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 아삭이고추라 불리는 품종 알지? 그거처럼
걍 덩치만크고 맛은 순화되서 별로 인기를 못끈다고함
식물웨건 하로하로2019/08/29 18:23
사실 마늘이 아니라 리크의 야생형이다...
...그거나 마늘이나 둘다 같은 알리움속이지만...
lacidk2019/08/29 18:34
이번에 새로 개발한게 있다던데
파마마2019/08/29 18:10
마지막 자료 10년도 넘은거다
쿠미로미2019/08/29 18:14
지금은 중국이 1위
파마마2019/08/29 18:15
나도 그렇게 들음
파마마2019/08/29 18:16
물론 인구가 비교도 안되는 나라에서 경쟁상대가 중국인건만으로도 대단한거지만
쿠미로미2019/08/29 18:17
인당 소비량으로 따져도 이젠 중국이 1윜ㅋㅋㅋ
WJBM2019/08/29 18:18
1인당 소비량이량 인구수가 무슨상관이야...
zsdqzxczx2019/08/29 18:25
그거 김치만들어서 팔다가 그리된거라는데
루리웹-25214200792019/08/29 18:39
그거 중국산 김치땜에 그런거로 알고있음
aruarubeeeeem2019/08/29 18:11
향신료[명사]
음식에 맵거나 향기로운 맛을 더하는 조미료. 고추, 후추, 파, 마늘, 생강, 겨자, 깨 따위가 있다. ‘양념’, ‘양념감’으로 순화. [비슷한 말] 신향료.
요리의 주 재료가 아니며 곁들여 먹는 것으로 음식의 품미와 맛을 돋궈주는 요리 부재료로 정의할 수도 있다
군신악의2019/08/29 18:11
파는 구워 먹으면서, 왜 마늘은 안 구워 먹나?
믹스라떼2019/08/29 18:13
무슨소리야? 삼겹살먹으면서 마늘도 구워먹잔어..
Love_Yui2019/08/29 18:15
? 내가 자금까지 고기집에서 본 건 뭐죠
☆쇼코&키라리☆2019/08/29 18:15
외국 얘기하는거 아닐까?
가구구가2019/08/29 18:16
서양애들 얘기 아닐까?? 스페인 애들 보면 칼솟인지 먼지 그 대파 통채로 불에 그슬려서 먹던데 마늘은 그렇게 안먹으니까 ㅋㅋㅋ
파마마2019/08/29 18:20
잘만 구워 먹는데...
XY[!]2019/08/29 18:23
구워먹어.
껍질 안벗기고 통으로 구워서 잘 먹던데?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2019/08/29 18:25
외국애들 말하는거 같은데
폰은정2019/08/29 18:11
할게없어서 예전자료로국뽕이라니..
☆쇼코&키라리☆2019/08/29 18:15
??? 뭐 많이먹는다하면 국뽕이야?
폰은정2019/08/29 18:16
위에 댓글상태보면 뽕가득찬거같은데?
☆쇼코&키라리☆2019/08/29 18:22
이야... 이걸 국뽕으로 보는 시선이 가능하구나...
새로운거 알아가네.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2019/08/29 18:27
폰씨라 해해줘야함
으힠2019/08/29 18:12
한국인은 이해 못하는 상품
독캐2019/08/29 18:13
입가심 용인가
저녁씨2019/08/29 18:13
으악 ㅅㅂ 저걸로 어케 요리하라는 거냐아아아악!!!!!!
Love_Yui2019/08/29 18:16
한국인들에게 더 팔아먹기 위한 수법일거야
2쪽가지고 뭐하라고
민들레버블티2019/08/29 18:16
뭐지 입심심하면 하나 씹어먹으라고 파는건가?
샤리 페넷2019/08/29 18:16
진짜 마늘 파는양보면 빡침
까칠한로이드2019/08/29 18:20
이거 그거잖아 한국음식 한수저 먹었다는 알리바이용 마늘팩
어림도없다2019/08/29 18:50
뭐냐 저거 저걸 누구코에 붙이냐
BarbeQue2019/08/29 18:13
엥 야채 아님?
우리 한글 배울 때 마늘은 야채라고 배우지 않았냐
Serene Haze2019/08/29 18:17
향신료들도 야채긴 하잖아.. 오레가노 세이보리 다 풀떼기임
민들레버블티2019/08/29 18:17
야채 = 식용 식물중에 과일이 아닌것.
향신료 = 향(보통은 매운)을 내는데 쓰는 식재료
분류 카테고리 자체가 다름.
