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900R 구입했습니다
플래시 지식이 없어서 그냥 젤 좋은거 샀네요
700wr은 오픈마켓엔 없어서 가격차이도 없어서...
고독스와의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맘 아프지만 방수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여
올림푸스에서 나눠준 책자에 보면 ttl로 하고 iso를 플래시 없다 가정시 1스탑 낮추라는데 어케 하라는건지... 뇌출계? fp에선 광량이 반으로 표시되는게 무슨의민지도 모르겠고..... 공부할게 많은데 올림푸스의 기계적인건 물어볼대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em5m3 살건아닌대 걱정인건 트루픽 새로운버전을 미드레인지에서 만들어버리면 연사위주인 em1에선 생각했던것보다 af나 처리속도가 느릴탠대 걱정입니다... em1x도 그래서 두개 박은거 같구요...하여튼 순서가 좀 이상해요 타사처럼 플래그십에서 해야하는데.... 손실 압축같은것도 지원해서 버퍼딜레이도 없앴음 좋겠어요...소니 sf-g잔뜩 사놨는데ㅜㅜ
얘네는 급나누기를 센서로만 합니다. 프로세서는 멋대로에요.
pen-F가 트루픽7 달고 나오고 다음에 보급형 PL9랑 M10mk3 이 트루픽 8 달고 나왔죠. 알 수 없어요;;;
프로세서는 그저 발전해 나갈뿐...그때 그때 있는걸로 꼽아주는듯..
풀래시를 ttl에 -1스탑정도 하는 이유는 태양을 메인라이트로 쓰고 플래시를 보조광으로 너무 어두운부분을 약간 밝히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정노출 ttl로 찍으면 하드라이트에 온카메라플래시라 사진 너무 이상하게 나오죠 실외에서 해가 잇을때 사용하는 보편적인 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