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초딩쟝들이 간식 빠방하고 예배 짧은 성당으로 가지
내 교회로는 안오는걸.....
녹터리스2019/08/25 12:29
마리아상을 우상숭배라하면 기독교에는 아무것도 없어야함 석상은 물론 십자가나 상징성을 가진 그 어느 형태도 그런데 십자가는 있쥬?
루리웹-89812296252019/08/25 12:29
형상을 빚된 모양을 숭배하는걸 우상숭배라고 하면 천주교가 우상숭배라고 할수도 있겠지
원래 유대교나 천주교 전파될때 토테미즘이 깔린 시절이라서 그걸 우상숭배라고 하고
유일신을 믿으라고 설파하면서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한것으로 생각해
닌자에비츄2019/08/25 11:59
친히 죽이심 ㅋ
닌자에비츄2019/08/25 12:02
다음날 모세는 백성들에게 “여러분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만 내가 다시 여호와께 올라가겠습니다. [b]내가 여러분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빌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하였다.
31 그러고서 모세는 여호와께 다시 가서 간청하였다. “이 백성이 정말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서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거든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소서.”
33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범죄하면 내가 그의 이름을 내 책에서 지워 버리겠다.
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 천사가 네 앞서 갈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들의 죄에 대하여 내가 그들을 벌하겠다.”
35 이와 같이 아론이 만든 송아지를 백성들이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무서운 전염병으로 치셨다.
kirorororo2019/08/25 12:23
니 이야기는 시대상과 주요 메세지가 변한 맥락을 놓치고 하는 이야기야. 예수형을 내가 굉장히 좋게보는데 구약시절의 교도주위적 권위주의적 배타주의적 유대교에서 탈피하자고 민중기반 인본주의적 종교개혁하다가 봉변당한게 예수형인데...
kirorororo2019/08/25 12:24
니가 예시로 든 예시가 당시 유대교의 당연하고 지배적인 교리였는데, 그러지 말자고 가르치던게 예수형임
닌자에비츄2019/08/25 12:25
종교개혁이래 ㅋㅋㅋㅋ
Visible Man2019/08/25 12:25
이 그림체 왜 귀귀떠오르냐 ㅋㅋㅋ
백돌2019/08/25 12:26
악마숭배자는 인신공양하니까 쳐죽이자
후에2019/08/25 11:58
저렇게따지면 그리스나 러시아 정교회빼고 다 이단이잖아
닌자에비츄2019/08/25 11:58
우상숭배하지말랬는데
케네디스2019/08/25 11:59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고 지금와서 돌이킬수없으니
gyrdl2019/08/25 12:20
기독교도 엄밀하게 말하면 십자가상을 모시는거니까 우상숭배 아닌가 싶던데....
1357392019/08/25 12:24
엄밀히 말하면 ‘신’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거여서
기호는 상관없긴 함
가톨릭에서도 ‘하느님’의 형상은 만들지 않음 예수나 성모 마리아 외 성인은 ‘인간’이었으므로 만들 수 있다는 논리
피그리티아2019/08/25 12:26
그래서 교파에 따라서 십자가도 자제하는 곳도 있음. 그런데 우상숭배 끝판왕 이슬람도 결국 캘리나 은유로 다 표현하는데 그거 하나 없애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닌자에비츄2019/08/25 12:29
엄밀하게 말하면 목사를 모시는거지
녀대녕2019/08/25 12:29
보통은 십자가을 모시는건 아니고 그냥 상징물 비슷하게 여김
간혹 십자가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우상숭배가 맞지
gyrdl2019/08/25 12:30
그 상징물을 세우는것 자체가 난 우상숭배라고 본다는거지
유우키 리­토2019/08/25 12:23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데 예수를 숭배하는건 우상숭배 아님?
하나님을 믿는거 아닌가
닌자에비츄2019/08/25 12:27
예수천국 불신지옥
릭 데커드2019/08/25 12:24
호산나 슈퍼스타:그냥 착하게 살라는게 그렇게 힘드냐 내새키들아!