BarbeQue2019/08/29 18:19
그래.. 과일을 제외한 나머지가 야채지..
하지만 내 말은 그냥 향신료라 인지하지 않고 흔히 먹는 상추, 깻잎과 같이 다른 여느 야채처럼 소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민들레버블티2019/08/29 18:22
다진마늘로도 쓰니까.
가령 파는 매운향 내는 용도로 쓰지만 그냥 파채 만들어다 먹기도 하고. 심지어 파김치도 있고.
한국 관점에서 향신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보단 야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깝긴 할거임.
BarbeQue2019/08/29 18:23
그 말을 들으니 오늘은 삼겹살을 먹어야겠군
곰쥐빵쥐2019/08/29 18:37
크흠 깻잎도 향신료로 보려면 볼 수 있..
루리웹-27791327452019/08/29 18:13
사실 1인당 소비량으로 따져도 중국이 제일 높음. 거기는 생마늘을 아몬드 처럼 까먹는다드라
왜 다른나라놈들은 마늘을 잘 안먹지
존맛인데
생마늘은 맵고 역시 튀기거나 구운 마늘이 조와
야채 맞는데
고기먹을때 마늘만 있으면 쌈도 필요 없엉
이거 ㅇㅈ 마늘 존맛이지
생마늘은 맵고 역시 튀기거나 구운 마늘이 조와
흠 향은 초큼..
난 생마늘만 먹는데
구운 마늘을 기름장에 찍어먹어보면 이런소리를 안하지
호랑이셧나요?
곰이셧나요?
튀기거나 구운 마늘보다는 생마늘이 갑이지요 ㅋ
삼겹살 할때 고기기름에 살짝 튀겨진 마늘.........
삼겹살 할때 고기기름에 살짝 튀겨진 마늘.........
고기와 함께 먹는 생마늘은 옳다.
그걸 기름장에 왜 찍어먹어
난 장아찌
난 구운마늘 식감이 너무 별로라서 안머금..
저는 생마늘이 좋더군요
특유의 톡쏘는맛으로 먹는건데 구워버리는순간 맹맛이라 안먹게되더군요
닉값 하는거야 못하는거야 ㅋㅋㅋ
으읏 내면의 헌터가
이거 ㅇㅈ 마늘 존맛이지
자매품 향신료로는 고추가 있다.
뱀파이어:구와악
야채 맞는데
야채?
고기먹을때 마늘만 있으면 쌈도 필요 없엉
마늘 너무 좋아ㅠㅠ
왜 다른나라놈들은 마늘을 잘 안먹지
존맛인데
네놈이 고수를 안먹는이유와같다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고수나이트!
수요 늘어나면 마늘값 오르니까
한국 정부에서 세계에 비밀로 하고있는거임
이거 마따
마늘 향신료였어 ? 생각해보니 그러네
??? 마늘이 향신료야??
그냥 토마토나 오이같은 야채아님?
딱히 향신료면 야채가 아니게 되는것도 아님.
야채안에 향신료가 포함되어있는 그런 느낌아닝가
아니면 진 부분 집합이 아니라 부분집합인 느낌인데 그 사이에 마늘이 있는건가
향으로 덮을 수 있는 애들 말하는거라...
부분집합이겠지
로즈마리나 월계수잎은 그냥 풀떼기잖아
그냥 먹을수 있는 식물중에 과일이 아니면 이면 다 야채임.
향신료는 용도적인 분류에 가까움.
그럼 로즈마리나 월계수잎은 야채야 ?
아닐 이유는 없음.
교집합임
저기서 말하는 향신료, 야채는 용도에 의한 구별임
애초에 향신료랑 야채를 용도애 따라 구분한것부터가 잘못된거지. 당장 다진마늘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음.
그래도 일반적으로 느끼는 이미지를 따지자면 한국 관점에선 보통 야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깝긴 할거임
야채∩향신료∋마늘
이라는 소리지?
향신료를 향신료로 만든 장에 찍어먹는 민족...
쌩마늘 너무 조은데 공복에 먹으면 배아파...
통마늘을 반찬으로 먹는 마늘의 나라다
마늘갖고와
마늘이 왜 향신료야.. 구황작물이지
구운마늘 땡긴당
근데 솔직히 이런거 보여줘도 해외가 얼마나 적게쓰는지 모르니까
얼마나 많이 쓰는지를 모름
이탈리아요리에 마늘 두세개씩 들어가는거 같은데
다른 유럽인들이 이탈리아인 마늘냄새 난다고 놀림
그러네
마늘 2알 소포장
이걸. 스테이크 구울때 반으로 쪼개서
몇번 스테이크에 바른 다음..... 휴지통....
