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색정사 일명 테크노브레이크로
자가발전을 너무 많이 하다가 죽어버리는 사인
또는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자기혼자 뇌절SM플레이 하다가 죽는경우도 있다
ex) 목을 조르는 쾌락으로 목을 너무 세게졸라 숨짐
경찰도 유가족에게 사인을 제대로 말하기 어려워서 그냥 고독사로 퉁친다
https://cohabe.com/sisa/114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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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색정사로 위장해 살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걍 넘긴다고한다
호오, 좋은거 참조합니다.
저승사자가 저 현장을 보면 뭐라할까
모자이크되긴 했지만 실제 사진 본적있는데 혼자서 어떻게 그렇게 묶었는지 참 신기하더라...
딸상사
그리고 자기색정사로 위장해 살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걍 넘긴다고한다
호오, 좋은거 참조합니다.
엩...
ㅇㄷ
아니 안기부는 이제 없잖아
살해당한거도 억울한데... 싯팔...
모자이크되긴 했지만 실제 사진 본적있는데 혼자서 어떻게 그렇게 묶었는지 참 신기하더라...
그거 끝에 전공서적 묶어놓고 헐렁하게 셀프 포박 한 다음에 책상 쳐서 전공서적 떨어뜨리면 완성임
님 혹시...
와 잘 안다, 혹시 전공서적이야?
책상이야!
아... 고마워!
딸상사
저승사자가 저 현장을 보면 뭐라할까
히얏! 가자 돼지자식아!
(한숨 푹, 쉬고 말없이 뒤통수 팍)
뭐 니도 짐승인데..
고무줄로 부라리 묶고 ja위하다가 다음날 괴사한애도 있음 ㅋㅋ
셀프 거세
하지만 너무 유명하면 그딴거없..
킬빌 마지막에 빌이 그렇게 죽어있는 거 보고 소름돋았었지…
SM플레이하다가 많이 죽는다던데
진짜 저 상황오면 어거지로 살아남아 살인현장으로 꾸며야겄따
쪽팔려서 사람오면 다시 살아날듯
그 어떤 외국에 유명인이 엉덩이에 호스 꽂고 얼굴에 연결하는 바람에 산소부족으로 사망했다던데
짤 첫번째에 뭐 보이는거 같은거 기분탓인가
몇년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예비군 죽은 사건 있잖어. 고인 누나가 고인 얼굴까고 찾아달라고 했는데... 찾고보니 그런방식으로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얼굴 다가렸었지.
나도 그거 생각나더라...
며칠전에 올라온 고환에 묶고 딸치다가 고자 된 놈도 저런거지?
킬빌의 빌 역할과 드라마 쿵푸의 주연배우를 했던 데이빗 캐러딘도 목조르며 딸치다 가시고 말앟지.
예전에 예비군 훈련인가 그거받고 오다가 실종되어서 누나가 인터넷에 글 올리고 난리쳤던 사건...
결국 시체는 한 건물에서 발견되고 결국 남동생의 은밀한 사생활이 국민 전체에 공개됨...
실종되었을때 실종자 얼굴과 신상도 공개되어었는데...
이거 보니 기억나는건데 2년전인가 작년인가 경주에 큰지진왔을때 난 울산에 있었는데 퇴근하고 샤워 하고있을때엿음. 건물이 갑자기 흔들리는데 머리속에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까? 이 생각들면서 뉴스에 건물이 붕괴되 샤워중으로 추정되던 알몸에 남성이 발견되 어쩌구저쩌구 이런 생각들어서 졸라 빨리 끝내고 나옴. 죽더라도 옷은 입고 죽어야지 이 생각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