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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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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완스 무슨 초식명 같아서 멋있어

댓글
  • 우유갑 2019/08/27 15:32

    이름만 들어보고 못먹어봤는데

  • 째원이 2019/08/27 15:33

    그래서 난자완스 무슨맛이냐

  • 괸리자 2019/08/27 15:36

    진짜 메뉴에서만 봤찌
    시켜본적이 없는.

  • Mr S 2019/08/27 15:33

    난자완스라는거 아직도 못먹어봄

  • Dan smith 2019/08/27 15:40

    난자완스 먹어본적 없는데
    메뉴에도 잘 없고

  • 우유갑 2019/08/27 15:32

    이름만 들어보고 못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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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S 2019/08/27 15:33

    난자완스라는거 아직도 못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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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8/27 15:33

    아직도 못먹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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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랄민 2019/08/27 15:33

    난자완스 어머니가 좋아 하시는데
    잘하는데 찾기 진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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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치킨 2019/08/27 15:42

    22 진짜 잘하는 데 찾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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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원이 2019/08/27 15:33

    그래서 난자완스 무슨맛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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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ber Wolf 2019/08/27 15:42

    소고기로 만든 동그랑땡.....이라니까 이상하네;
    뭔가 동그랑땡 같이 생겼는데 햄버거 패티맛이 나는게 달콤짭쪼름한 소스에 구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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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댁 2019/08/27 15:47

    가게마다 맛이 크게 다름. 부드러운 고기완자처럼 주는데도 있고, 겉에 녹말살짝입히고 튀겨서 겉바속촉인곳도 있음.
    난 후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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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zNTgx 2019/08/27 15:51

    탕수육 소스에 비빈 함박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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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발-렘-다이쿤 2019/08/27 15:53

    고기완자 + 탕수육 소스 비슷한거.
    손 엄청 많이 가는 요리라서 중국집에 따라 미리 예약 안해두면 안해주는 곳도 있음.
    우리 지역 난자완스 맛있는 곳은 2~3일 전 예약 안하면 아예 조리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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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ma police 2019/08/27 15:33

    그렇다고 뭐 되게 특별하지도 않음
    그냥 고기완자 맑은 탕수육소스에 버무렸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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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호이 2019/08/27 15:43

    맛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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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 2019/08/27 15:34

    중국집에 저런것도 팔았어? 난 처음알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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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막이얇구나 2019/08/27 15:42

    난자완스 팔보채 유산슬 이런건 적혀있지만 쉽게 시켜먹기 어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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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 Forbidden 2019/08/27 15:36

    저번에 올라온 글 보니까 2배까진 아니었어도 꽤 비싼 음식이긴 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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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괸리자 2019/08/27 15:36

    진짜 메뉴에서만 봤찌
    시켜본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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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 smith 2019/08/27 15:40

    난자완스 먹어본적 없는데
    메뉴에도 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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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D카 2019/08/27 15:41

    인터넷에 올라온 80년대 메뉴판보면 2천원정도 차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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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ZBH 2019/08/27 15:42

    짜장세그릇차이인데 요즘으로치면 18000원차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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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릴리링 2019/08/27 15:44

    어유야 저때 2000원이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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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9/08/27 15:48

    자장면이 150원일때 탕수육이랑 1900원 차이났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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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9/08/27 15:48

    아 자장면 450원인건가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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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댁 2019/08/27 15:49

    당시 많이받는 대리급 월급이 30만 언저리였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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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cao 2019/08/27 15:59

    저 땐 병에 들은 콜라-환타가 50원 하던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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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8/27 15:42

    난 아직도 이름만 들어봤음
    맛? 구경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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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esla 2019/08/27 15:42

    3분요리로 난자완스 있던거 같은데 고거말곤 먹어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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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ZBH 2019/08/27 15:42

    장훈이 백화점만 가서 왕밤빵도 안먹어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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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막이얇구나 2019/08/27 15:42

    지금도 시켜먹기 겁나는 메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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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2019/08/27 15:42

    뭐야 이름 닌자완스 아니었어??
    저거 이름 난자완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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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필여고생☆블랑셰르 2019/08/27 15:42

    심바 그래서 난자완스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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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막이얇구나 2019/08/27 15:43

    다짐육을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서 튀기던가 한다음 야채랑 소스 해서 볶아놓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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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Q5NzIz 2019/08/27 15:44

    난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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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속의골군 2019/08/27 15:42

    서장훈 어렸을때면 탕수육 시키는것도 비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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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gxMzEx 2019/08/27 15:43

    난자완스 2만원정도였고 탕수육 만이천원정도 대신 탕수육이 지금처럼 쥐꼬리만큼 나오는게 아니라 3인 가족 배불리먹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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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포입문자 2019/08/27 15:44

    지금 짜장면이 5천원이니 암만 못해도 5만원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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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크 2019/08/27 15:45

    80년대에 천원 한장가지고 장 보던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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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인물 2019/08/27 15:45

    지금도 난자완스가 더 비쌈 배달앱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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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72620 2019/08/27 15:47

    난 일본요리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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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9/08/27 15:47

    왕밤빵 모르는 사람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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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9/08/27 15:49

    난자완스는 아직도 먹어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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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19/08/27 15:50

    저때 진짜 금수저라고 느껴지긴 했음 ㅁ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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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시위도우궁댕이 2019/08/27 15:50

    난자완스 아직도 못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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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9/08/27 15:51

    김장훈 금수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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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절라좋음 2019/08/27 15:52

    근데 운동하면 돈좀 있는 애들인거 맞음
    서장원이야 레전드라 예외겠지먀 진짜 죤나 특출난거 아니면 코치년들 악폐습 죤나 심해서 돈 잘대주고 잘 찔러주는 애들 주전시켜주고 추천해주고 그럼
    당장 하승진이 우리나라 농구계 비판한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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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알콜알콜 2019/08/27 15:52

    10만 밑으론 똑같았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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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사쵸 2019/08/27 15:54

    연복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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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 Eye 2019/08/27 15:57

    솔찌 나도 난자완스 이름만 들어봤지 해물로 만드는지 돼지고기로 만드는지 닭고기로 만드는지 애초에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쥐뿔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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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겡 2019/08/27 15:58

    집안도 좋고, 피지컬도 장난아니고.. 좀 과하게 평가된 면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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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nni 2019/08/27 15:58

    3분 요리 난자완스는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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