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의 사고방식.jpg

추천 드립니다.

그 분들의의 힘으로 지금 살만한 나라가 된거 아닌가요?

조상이나 부모세대의 노력으로 잘 살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의 조언은 듣고 싶지 않음. 나중에 나이가 들면 예전 부모세대가 하던 말을 똑같이 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게 현실이죠. 왜냐면 그게 옳은 말이기 때문에. 철이든다는건 부모님들의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니게 될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문제 해결이 안되는 사고 방식을 지적하는 건데요... 부모가 sky 출신인 거 하고 자식이 공부 못 하는 거 하고 저런 식으로 해서 해결이 된다고 생각 하세요.. ㄷㄷㄷㄷㄷㄷㄷ

그분들은 그 분들 힘으로 그때보다 살만해졋다고생각 하셔서 계속 그 일을 반복하죠...우리의 시작점은 저분들이 살만해졋다고생각한 시점이 저분들이 말하는 그때보다입니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릴.
그때 그분들 노력은 나라 잘살게 만들려고 노력한거고
지금 우리가 하는건 뭐죠??
똑같이 먹고살려고 노력한거 아닌가요???

공감합니다..꼰대는 되기 싫은데..그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니였던 거였습니다..
할머니가 어머니가 아침에 학교갈때 차조심해라..하는 말..그냥 하는말이었는줄 알았는데..
그게 다 경험에서 나온 옳은 말이었습니다..

그렇죠. 변화에 순응한다는게 시대 흐름에 따라 솔루션도 계속 바꿔야 하는데 그걸 쉽게 못하죠

어떤 측면에서 살기 좋은나라라는거죠??
일부 계층만??
국민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