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괜히 노숙자가 아님... 걍 일이 귀찮아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라 잘 대해주면 호구로 본다. 지역 복지관 등에서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산더미같이 많지만 노숙자들이 일하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안 함...
반다비2019/08/31 09:20
진짜 불우한 사정으로 나락에 떨어져 집도없이 있는 사람들은
어덯게든 사람처럼 살아보려고 일하려고,먹고살려고 노력한다.
빅이슈 판매자들이라던가 난 그런사람들 존경해.
반다비2019/08/31 09:19
저런놈들한테 음식 주는 방법은 역앞 쓰레기통에 포장뜯어 버리는것뿐이다
지 인생 전심전력으로 포기하고 타인의 생활에 침범해 피해주는 씹새들한테 동정따윈 필요없음
Rafel2019/08/31 09:33
...솔직하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건 딱히 노숙자들만 그런게 아니더라구....
不知火舞2019/08/31 09:29
저번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노숙자 실드치던 색기있던데 조선족 실드치던 색기들도 그렇고
모 그렇게 실드치면 지가 있아보이는건지
모모씨(某々氏)2019/08/31 09:19
폐기에게 폐기를 주면…
ㅇrㄱlㅅr2019/08/31 09:29
ㅡ
뼤끼
홍모씨2019/08/31 09:19
노숙자가 괜히 노숙자가 아님... 걍 일이 귀찮아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라 잘 대해주면 호구로 본다. 지역 복지관 등에서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산더미같이 많지만 노숙자들이 일하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안 함...
여우댁2019/08/31 09:44
ㅇㄱㄹㅇ. 그래도 지하철등지에서 재활잡지 파는 분들은 마음잡으신 분들이니 도와주자.
프레스턴가비2019/08/31 09:51
ㅇㅇ진짜 인성자체가글러먹은 인간들이라 불쌍하지가않음.
동전 구걸하는거 안주면 욕하는 새끼들임
가이우스-95435024792019/08/31 09:52
ㄹㅇ 난 처음에 노숙자를 불쌍한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한국은 적어도 노숙자 자활프로그램이 꽤나 잘 되어 있어서 도움받을 곳도 많고, 하다못해 그런 절차가 귀찮으면 일용직이라도 할 수 있잖아.
어디 팔한쪽 다리한쪽 없지않은이상 일용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그냥 건실하게 살 생각이 없는거임
나름의 풍류랍시고 하늘을 지붕삼아 땅을 마루삼아 하면서 ㅋㅋ ㅄ들
반다비2019/08/31 09:19
저런놈들한테 음식 주는 방법은 역앞 쓰레기통에 포장뜯어 버리는것뿐이다
지 인생 전심전력으로 포기하고 타인의 생활에 침범해 피해주는 씹새들한테 동정따윈 필요없음
반다비2019/08/31 09:20
진짜 불우한 사정으로 나락에 떨어져 집도없이 있는 사람들은
어덯게든 사람처럼 살아보려고 일하려고,먹고살려고 노력한다.
빅이슈 판매자들이라던가 난 그런사람들 존경해.
한국저작권위원회2019/08/31 09:48
ㄹㅇ 그런 사람들은 그 힘든 와중에도
무언가 하려함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거라도
잠만 쳐자고 시간 낭비하다
소주 한병 사게 돈 달라는 진짜 구걸충들이 문제지
진리는 라면2019/08/31 09:29
난 노숙자같은 환경에 안 자라봐서 모르겠음
호의를 둘리로 보는건 잘못이지만
不知火舞2019/08/31 09:29
저번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노숙자 실드치던 색기있던데 조선족 실드치던 색기들도 그렇고
모 그렇게 실드치면 지가 있아보이는건지
아아아아아아아2019/08/31 09:38
도덕적 우월감이지. PC애들이 많이 하는거.
저런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는 감수성 풍부한 우리가
너희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이런거
야생청년2019/08/31 09:46
저번 댓글도 보고 느낀건데 이양반은 자기 혐오에 동조 안하면 비난 하는 성향이있네 유게이라서 그런가?
방송국2019/08/31 10:23
그래서 왜 혐호 하시죠?
야생청년2019/08/31 10:25
무슨 뜻으로 혐호 쓰신지 모르겠는데요
퇴근만이살길이다2019/08/31 09:32
서울역으로 출퇴근하면서 꼬락서니 보면 성인군자도 히틀러 빙의해서 노숙자를 모두 가스실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됨
파오후오르무2019/08/31 09:32
앵벌이하는 새끼들 중에 진짜로 어디 불편해서 구걸하는 놈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그런 사람들은 허리가 다 꼬부라져도 폐지라도 줍겠다면서 아득바득 리어카 끌고 나가는 어르신들임.
그런 사람들을 도와야 함.
앵벌이 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일은 하기 싫고 남탓은 하고 싶은 새끼들 천지삐까리야.
죗쑤번호-28945492292019/08/31 10:12
구걸도 아니고 앵벌이? 진짜 앵벌이 맞음?
