심천은 그럴텐데 청도가 저렇게 바뀌었나 싶어서요....
칭따오, 따리엔.. 다 너무 이뻐요.
네. 여기 계속 올 것 같습니다.
처음 가본게 1997년이었어요.
그때도 이뻤고 계속 이뻐요.
해안 도시들은 볼만합니다.
(내륙 공업도시들...으으)
상하이는 우선 바닷물 색 부터 황토빛으로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너무 바닷빛이 좋고 여유롭게만 느껴집니다.
5.4 광장에서 저녁에 맥주 한캔으로 여유롭게 시간 보내니 좋네요.
우앙... 칭따오 또 가고 싶네요..
비자값 좀 받지 마라 따식들아.. ㅠ_ㅠ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지중해 해안도시 중에 저런 볼품 없는 고층건물들이 서있는 도시들이 있는가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래바논에 갔을 때 비슷했던 경험입니다. ^^
왠지 샹그릴라호텔 구관같군요. 5.4광장보다는 해천호텔 조금 더 위로 가시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무슨 독일식 건물 그쪽이 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나더군요. 그쪽부터 쭉 잔교까지 산책하셔도 좋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위치가 ㅋㅋ 역시 자게이들의 능력에 놀랍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 여기공기 어떤가요?
저 다닐땐 항상 공항 내리자마자 목이 따끔했는데..
부산 날씨 처럼 깨끗합니다. 먼지 하나도 없는 느낌입니다.
중국 살기 어떤가요? 뇌피셜 말고요 ㄷㄷ
호텔 주변아라 그런지.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여기 사람들 급여가 얼마나 되나 생각 중입니다. ㅡ.,ㅡ 그저께 저녁 혼자 식사비 150위안 정도 나왓고 어제는 85위안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칭타오....건물들이 다 큼....
그냥 큼....
모텔건물이 우리나라 호텔보다 큼..ㄷ ㄷ ㄷ ㄷ
네.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