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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이 예리하게 슨 칼은 살짝만 갖다대도 손가락이 떨어져나간다는게 농담이 아니구나
토르 무기가 스톰 브레이커로 바뀌고 저 이유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졸라 잘 드네
그래서 좀비물을 봐야대는것이다
그래서 좀비물을 봐야대는것이다
졸라 잘 드네
칼 끝내주네...
으으악
정말 날이 예리하게 슨 칼은 살짝만 갖다대도 손가락이 떨어져나간다는게 농담이 아니구나
그건 그렇고 님 정지업적 뭐예요 도대체
스틸 샤프...
크레이모어 터져서 죽은 사건사례 뜬 적 있었는데
흩어진 조각만 봐선 진짜 사람인지 알기도 힘들더라..
부모님한테 불러서 확인시켜주는데 조각을 사람모양으로 맞춰서 확인시켜줌;
토르 무기가 스톰 브레이커로 바뀌고 저 이유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맞으면 무조건 한방. 심지어 우주 최강이라던 타노스 육체도 쑹겅쑹겅
맞았는데 안 뒤짐->타노스보다 쎔->너무 쎄서 밸붕
맞았는데 뒤짐->ㅈ밥
타노스도 직접적으로 도끼날 맞은건 인워에서 스톤빔 쏘고 난 뒤 밖에 없음
엔겜에서 초반에 팔도 잘리고 목도 잘리잖아...
아 목자른게 너무 급작스러워서 기억에 안남았네
간접적으로는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에서 건틀릿 줏으려는 토르 어깨 잡았다가 가슴 갑주에 스친거 정도
영화 시작하자마 주연 캐릭터들 바로 갈려나가지
람보 4 가 고증이 잘됀영화였네
넥슬라이스!,;
뚝배기가 그냥 터져버리네....;;;;
킬빌이 현실이었어?
너무 고증을 열심히 해서 전투씬이 안나오는 영화도 있다..
안나오는거? 못나오는 거?
전투다운 전투가 안나옴 실제 전쟁마냥 오인 정보로 민간인 사살 지휘관 병크로 텅빈 기지 점령 적 저격수랑 싸운다고 몇시간동안 사막에 누워서 화장실도 못가고 물도 못마시고 엎드려 쏴 자세로 버티는거 등등
https://namu.wiki/w/%ED%81%AC%EB%A6%AC%EC%8A%A4%ED%86%A0%ED%8D%BC%20%EB%A6%AC#s-2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촬영 당시 크리스토퍼가 사루만 역을 맡아 죽는 장면을 찍을 때 그 경력을 체감했다고 한다. 그가 크리스토퍼 리에게 찔려 죽는 연기를 할 때 "아악!"하면서 죽는 소리를 내라고 하자, 리는 "아니, 아니, 사람이 찔려 죽을 때는 그런 소리가 안 난단 말이오" 라고 말했다. "그건 어떻게 아시는데요?" 하고 잭슨이 물어보자 2차 세계대전에 참전자였던 크리스토퍼 옹은 아무 말 없이 그를 쳐다봤다고(...). 그 후 피터 감독은 이에 대해 더 이상 안 물어보기로 했다고 한다...
딱 이거 따올랐는데 ㄷㄷ
워킹데드에 야구방망이는 고증 잘됨
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