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의 역사수정주의에 동조하고 있는 前 민족주의 학자 안병직과 그 제자(이영훈)
여타 대중보다 한없이 이성적인 자신들이 '반일종족주의자들'에 맞서 목숨을 건 덕에
일본의 혐한 분위기가 줄어들고 한국인을 깔보지 않게 되었다고 주장하나
민족주의자였던 자신이 일본 도요타 재단으로부터 일본에게 유리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나서 지금과 같은 입장이 되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
돈 받아먹은 주제에 스스로야말로 애국자로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완용도 일본에게 넘긴 외교권은 나중에 부강해지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며 제2차한일협약(을사조약)에 서명할 것을 고종황제에게 강요하였고
이후에도 자신은 황실과 백성을 지켜낸 애국자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망해야 이런게 없어질듯
성공했구나
아니 멸망의 길을 스스로 걷는건 일본이라고요
일본이 진짜 좋으면 후쿠시마도 먹어서 응원하면 될텐데
저 양반들 공통적인 특징이 말 할 때 아주 쎈 어조로 말 한다는 거.
달리 말하면 매우 권위주의적인 말투를 사용한다는 거지.
팩트나 근거가 확실하면 대부분 언성이 올라가지 않아. 주장하는 바 맥락의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이해하고 빨강이 낫냐 파랑이 낫냐 정도의 의견 차이가 생기지 주장 자체의 허구성을 반박하는 게 아니거든.
근데 저런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이른바 날조.
특히 가장 집중적으로 논점 흐리는 부분이 보편 인권에 대한 상식.
예를 들어줄게. 위에 있는 인간들이 하는 얘기 들으면 이렇게 함 반박한다고 생각해봐.
강제 동원도 없고 자발적으로 갔다 치자.
그럼 하루에 수 십명씩 건장한 군인을 상대하는 게 아무리 돈을 받는다쳐도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냐고.
진짜 인간 말종이 아니고서는 이 부분을 반박하는 인간이 없어. 아니 여기에 반박한다는 거 자체가 나는 인간을 포기핮니다에 사인 한 셈이고.
그러니 저치들이 위안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최상의 논점 흐리기는 말을 쎄게 해서 폭압적으로 들리게 하고 그게 안 되면 강제 동원이냐 아니냐로 증거가 있냐 없냐 아무런 반박이 될 수 없는 걸 논쟁으로 만들랴고 해.
결국 지들도 배운 새끼로서 인권에 완전히 반발하는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없는 한계지. 물론 있지만 그거 꺼내면 나치냐고 물어보면 되고.
그래서 친일파라고 불러주면 안된다니까.. 매국노지.. 아니면 민족반역자
일본이 망해야 이런게 없어질듯
일본이 망해서 돈 못뿌려야 없어지는거 맞을듯ㅋㅋ
지금 하는거 보면 순한맛 민족말살같음
아니 멸망의 길을 스스로 걷는건 일본이라고요
일본이 진짜 좋으면 후쿠시마도 먹어서 응원하면 될텐데
븅신 머가리 우동사리들 많네
구한말 친일파 새끼들이 이런 새끼들 아니었을까 싶다. 왜 나라를 팔아먹었을까 궁금했는데 이젠 좀 알것같음
성공했구나
그래서 친일파라고 불러주면 안된다니까.. 매국노지.. 아니면 민족반역자
아 그리고 안병직 저사람 명예교수 아니래ㅋㅋㅋ
삼성이 극혐하는게 일본인데
나이가 드니까 진짜 멍청해지는구나
후쿠시마산 농작물로 밥차려드리고 싶다 ㅎㅎ
일렬로 세워놓고 총살 시켜버러고싶다
저 양반들 공통적인 특징이 말 할 때 아주 쎈 어조로 말 한다는 거.
달리 말하면 매우 권위주의적인 말투를 사용한다는 거지.
팩트나 근거가 확실하면 대부분 언성이 올라가지 않아. 주장하는 바 맥락의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이해하고 빨강이 낫냐 파랑이 낫냐 정도의 의견 차이가 생기지 주장 자체의 허구성을 반박하는 게 아니거든.
근데 저런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이른바 날조.
특히 가장 집중적으로 논점 흐리는 부분이 보편 인권에 대한 상식.
예를 들어줄게. 위에 있는 인간들이 하는 얘기 들으면 이렇게 함 반박한다고 생각해봐.
강제 동원도 없고 자발적으로 갔다 치자.
그럼 하루에 수 십명씩 건장한 군인을 상대하는 게 아무리 돈을 받는다쳐도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냐고.
진짜 인간 말종이 아니고서는 이 부분을 반박하는 인간이 없어. 아니 여기에 반박한다는 거 자체가 나는 인간을 포기핮니다에 사인 한 셈이고.
그러니 저치들이 위안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최상의 논점 흐리기는 말을 쎄게 해서 폭압적으로 들리게 하고 그게 안 되면 강제 동원이냐 아니냐로 증거가 있냐 없냐 아무런 반박이 될 수 없는 걸 논쟁으로 만들랴고 해.
결국 지들도 배운 새끼로서 인권에 완전히 반발하는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없는 한계지. 물론 있지만 그거 꺼내면 나치냐고 물어보면 되고.
논리적이야
인상이 왜 다 저러냐 태국기부대 에있는 중장년층 얼굴은
본문 제목에 잘 나와 있잖아. 자기 자신까지 속이는 거짓말=마'약'에 쩔여 있는데 관상이 편할리가.
얼마받을까
98년에 도요타 재단에서 400만엔.
요즘으로 치면 한 1억 될라나?
너무 염가라 좀 놀랐음.
매국노는 아프다고 비명지르게 하면서 패죽여야해
이나라만큼 자기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멍청이가 많은나라가 또 있을까?
쟤들 본국도 과거를 못잊는데 왜 우리가 잊어요
마인드셋이 사이비 종교쟁이들이랑 비슷함. 자기 자신도 철저히 속이는거임.
근데 왜 낙성대경제연구소냐ㅋㅋㅋ 쟤 낙성대가 대학굔줄 알고 이름 갖다 쓴거 아님?ㅋㅋㅋㅋㅋ
이새끼들 기회만 되면 등에 칼꼽으려고 지랄하는 새끼들인데
일본은 우방국이라고 말하기도 싫다
일본 적국으로 지정되고 저렇게 말하는 순간 깜방 or 모가지 하면 과연 없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