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작업해서 경매장에 올려야
제값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사위며느리 전부 다 작업중입니다^^;;
https://cohabe.com/sisa/1150069
사과작업 전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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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사과 엄청 많네요!!
이건진짜극히일부예요ㄷㄷㄷ
사과 좋습니다.
흠과 판매하시면 나중에 구입할께요.^^
흠과판매는안합니당ㅜㅜ
그냥 차라리 말을 하지마라
농사 잘 지으셨네요 바라만봐도 배부르겠습니다
그만큼 땀흘리며 고생하셨겠지요
네 시부모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세요ㅜㅜ
어휴 대농이시네요 ㄷㄷ
사과밭이 끝도없이 펼쳐져있답니다^^;
겉에 뭘 바르시는건가요?..
마트에서 항상 신기했어요 반들반들 ㅎㅎ
바르는거 하나도 없어요^^
아무것도 안바르고 휴지로 닦기만 해도 반짝반짝 빛나요 ㅎㅎ
맞아요ㅎㅎ
구매 가능한가요ㄷ ㄷ 사과장수님한테 사고 싶네유 ㄸ
만약판매할것같음 직접홍보게시판에올릴게요^^ 근데 복잡해서 팔수있을지가ㅜ
이 계절만 되면 이유없이 미안해지실듯 ㅋ
매주마다 와서 일도와드려요.. 이번주 다음주 추석까지 시댁행 예약이요..^^;;
저도 사과님 사과 먹고싶어요 팔아주세요 ㅜㅜ
ㅜㅜ 이거저거신경쓸게 너무많아서요ㅜ
진짜 좋아보이네요 ㄷㄷㄷ
빨갛고예쁘죠^^
8월인데 벌써 굵네요
최대한 색나온 애들만 골라땄어요^^
장터 직접홍보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회원분들이 구입해갑니다~
제가 통신판매업? 그런허가가 없어서 못팔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거 없어도 되요. 많은 분들이 부모님, 장인 어르신이 수확한 각종 과일들 팝니다.
⑤ 회원특전 <-- 요 부분만 빼먹지 않으면 되요.
그런가요^^;;
네. 저도 매년 고구마, 땅콩 팔고 있습니다~~
아..근데 잠깐들어가서보니 직접홍보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글올려도 금방 뭍힐것같아요ㅜ 시부모님들은 대부분 물량을 경매올리시는데 짬짬이 몇건 택배보내시는게 오히려 더 손만가고 돈안되는 일이라 걱정스럽네요
그 중에 <식품> 코너가 있어요. 하루에 몇개 안올라와서 3-4일마다 반복해 올리면 됩니다.
창 하나 더 열고 이전 게시물 '수정' 누르고 Ctrl A -> Ctrl C -> 다른 창에 Ctrl V
그들이 출동할것 같으니 직접홍보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ㄷㄷ
홍보하려구 올린게 아닌데요ㅋ
이렇게 댓글에 언급하시는게 그들을 더 불러모을것 같아 조심스럽네요..ㅜㅜ
저도 큰아버지가 사과밭하셔서 꽃순딸때랑 가지치기 할땐 갔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ㅎ
꽃딸때 헤깔려요 몇년을했는데도
우와.... 박스 보니 눙물나네요 ㅠㅠ
저는 여름에 토마토 박스 접는데.... 정말 손에 물집잡힐것 같아요 ㅠㅠ;;
ㅋㅋ박스접는것보다 사과따는게 더 큰일이예요 사다리타구ㅋ
사과 표면이 깨를 뿌려 놓은 듯 하네요.
마치 사과에 고명을 올리 듯.
별박아놓은것 같지요?^^
화이팅! 저희집 주서는 서울시 강서구...ㅎㅎㅎ
세연양사과좋아하나요^^ 제가농사지으는거였음한박스보내드리고싶네요ㅜ
사진보니 경매가보다 조금더받고 여기파셔도 좋을듯
경매가가 정말 들쑥날쑥이예요!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가을에 부사딸때는 만리장성같아요진짜
진짜 사과장사 하시는 분이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남편이하는건 아니구시댁에서 농사지으세요^^
작년에 사먹었던거 같은데 올해도 판매좀 ㅎㅎ
저 slr에 사과판매 글 올린적 한번도 없어요^^;;
과수원이 젤로 힘든데 고생많으십니다.
결혼전엔 이게 그렇게 고된일인지 몰랐어요ㅜ
추석이 빨라서 더바쁜듯
네 사과가 안빨간게 더 많은데 물량맞추려니 발만동동 굴러요
아휴 사과 빛깔이 너무 예쁘네요
명절특수인가요 ㅎㅎㅎ 고생많으십니다
얼음골사과가 짱인데
택배구매 되나요?
아 맛나겠네요? 홍로 인가요?
충주 지나는길에 사과 자주 사먹었죠 ^^;;
전 그옆에 장호원에서 한 20년 살았는데 복숭아로 유명한 고장이라
이사한지 몇년 되었는데 지금도 지인들 과수원 하는 분들한테 매년 구입해서 먹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