모리야스와코2019/08/25 12:29
예수는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건만 가르침 받은 새끼들이란게 한 짓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웃을 쳐 죽이고 있으니 원
천주교가 우상숭배한다는 무식한 새기들이 아직도 있긴 하던데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고 지금와서 돌이킬수없으니
저렇게따지면 그리스나 러시아 정교회빼고 다 이단이잖아
우상숭배하지말랬는데
천주교가 우상숭배한다는 무식한 새기들이 아직도 있긴 하던데
애초에 저 논리로 따지면 그리스 러시아 정교회빼고 죄다 이단행
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초딩쟝들이 간식 빠방하고 예배 짧은 성당으로 가지
내 교회로는 안오는걸.....
마리아상을 우상숭배라하면 기독교에는 아무것도 없어야함 석상은 물론 십자가나 상징성을 가진 그 어느 형태도 그런데 십자가는 있쥬?
형상을 빚된 모양을 숭배하는걸 우상숭배라고 하면 천주교가 우상숭배라고 할수도 있겠지
원래 유대교나 천주교 전파될때 토테미즘이 깔린 시절이라서 그걸 우상숭배라고 하고
유일신을 믿으라고 설파하면서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한것으로 생각해
친히 죽이심 ㅋ
다음날 모세는 백성들에게 “여러분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만 내가 다시 여호와께 올라가겠습니다. [b]내가 여러분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빌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하였다.
31 그러고서 모세는 여호와께 다시 가서 간청하였다. “이 백성이 정말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서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거든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소서.”
33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범죄하면 내가 그의 이름을 내 책에서 지워 버리겠다.
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 천사가 네 앞서 갈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들의 죄에 대하여 내가 그들을 벌하겠다.”
35 이와 같이 아론이 만든 송아지를 백성들이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무서운 전염병으로 치셨다.
니 이야기는 시대상과 주요 메세지가 변한 맥락을 놓치고 하는 이야기야. 예수형을 내가 굉장히 좋게보는데 구약시절의 교도주위적 권위주의적 배타주의적 유대교에서 탈피하자고 민중기반 인본주의적 종교개혁하다가 봉변당한게 예수형인데...
니가 예시로 든 예시가 당시 유대교의 당연하고 지배적인 교리였는데, 그러지 말자고 가르치던게 예수형임
종교개혁이래 ㅋㅋㅋㅋ
이 그림체 왜 귀귀떠오르냐 ㅋㅋㅋ
악마숭배자는 인신공양하니까 쳐죽이자
저렇게따지면 그리스나 러시아 정교회빼고 다 이단이잖아
우상숭배하지말랬는데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고 지금와서 돌이킬수없으니
기독교도 엄밀하게 말하면 십자가상을 모시는거니까 우상숭배 아닌가 싶던데....
엄밀히 말하면 ‘신’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거여서
기호는 상관없긴 함
가톨릭에서도 ‘하느님’의 형상은 만들지 않음 예수나 성모 마리아 외 성인은 ‘인간’이었으므로 만들 수 있다는 논리
그래서 교파에 따라서 십자가도 자제하는 곳도 있음. 그런데 우상숭배 끝판왕 이슬람도 결국 캘리나 은유로 다 표현하는데 그거 하나 없애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엄밀하게 말하면 목사를 모시는거지
보통은 십자가을 모시는건 아니고 그냥 상징물 비슷하게 여김
간혹 십자가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우상숭배가 맞지
그 상징물을 세우는것 자체가 난 우상숭배라고 본다는거지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데 예수를 숭배하는건 우상숭배 아님?
하나님을 믿는거 아닌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호산나 슈퍼스타:그냥 착하게 살라는게 그렇게 힘드냐 내새키들아!
예수는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건만 가르침 받은 새끼들이란게 한 짓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웃을 쳐 죽이고 있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