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보니깐, 경찰서에서 이런 편지가 날라왔네요?
전화해보니, 네이버 블로그 후기에 경찰관 말로는
(현재 그글은 그사건 터진후 얼마후 삭제가 되어 확인은 불가, 단 그 너클 당사자분은 스크린샷을 해놓았네요?)
" 해당 식당은 최근 뉴스에서 너클로 폭행을해서 난리난 식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식당에 가실분은 방문하는것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
라고 적었다 합니다.
이거 몇년전 이야기 아니였나요?
왜 지금 고소장이 날라오죠?
출석일정 조율중 입니다. 출석할때, 택시타고 영수증까지 다끊어 놓을 예정입니다.
(무혐의나면 택시비, 시간 소모된거 다 계산해서 청구할 예정입니다.)
갈때까지 가보자는거같은데, 뭐... 갈때까지 가봅시다.
100명좀 안되게 고소했다고 어느분이 말씀하시네요
100명 ㄷㄷㄷ
인천 너클맨
더 클나기 전에 취하해라.
이러다간 너 클난다.
-_-)
근데 무혐의는 안뜨고 100퍼 유죄는 나겠네요 너무빼박이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