이해가시죠
오죽하면 뱀파이어 약점 중의 하나가 마늘...
뱀파이어 입장에선 한국은 현세의 지옥이네...
1인당 겨우 6.73?
어우 저 구운 마늘좀 봐
마늘을 향한 한국인의 욕망은 끝이 없다
원래있는 품종인데 맛대가리없어서 안팔림
코끼리 마늘 평가 괜찮던데 실제로 맛보면 생각보다 안좋은 편인건가...
오이고추 아삭이고추라 불리는 품종 알지? 그거처럼
걍 덩치만크고 맛은 순화되서 별로 인기를 못끈다고함
사실 마늘이 아니라 리크의 야생형이다...
...그거나 마늘이나 둘다 같은 알리움속이지만...
이번에 새로 개발한게 있다던데
마지막 자료 10년도 넘은거다
지금은 중국이 1위
나도 그렇게 들음
물론 인구가 비교도 안되는 나라에서 경쟁상대가 중국인건만으로도 대단한거지만
인당 소비량으로 따져도 이젠 중국이 1윜ㅋㅋㅋ
1인당 소비량이량 인구수가 무슨상관이야...
그거 김치만들어서 팔다가 그리된거라는데
그거 중국산 김치땜에 그런거로 알고있음
향신료[명사]
음식에 맵거나 향기로운 맛을 더하는 조미료. 고추, 후추, 파, 마늘, 생강, 겨자, 깨 따위가 있다. ‘양념’, ‘양념감’으로 순화. [비슷한 말] 신향료.
요리의 주 재료가 아니며 곁들여 먹는 것으로 음식의 품미와 맛을 돋궈주는 요리 부재료로 정의할 수도 있다
파는 구워 먹으면서, 왜 마늘은 안 구워 먹나?
무슨소리야? 삼겹살먹으면서 마늘도 구워먹잔어..
? 내가 자금까지 고기집에서 본 건 뭐죠
외국 얘기하는거 아닐까?
서양애들 얘기 아닐까?? 스페인 애들 보면 칼솟인지 먼지 그 대파 통채로 불에 그슬려서 먹던데 마늘은 그렇게 안먹으니까 ㅋㅋㅋ
잘만 구워 먹는데...
구워먹어.
껍질 안벗기고 통으로 구워서 잘 먹던데?
외국애들 말하는거 같은데
할게없어서 예전자료로국뽕이라니..
??? 뭐 많이먹는다하면 국뽕이야?
위에 댓글상태보면 뽕가득찬거같은데?
이야... 이걸 국뽕으로 보는 시선이 가능하구나...
새로운거 알아가네.
폰씨라 해해줘야함
한국인은 이해 못하는 상품
입가심 용인가
으악 ㅅㅂ 저걸로 어케 요리하라는 거냐아아아악!!!!!!
한국인들에게 더 팔아먹기 위한 수법일거야
2쪽가지고 뭐하라고
뭐지 입심심하면 하나 씹어먹으라고 파는건가?
진짜 마늘 파는양보면 빡침
이거 그거잖아 한국음식 한수저 먹었다는 알리바이용 마늘팩
뭐냐 저거 저걸 누구코에 붙이냐
엥 야채 아님?
우리 한글 배울 때 마늘은 야채라고 배우지 않았냐
향신료들도 야채긴 하잖아.. 오레가노 세이보리 다 풀떼기임
야채 = 식용 식물중에 과일이 아닌것.
향신료 = 향(보통은 매운)을 내는데 쓰는 식재료
분류 카테고리 자체가 다름.
그래.. 과일을 제외한 나머지가 야채지..
하지만 내 말은 그냥 향신료라 인지하지 않고 흔히 먹는 상추, 깻잎과 같이 다른 여느 야채처럼 소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다진마늘로도 쓰니까.
가령 파는 매운향 내는 용도로 쓰지만 그냥 파채 만들어다 먹기도 하고. 심지어 파김치도 있고.
한국 관점에서 향신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보단 야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깝긴 할거임.
그 말을 들으니 오늘은 삼겹살을 먹어야겠군
크흠 깻잎도 향신료로 보려면 볼 수 있..
사실 1인당 소비량으로 따져도 중국이 제일 높음. 거기는 생마늘을 아몬드 처럼 까먹는다드라
스푸파 보니까 식당가서 까먹더라
몸에도좋지않나
마늘을 요리하기 위해서 마늘을 쓰는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