Rafel2019/08/31 09:33
...솔직하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건 딱히 노숙자들만 그런게 아니더라구....
야생청년2019/08/31 09:47
대부분 인간들이 그러긴하지
그중 노숙자는 진짜 가식없이 인간의 욕망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 같음
갈가마신2019/08/31 09:33
참피 그자체네
핑크삭스2019/08/31 09:34
노숙자는 씨를말려도 시원찮음
스레네퉁2019/08/31 09:37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귀화하신 이탈리아 천주교 신부님- 김하종(빈첸시오 보르도)신부님을 특집으로 찍은 적이 있었음.
그 신부님은 성남 안나의 집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노숙자들을 성심성의껏 도우며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기까지 함.
그런데 신부님이 노숙자를 소개시켜주고 나서 한 일주일 후에 가보니까 다 도망치고 사라졌더라. 이유가 일하기 싫어서래.
그거 보고서 참... 신부님이 막 자기가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에휴..노숙자들은 도와줄게 아님
루리웹-57008351092019/08/31 09:39
노숙자는 인간으로 취급 안하는 법이 생길 순 없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엿먹이는건데
exist2019/08/31 09:37
노숙자가 괜히 노숙자가 아니지
머리검은 짐승은 함부로 도와주는 거 아님
미리스™2019/08/31 09:38
[노숙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가뜩이나 자립심 없는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뭘 해주는 순간 그 없는 자립심마저 마이너스로 떨어짐.
미리스™2019/08/31 09:40
저 위에 노숙자 프로그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아동 장애인 청소년 여성 노인복지 다들 대상자를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숙자 서비스는 절대로 안찾아간다.
지발로 안찾아오면 프로그램 제공 안한다. (물론, 예전 방식이 남아있는 오래된 복지관은 찾아가는 서비스가 남아있을 수 있음. 주로 공원 무료배식)
야생청년2019/08/31 09:41
인생포기한 사람들이니 뭐
여튼 왜 ㅈ같은 노숙자 이야기만 올라오는 줄 아냐?
안그런 노숙자는 재기에 성공해서 노숙자 생활에서 벗어났거든
낭심고양이2019/08/31 09:42
일해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사니까 일하기 싫다는 마인드라 ㅉㅉ
(주)예수2019/08/31 09:58
입에 풀칠조차 하기 싫으면 굶어죽어야지 뭐. 지금 노숙자인지 인류박애자인지 뭐 하나 와서 비추 하나씩 던지고 있네ㅋㅋ
노숙자가 괜히 노숙자가 아님... 걍 일이 귀찮아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라 잘 대해주면 호구로 본다. 지역 복지관 등에서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산더미같이 많지만 노숙자들이 일하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안 함...
진짜 불우한 사정으로 나락에 떨어져 집도없이 있는 사람들은
어덯게든 사람처럼 살아보려고 일하려고,먹고살려고 노력한다.
빅이슈 판매자들이라던가 난 그런사람들 존경해.
저런놈들한테 음식 주는 방법은 역앞 쓰레기통에 포장뜯어 버리는것뿐이다
지 인생 전심전력으로 포기하고 타인의 생활에 침범해 피해주는 씹새들한테 동정따윈 필요없음
...솔직하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건 딱히 노숙자들만 그런게 아니더라구....
저번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노숙자 실드치던 색기있던데 조선족 실드치던 색기들도 그렇고
모 그렇게 실드치면 지가 있아보이는건지
폐기에게 폐기를 주면…
ㅡ
뼤끼
노숙자가 괜히 노숙자가 아님... 걍 일이 귀찮아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라 잘 대해주면 호구로 본다. 지역 복지관 등에서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산더미같이 많지만 노숙자들이 일하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안 함...
ㅇㄱㄹㅇ. 그래도 지하철등지에서 재활잡지 파는 분들은 마음잡으신 분들이니 도와주자.
ㅇㅇ진짜 인성자체가글러먹은 인간들이라 불쌍하지가않음.
동전 구걸하는거 안주면 욕하는 새끼들임
ㄹㅇ 난 처음에 노숙자를 불쌍한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한국은 적어도 노숙자 자활프로그램이 꽤나 잘 되어 있어서 도움받을 곳도 많고, 하다못해 그런 절차가 귀찮으면 일용직이라도 할 수 있잖아.
어디 팔한쪽 다리한쪽 없지않은이상 일용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그냥 건실하게 살 생각이 없는거임
나름의 풍류랍시고 하늘을 지붕삼아 땅을 마루삼아 하면서 ㅋㅋ ㅄ들
저런놈들한테 음식 주는 방법은 역앞 쓰레기통에 포장뜯어 버리는것뿐이다
지 인생 전심전력으로 포기하고 타인의 생활에 침범해 피해주는 씹새들한테 동정따윈 필요없음
진짜 불우한 사정으로 나락에 떨어져 집도없이 있는 사람들은
어덯게든 사람처럼 살아보려고 일하려고,먹고살려고 노력한다.
빅이슈 판매자들이라던가 난 그런사람들 존경해.
