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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식사 중 남친의 행동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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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넘도 여친이 있는데 ㄷㄷㄷ
남자가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행동도 웃긴데 말하는 꼬라지보면 백퍼....
이거 저번에 제가 '이딴 새끼도 여친이 있는데...'라고 댓글 달았더니 추천이 100개가 넘더라구요
정말 몰랐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디테일한 예절교육 안하는 집도 있으니까...
헌데, 그 후에 얘기 했을 때 앞으로는 주의 하겠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렇게 나온다면 문제 있는게 틀림 없겠네요.
이게 답이죠. 모를수 있습니다. 남이 그걸 지적하며누받아드리고 고쳐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이 나와야하는데 문제있는거 맞습니다
저런것도 안가르치는 집구석에서 자랐다는게 첫번째 문제이고 그나이 쳐먹도록 주변에서 저런것에 대해 말해주는 친구도 선배가 단한사람도 없을만한 수준에서 살아온게 두번째 문제이고 설령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어르신들 만나는 자리에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한다는 인지조차 없는 수준을 가졌다는게 세번째 문제네요. 저나이 쳐먹도록 저 모양이면 뒈질때까지 못고치지요. 개인적으로 특별한 일이 없는한 15세 넘어가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절을 똥꼬로 배웠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머 저런...
고 한시간을 못참아서 담배를 피러 나갔다 오냐????
헤어지셈~
그냥 주작
저걸 물어봐야 남자가 어떤상태인지 아는건가요?
여자도 똑같은거 아닌가? ㅋㅋ
사실 이말이 맞기는 하지요. 여자쪽 부모도 수준이 그닥 높지는 않은듯 하네요. 딸내미 모자라게 키운거 보면
이쑤시개는 둘째치더라도
어른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담배피러 나갔가 들어온다는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이미 자게에 올라왔었던 글
부모님 말씀 들어라 딸아~~
3년 동안 얼마나 했을까...
아부지말씀들어라 딸아
이미 싸가지가 틀려먹은건데...
밥 값도 자기가 냈다고 하는걸 보면
자기가 조금 유리한? 위치에 있으면 기본적인 예의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는 사람입니다.
아버님이 정확하게 보신거...
반대로 3년동안 사귀면서 여자는 도대체 뭘 본거냔...
저런 건 29년 살면서(학교생활,사회생활 등...)
본능으로 눈치채고 익히는거 아닌가?
제가 자식입장이었다면 오래사귄 사람을 왜 이러겠지만...저희 아이가 결혼한다고 데리고온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면 저도 헤어지라고 하겠네요. 주위의 축복속에 출발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입니다. 근데 평소 사회에서도 저러고 다닌다면 큰일인 사람인거 같기는 하네요.
애새끼 싸가지가 영..
29살이 뭐가 어리다고...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있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이 ㄷㄷㄷ
지인중에 상상이상으로 쩝쩝대고 젓가락질도 정말 독특하게 하고
급하게 먹고, 이쑤시고, 심지여 구내염때문에 마주보기 힘들정도인데,,,
이걸 아무도 얘기안해줌. 그래서 지금 마흔 다됐는데 모름.
전여친이 밥상문화, 입냄새, 젓가락질 보기싫다고 헤어진적 있음.
자게이에서 지인이야기는 바로 내 이야기아니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이렇게 공격합니까 ㅎㅎㅎ
그 지인을 제가 좀 피하고 있습니다. 낚시 알려달래서 일부러 고기 안잡히는곳 데려가서
낚시 관심 끊게 만듬ㅋ
정황상으로 볼때 본인 아닌것으로 판결합니다.
경위! 자연인차차 님 법정구속하세요.
여친 부모님 대접한다고 계산하러 먼저 나가면서 식후땡 하고 왔나보네여 ㄷㄷ
밥값을 여친쪽에서 냈음 절하면서 먹었을건가
댓글들이 의외네요.
꼰대소리 나올줄 알았는데...
이거는 패드립을 안할수가 없네요.
속으로만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여자들이 남자 외모나 배경만 본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저런 쓰레기들도 여친이 있다는 점에서 여실히 증명됨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싹수가 보이는군....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교육받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압니다.
대놓고 이 쑤시고 담배 피러 나갔다오고, 반응도 적박하장에다 썅늠 맞구만
꼰대 아빠와 가정교육 안받은 남친새끼
환상의 조합이네요
‘너네 아빠가 속 좁은게 아니냐’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말하는거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네요.
확실한건 인성이 바른 사람은 아닙니다.
말하는거 봐선 천퍼 글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