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창술에 휘두르기가 있다. 창대로 후려치기도 있고. 일단 중량이랑 리치가 길어서 위력이 존나 셈. 아 근데 저 빙빙 돌리기는 정말 왜 넣는 건지 모르겠다
사쿠라지마 마이2019/08/26 11:31
겜이면 후자가 맞다
간지가 나야한다
판테온2019/08/26 11:30
창은 찌르라고 있는거다!
황달어머니다이스키2019/08/26 11:58
멋있잖아
WaitingForLove2019/08/26 11:33
제식이나 손힘기르는용 아닐까?
판테온2019/08/26 11:30
창은 찌르라고 있는거다!
환타포도맛2019/08/26 11:30
저러다 창 놓치면 머쓱타드
윈즈브레이커2019/08/26 11:30
그냥 찌르기만하면 밋밋하잖아.
넬라이어드2019/08/26 11:30
대체 왜 창으로 휘두르기를 하냐고~~
뭐냐고!!!
사쿠라지마 마이2019/08/26 11:31
겜이면 후자가 맞다
간지가 나야한다
공허의구도자2019/08/26 11:31
저런거 할거면 창 말고 곤으로 해야지
질량을가진 문타쿠2019/08/26 11:32
밑에는 폴암인가 그거 아니냐
오하라마리2019/08/26 11:32
무쌍류 게임에서는 후자가 간지인데 실제로 저러면 안되...
루리웹-17373407712019/08/26 11:32
실제 창술에 휘두르기가 있다. 창대로 후려치기도 있고. 일단 중량이랑 리치가 길어서 위력이 존나 셈. 아 근데 저 빙빙 돌리기는 정말 왜 넣는 건지 모르겠다
WaitingForLove2019/08/26 11:33
제식이나 손힘기르는용 아닐까?
루리웹-17373407712019/08/26 11:35
훈련용이라면 과연 그럴지도......
황달어머니다이스키2019/08/26 11:58
멋있잖아
키쥬2019/08/26 11:59
찌르기만 하면 밋밋하니까 멋 부리기용으로
게데베데2019/08/26 11:59
의장대..
4대강오나홀엉덩이2019/08/26 12:01
화살막기!
루리웹-74735643092019/08/26 12:03
개멋진 동작으로 주변적들의 사기를 떨어트림...
독일장교복이나 사무라이갑옷이 간지폭팔하는것과 같은 원리...
실제로 별로 쓸모가 없던것도 동일...
게임몽상가2019/08/26 12:06
단창. 화살 막기 용도.
루리웹-17373407712019/08/26 11:35
꽤 재밌는 건 창 집단 운용에도 찌르기랑 밀기, 버티기만 있는 게 아니었다. 창끼리 모아서 위로 들었다 내려치는 게 있는데 이걸로 상대편 장창을 무게로 찍어 눌러서 땅에 처박거나 병사들의 머리나 어깨를 찍어서 쓰러뜨림
NTR충2019/08/26 11:58
멋있기 때문이다!
빻빻이2019/08/26 11:59
창은 콕콕콕이지
candy pop2019/08/26 11:59
파르티잔 같은 경우 내려치기도 있자나
candy pop2019/08/26 12:01
미늘창도 가능하겠네
Mr.dogdog2019/08/26 12:01
한손으로 저렇게 돌릴 근력이 있는 자라면
아래가 창술이 맞다
猫ケ崎 夏步2019/08/26 12:05
생각해보니 맞는말이군
쌈바춤빌런2019/08/26 12:02
닼소는 저 진짜 창술이자나
팔라스림2019/08/26 12:03
창술도 시대에 따라 변화가 있는데, 위에서 말하는 창술은 근대시대 창술로 보임
거 왜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나오잖아
대열의 선두가 총을 쏘고 빠지면, 후열의 창병들이 구령에 따라 발을 구르며 전진하는거...
근대 창병은 총과 대포의 사거리 안에서 싸우는게 원칙이라 휘두르기같은 기술은 불필요했어
오히려 상대 창이 날 찔러 죽이게 되더라도 구령에 따라 무조건 전진하는게 필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지(...)
본문의 짤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적 차이를 모르고 자기가 아는 근대 서양식 창술만 옳다고 보는것 같아
실제 창술에 휘두르기가 있다. 창대로 후려치기도 있고. 일단 중량이랑 리치가 길어서 위력이 존나 셈. 아 근데 저 빙빙 돌리기는 정말 왜 넣는 건지 모르겠다
겜이면 후자가 맞다
간지가 나야한다
창은 찌르라고 있는거다!
멋있잖아
제식이나 손힘기르는용 아닐까?
창은 찌르라고 있는거다!
저러다 창 놓치면 머쓱타드
그냥 찌르기만하면 밋밋하잖아.
대체 왜 창으로 휘두르기를 하냐고~~
뭐냐고!!!
겜이면 후자가 맞다
간지가 나야한다
저런거 할거면 창 말고 곤으로 해야지
밑에는 폴암인가 그거 아니냐
무쌍류 게임에서는 후자가 간지인데 실제로 저러면 안되...
실제 창술에 휘두르기가 있다. 창대로 후려치기도 있고. 일단 중량이랑 리치가 길어서 위력이 존나 셈. 아 근데 저 빙빙 돌리기는 정말 왜 넣는 건지 모르겠다
제식이나 손힘기르는용 아닐까?
훈련용이라면 과연 그럴지도......
멋있잖아
찌르기만 하면 밋밋하니까 멋 부리기용으로
의장대..
화살막기!
개멋진 동작으로 주변적들의 사기를 떨어트림...
독일장교복이나 사무라이갑옷이 간지폭팔하는것과 같은 원리...
실제로 별로 쓸모가 없던것도 동일...
단창. 화살 막기 용도.
꽤 재밌는 건 창 집단 운용에도 찌르기랑 밀기, 버티기만 있는 게 아니었다. 창끼리 모아서 위로 들었다 내려치는 게 있는데 이걸로 상대편 장창을 무게로 찍어 눌러서 땅에 처박거나 병사들의 머리나 어깨를 찍어서 쓰러뜨림
멋있기 때문이다!
창은 콕콕콕이지
파르티잔 같은 경우 내려치기도 있자나
미늘창도 가능하겠네
한손으로 저렇게 돌릴 근력이 있는 자라면
아래가 창술이 맞다
생각해보니 맞는말이군
닼소는 저 진짜 창술이자나
창술도 시대에 따라 변화가 있는데, 위에서 말하는 창술은 근대시대 창술로 보임
거 왜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나오잖아
대열의 선두가 총을 쏘고 빠지면, 후열의 창병들이 구령에 따라 발을 구르며 전진하는거...
근대 창병은 총과 대포의 사거리 안에서 싸우는게 원칙이라 휘두르기같은 기술은 불필요했어
오히려 상대 창이 날 찔러 죽이게 되더라도 구령에 따라 무조건 전진하는게 필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지(...)
본문의 짤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적 차이를 모르고 자기가 아는 근대 서양식 창술만 옳다고 보는것 같아
창은 찌르고 회수하기만 잘해도 8할은 먹고들어감.
견자단의 창술을 못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