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토론때 "별 미친놈 다보겠네"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위대한 선지자였음.
지금 출산율 0%대, OECD 꼴지, 자살율은 멕시코와 더불어 OECD 1등자리 놓고 매년 싸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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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알고보니
대선 당시 토론때 "별 미친놈 다보겠네"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위대한 선지자였음.
지금 출산율 0%대, OECD 꼴지, 자살율은 멕시코와 더불어 OECD 1등자리 놓고 매년 싸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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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렇게 준다고 할지나 모를정도임
우리는 지금껏 출산장려를 위한 세금을 저것보다 더 많이 썼지만 대실패
허본좌 이양반 공약중에 사실 쓸만한거 있어서 고민임
스마트폰 예언자 떠오르네요...ㄷㄷㄷㄷ
사기꾼인건 알겠는데, 묘하게 설득력이 있단 말이죠..
허경영 = 표현이 세련되지 못한 조국
현실은 예산이 어디서 안나오죠.
공무원들이랑 같이 일해보면 알겠지만 없는예산 만들어내는게 하늘의별따기..
지금 저출산대책으로 효과없는 정책들에 낭비되는 돈+여성부 폐지하고 그 예산 돌리면 됩니다.
지금 쏟아 붓고 있는 예산 규모를 감안한다면 허경영의 공약은 충분히 실현가능하기에 요즈음 재평가를 받고 있는거죠.
지난달에 새마을 시장 가니 누가 허경영 홍보하는 판넬 앞에 걸고 돌아다니던데
뭘로 먹고 사나 궁금하네요
정부 고위관계자들은 다 아는거였겠죠.
이래도 강남불패 거리면서 아파트가 수십억....
미친거죠...
페미공화국 안에서 출산률 자살률 남성조기사망율 같은 건 취급도 못당함
어디서 되먹지 않은 출처불명 자료 갖고와서 여성인권 최하위 여성승진률 최하위 같은거나 먹힘
공약이직관적이고 실질적으로 필요해보이는 얘길 많이하긴 함
허본좌 지지합니다
공중부양 타령만 안했어도
이게 다 말아먹은듯..? ㅋㅋㅋㅋ
진짜...다음 대선에 또 나오면 공약 보고 고민좀 해봐야할듯..
그땐 뭐야 저 ㅂㅅ은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맞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ㅎㄷ
503 대신 허경영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은...ㅎㄷ
축지법,공중부양ㅋ 이런걸해서 그렇지 공약은 그땐 미쳤다고 했던것들이 요즘 다 실현됨.
통계자료 보니 2018년 혼인건수 257,600건. 결혼자금+주택자금=혼인건당 3억. 합계 77조 2800억원 예산 필요ㅋ 남녀 모두 초혼만 인정하더라도 20만건. 60조 필요. 출산은 귀찮아서 계산안함. 참고로 2005-2018년 13년간 들어간 저출산 관련 예산은 153조, 연간 11조8천억원 수준. 허경영이 제시한 금액의 1/5정도가 타협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