ㄹㅇ 그런 사람들은 그 힘든 와중에도
무언가 하려함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거라도
잠만 쳐자고 시간 낭비하다
소주 한병 사게 돈 달라는 진짜 구걸충들이 문제지
난 노숙자같은 환경에 안 자라봐서 모르겠음
호의를 둘리로 보는건 잘못이지만
저번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노숙자 실드치던 색기있던데 조선족 실드치던 색기들도 그렇고
모 그렇게 실드치면 지가 있아보이는건지
도덕적 우월감이지. PC애들이 많이 하는거.
저런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는 감수성 풍부한 우리가
너희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이런거
저번 댓글도 보고 느낀건데 이양반은 자기 혐오에 동조 안하면 비난 하는 성향이있네 유게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왜 혐호 하시죠?
무슨 뜻으로 혐호 쓰신지 모르겠는데요
서울역으로 출퇴근하면서 꼬락서니 보면 성인군자도 히틀러 빙의해서 노숙자를 모두 가스실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됨
앵벌이하는 새끼들 중에 진짜로 어디 불편해서 구걸하는 놈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그런 사람들은 허리가 다 꼬부라져도 폐지라도 줍겠다면서 아득바득 리어카 끌고 나가는 어르신들임.
그런 사람들을 도와야 함.
앵벌이 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일은 하기 싫고 남탓은 하고 싶은 새끼들 천지삐까리야.
구걸도 아니고 앵벌이? 진짜 앵벌이 맞음?
...솔직하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건 딱히 노숙자들만 그런게 아니더라구....
대부분 인간들이 그러긴하지
그중 노숙자는 진짜 가식없이 인간의 욕망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 같음
참피 그자체네
노숙자는 씨를말려도 시원찮음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귀화하신 이탈리아 천주교 신부님- 김하종(빈첸시오 보르도)신부님을 특집으로 찍은 적이 있었음.
그 신부님은 성남 안나의 집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노숙자들을 성심성의껏 도우며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기까지 함.
그런데 신부님이 노숙자를 소개시켜주고 나서 한 일주일 후에 가보니까 다 도망치고 사라졌더라. 이유가 일하기 싫어서래.
그거 보고서 참... 신부님이 막 자기가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에휴..노숙자들은 도와줄게 아님
노숙자는 인간으로 취급 안하는 법이 생길 순 없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엿먹이는건데
노숙자가 괜히 노숙자가 아니지
머리검은 짐승은 함부로 도와주는 거 아님
[노숙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가뜩이나 자립심 없는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뭘 해주는 순간 그 없는 자립심마저 마이너스로 떨어짐.
저 위에 노숙자 프로그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아동 장애인 청소년 여성 노인복지 다들 대상자를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숙자 서비스는 절대로 안찾아간다.
지발로 안찾아오면 프로그램 제공 안한다. (물론, 예전 방식이 남아있는 오래된 복지관은 찾아가는 서비스가 남아있을 수 있음. 주로 공원 무료배식)
인생포기한 사람들이니 뭐
여튼 왜 ㅈ같은 노숙자 이야기만 올라오는 줄 아냐?
안그런 노숙자는 재기에 성공해서 노숙자 생활에서 벗어났거든
일해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사니까 일하기 싫다는 마인드라 ㅉㅉ
입에 풀칠조차 하기 싫으면 굶어죽어야지 뭐. 지금 노숙자인지 인류박애자인지 뭐 하나 와서 비추 하나씩 던지고 있네ㅋㅋ
노숙자는 복지차원에서 먹여살려선 안되고 죽게 냅둬도 상관없다.
우리집앞에 노숙자쉼터 있는데 예상외로 거기들락날락거리는 노숙자들보면 하나같이 사지멀쩡하고 건강한사람들임.
근데하는짓보면 맨날 쉼터앞에서 지들끼리 소주쳐마시고 담배피고 떠들고
노숙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지조차 없는거임. 주변을 봐도 노가다, 폐지줍기 등 할 일을 찾아보면 넘침. 근데 4지 멀쩡하면서 아무일 안하고 빌어먹기만 하고있다는건 의지가 없다는거지. 이런건 굳이 도와주기보단 자연도태시키는게 맞을지도
노숙자가 '원래' 그런 사람인지는 모를 일이겠다만 오숙자로서 오래 지내온 놈들은 '그렇게' 바뀌게 되어있더라
진짜 절박하고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하는사람은 당장에 돈없고 갈데없어서 노숙할지언정
그게 몇달이고 몇년이고 가지는 않음, 노가다를 뛰던 편의점 알바를 뛰던 보증금, 월세낼 돈 모이면 단칸방이라도 얻어서 들어가거든
여인숙이라도 들어가던가
근데 그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 인간들이 몇달이고 몇년이고 그렇게 노숙하고 있는건 불쌍한것도 뭣도 아니니까
애초에 동정해줄 필요도 도와줄 필요도 없음
노숙자 쉼터 안들어가는 이유가 술 못마시게 해서 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