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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버리는 법
https://babayo1.tistory.com/297
칼 버리는 법 모르는 사람들 의외로 많은 듯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살면서 자주 버릴 일이 없기도 하네요
저희 집 식칼도 15년이 넘었으니...
손잡이만 때면 고철로 재활용 가능하다니까;;;
혹시 칼만 모아서 절단기로 잘라서 모아서... 그... 그럼.... 힘들겠군요.... (고민)
으아... 제발... 일회용 사혈침, 바늘, 커팅한 커터날, 깨진 유리 기타등등 칼은 신문이나 천, 혹은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버려주세요.ㅠㅠㅠ 누구 다칠까봐 걱정됨...ㅠ
저는 날을 완전 쇠판처럼 무디게 갈아놔요. 손을 아무리 대도 상처 암말 정도로요. 앞코도 잘라서 무디게 다듬어놓고 재활용으로 버립니다.
그러고보니 칼은 버려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많이 다칠정도면 수거하시는 분들 보호장치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등짐질때 지게처럼 단단한 판같은거라도 붙여서 보호하던가...
살림이나 자취하시는 분들은 다들 느끼셨겠지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대로 정리된 곳이 없습니다. 뭐 좀 버리려하면 블로그나 뒤적거려야 하고.. 그래도 잘 모르겠고..
생각도 못해봤네.
칼 버리는 법을 모를 수도 있다고 이해하는 게 더 신기하네.
초등학교 때, 배운 것도 아니고 알아버린 것 같은데.
위험할것같다는 생각을 못하나?
진짜.... 멍청한건가 뭔가..?
난 부러트린 칼심을 버려도 휴지뭉탱이로 해서 써서 버리고
통조림 캔을 버려도 어떻게 해야 덜 다치게 버릴 수 있나 버릴 때마다 고민들던데..
배워 갑니다
깨진 유리병이나 날카로운 쇠붙이 막버리지 마시고 신문지나 종이에 돌돌 말은다음 테이프 둘둘하시면 끝 간단합니다
공익프로에서 다뤄주고
미화원분들 안전보호구도 지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어깨 보호해야죠.
청테이프 붙여서 버리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신문지로 싸서 칼 써놓기 해야겠네요
옛날에 엄마가 칼버리는거 보니까 신문지로 과하게 둘둘말고는 또 테이프로 둘둘말고 위생봉투로 3번 감아서 테이프 감고 위에 칼이라고 쓰고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봉투 위에도 매직으고 칼들었음 대문짝만하게 쓰시는거 보고 왜 이정도까지?? 했는데 그럴만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