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살려뒀는데 쓸데가 없는 콜린퍼스
세계관 확장용으로 출연 한 스테이츠맨
참신함이 사라진 B급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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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더러운개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관객얼굴에 똥 처바르고 정색하니깐 웃어 십색갸 하는 격
뜬금없이 다 죽여버리는게 역시 근본은 못 속인다 싶은 B급 답더라.
전작은 B급인데도 A급 영화삘이 나서 대성공 한 거였는데...
성공 요인을 착각했는지 막 나감.
2편은 ??? 하는 부분이 좀 많긴 했음
내 기준으론 액션하고 유머만으로 표값은 하긴 했는데
전작의 기대를 채우진 못하긴 했지
1편의 참신함과 재미는 2편이 죽었다 깨나도 못 비빔
저럴거면 전작케릭들 왜나온건지 의문인 수준의 출연
난 이거부터 봐서 나름 재미잇엇는데...
1편부터 보면 그정도임??
1편의 참신함과 재미는 2편이 죽었다 깨나도 못 비빔
2편은 ??? 하는 부분이 좀 많긴 했음
내 기준으론 액션하고 유머만으로 표값은 하긴 했는데
전작의 기대를 채우진 못하긴 했지
2편이 재밌긴했는데
1편의 쌈마이가 사라져서 전혀 다른영화가 된걸 아쉬워하는 팬이 많더라고
2편도 재밌긴 했음
근데 1편이 더 짜릿했어
1편때는 눈 찡그리면서 볼만한 장면이 없었는데
2편은 좀 있어서 더 그런듯
웨쓰뜨 뻐지니아
최악의 포피 버거
진짜 허졉했음 b급 감성으로 만든 d급 영화
느그들 더러운개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관객얼굴에 똥 처바르고 정색하니깐 웃어 십색갸 하는 격
이거 전판에 나오는 애들
다 죽여버린 그 ...
채닝 테이텀은 도대체 왜 나왔는가
시1발....
저럴거면 전작케릭들 왜나온건지 의문인 수준의 출연
쌈마이의 정수를 보여준 1편에서 억지개그 개연성 말아먹기를 보여준 속편으로
퍼시픽 림이 아니었군
무슨소리야 퍼시픽림은 2편이 안나왔다구!
아, 중국버전 말하는거냐?
근데 까놓고 말해서 퍼시픽림2가 골든서클보단 낫다고 생각함
뜬금없이 다 죽여버리는게 역시 근본은 못 속인다 싶은 B급 답더라.
전작은 B급인데도 A급 영화삘이 나서 대성공 한 거였는데...
성공 요인을 착각했는지 막 나감.
그냥 저냥 대충 봤는데
확실히 1편에 비하면 답이 없지
이걸 엄마랑 여동생이랑 극장에서 봤었지..
중간에 식겁했겠수
컨트리로드는 좋았어
마크 스트롱이 넘 쉽게 죽엇서
B급 감성도 아니라 초큼...
그냥 딱 b급영화
마크 스트롱도 솔 직히 조낸 어이없게 뒤졌지 말이되냐 최첨단 무기가 그리넘치면서 그렇게 퉁치려고하다니 참
1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별로 없다는 말이 사실인 영화
재밌게보긴했음 1편과비교하면 떨어지지만
B급탈을 쓴 A급 영화에서 B급이 됨
3편까진 나오겠지만 그 이후로도 킹스맨 유니버스로 확장되서 다른 영화들까지 나오기는.....
나도 그냥 볼만했는데 기대감에 비하면 만족스럽진 못한게 사실임
1편이 너무 재밌었엉...
세계관 확장을 너무 이상하게 했음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2편이 원래 나왔어야할 수준인데,
1편이 의도치않게 존나게 웰메이드로 뽑히는 바람에 떠버린게 아닐까 싶음.
육다가 오다의 본질인것과 비슷한 이야기로 말이지
1은 하나 하고 치울 작정이었으니 그나마 폼 갖춰서 제작한거고
뭐 그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1도 2정도 수준으로 뽑혔으면 그냥저냥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B급 감성 스파이영화 시리즈정도로 봤을텐데,
1편이 원체 잘 나와서 원래라면 작품이랑 안맞았을 사람들도 재밌게 보는 바람에
추락해버린 느낌이라. 나는 1만큼 재밌진 않았어도 2도 그냥저냥 봤음.
서로 다른말 하는 느낌이네
어쨌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이건
콜린 퍼스는 그 간지나는 신사다움이 있어야 하는데 영화 내내 나사빠진 멍청이 같았고
악역은 드론으로 세계 멸망을 노린다는데 그거 치고는 시골구석에 부하들도 몇 없어보이는 스케일이 쪼고만했고
반전의 미국악당은 너무 매력이 없고
B급 유머코드는 한번 역겹고 말지 존재감이 인육버거 빼고는 없고
1이 정말 재밌었는데 2가 진짜 재미없었음.
가디언즈오브갤럭시도 마찬가지.
뭔가 b급 감성이 옅어지면 이도저도아닌듯.
전작이 동네 맛집 분식이라면
요건 그 맛집 흉내낸 옆집 느낌
스파이짓하다가 여친한테 전화걸때 존나 답답했자너
개인적으로 그나마 좋아하는 장면은 엘튼 존이 장정 두명 엉덩이 걷어차는 장면
쌈마이함과 같이오는 통쾌함과 뜬금없는 정갈함과 뒤통수 치는 신선함이 전작 아이덴티티였다면
2는 쌈마이와 뒤통수만 증폭시킨 느낌
채닝 테이텀은 2편되면 빙구되는게 주특기가 됨.
컨트리 로드는 좋았어
1편 교회씬만큼 머리에 확 박히는 장면이 없긴 했지
뭔가, 1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었어. 무조건 1편보다 더 막나가야한다는 압박을 받은 느낌인데, 1편의 성공요인은 막나가는듯 하면서도 중요한부분의 선을 지키는 균형감각이라 봤거든.
걍평타만 쳐줘도 3편이 기대될텐데 전편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죽이고 죽었던 사람은 살리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덕분에 3편 나와도 바로는 안볼거같음
사실 1도 엉덩이 빼면 기억나는게 없음
엘튼존인가? 뜬금없이 가수가 나왔던게 이해가 안됐음.....뭔다고 나온거여? 하는게 머릿속에서 보는 내내 떠나질 않음;;
멀린은 왜죽였냐 개스키들아!!!!
킹스맨은 왜 죽였고 스테이츠 맨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후속작.
감독도 수습이 안되서 다음편은 킹스맨위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감... ㅅㅂ..
B급영화가 진짜 B급이어서 논란
그리고 왜죽이는지 모르겠는 멀린
완전 별로였음
3편은 예고 보니까 웃음기 쫙 빼고 진짜 첩보영화 느낌으로 가는 거 같은데 2편 평이 이 모양이라 노선 바꾼 걸지도
1편의 장점은 깔끔한 전개와 공주인데
2편의 지뢰 밟고 부르는 노래 씬이 단점들을 잘 나타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