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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 올라가서 수영장 썰 하나

어린이 수영을 다닙니다
저녁반 주 1회고, 어머니와 작은 딸, 아버님과 함께 수업 받습니다(우울)
일요일 사야하는 아는 동생도 수영장 다닌다는데,
옆에 아가씨다 인사햇다고 대쉬한다고 합니다
미친놈, 쫒겨나지 말고 수영이나 열심히 배우라고 햇지만, 부럽네요ㅠㅠ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

댓글
  • 후니아빠™ 2019/08/28 04:38

    ㅋㅋㅋㅋㅋ

    (lhHyfR)

  • pyrie 2019/08/28 05:18

    독해가 잘 안되네요..

    (lhHyfR)

  • 켄.. 2019/08/28 05:25

    동감합니다. 이런류의 글들이 보통 의식의 흐른대론 쓴글이라고들 하더라고요.

    (lhHyfR)

  • limpingbass 2019/08/28 05:33

    전 유부남인데... 이해 안 될 듯 하면서 이해 되네요.

    (lhHyfR)

  • 짬뽕스테이션 2019/08/28 05:30

    음...

    (lhHyfR)

  • 중부겸둥이1 2019/08/28 05:35

    이해했어요ㅋ

    (lhHyfR)

  • whitedesign 2019/08/28 05:57

    해석좀 부탁드려요 ㅠ

    (lhHyfR)

  • ★우기아부지 2019/08/28 06:45

    나는 유부에 어르신/애랑 수영하느라 수영애만 집중인데, 사회인야구서 아는 동생은 수영장에서 옆에 처자가 인사했다는 이유로 대쉬를 해보겠다하여, 그냥 수영이나 열심히 하라했지만... 부러워유...

    (lhHy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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