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왜 무기를 못 파냐고?
그냥 안팔려.
안. 팔. 려.
일본산 무기 사려는 나라가 없는데 팔릴 리가.
거기에 얘네 무기는 만들어서 쌓아두질 못 함.
ja위대처럼 구입처가 구입하는 만큼만 찍어낼 수 있어.
안 팔리는 요인들은 대충 이래.
1.주 사용처가 군대가 아님. 군대가 아닌 치안조직이 사용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신뢰하지 못 한 다 라는 반응이 좀 있음.
2.성능과 가격의 괴리. 성능이 무난하면 가격이 미쳐돌아감. 사겠냐.
3.NATO규격을 따른다지만 미묘하게 다름. 88식 소총도 5.56 NATO쓴다는데 '전용탄'을 씀.
우리나라 무기는 잘 팔림.
왜냐고?
1.휴전상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전쟁 상황. 즉, 전쟁중인 나라가 사용하는 무기=믿을만 하다.
2.가격 저렴한 편. 솔직히 말해서 성능에 비해 값이 상당히 싸다.
3.NATO 규격. 의외로 이것도 중요해.
그래서 일본은 이웃인 우리나라가 무기 잘 파는것 보고 아니꼬워 함.
저격소총 자체를 처음 만든것인 k14가 잘팔린것으로 입증...
풀세트가 1500만원인걸 깡통이 1500이라고 기사쓴 기레기는 뭐할라나...
일차적으로 가격.
일본은 얼마전까지 무기 판매가 안되서 ja위대가 필요한 만큼만 만드는데다
수입도 안하면서 자체생산을 고집하는데 국가대비 군규모는 작아서 소량생산에
군납비리도 좀 쩔어서 무기단가가 미친듯이 비쌉니다.
일반병용 소총이 저격총만큼이나 비쌉니다.
일본자체생산 무기 전체가 적정가의 두세배 가격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둘째는 무기 최적화
국가마다 아무무기 성능좋은걸 쓰는게 아니라 국가별 지형이나
전술목적에 맞추어 제작, 구입하는데 일본은 섬나라에 극단적인 전수방어를 고집하는 국가입니다.
일본의 전술에 맞춘무기를 필요한 나라가 거의 없죠.
일본무기는 일본 내에서는 쓸만하지만 외국에서는 비싸고 쓸모없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갑질함.
무기를 판매할때 판매국에서 생산을 하거나 정비를 할수있도록 일부 기술도 이전해 주는게 관례임. 미국조차 그렇게 하고있음. 하지만 일본은 '위대한 우리 기술이 타국에 넘어가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 라는 사고방식. 심지어 이게 마음의 소리로 끝나면 되는데 판매국에게 입방정을 떨지.
그나마 일제중 팔아볼만 한게 디젤 잠수함임. 성능 아주 좋음 한데, 호주에 팔때 ja위대 간부가 호주에 갑질아닌 갑질을 해서 파투남. 일본놈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음.
일본.... 꼬우면 니들도 잘 만들던가 ㅋ
덤으로 테러리스트한테ar15팔은적도 있지 ㅎ
일본.... 꼬우면 니들도 잘 만들던가 ㅋ
덤으로 테러리스트한테ar15팔은적도 있지 ㅎ
ira에 ar18 판거 얘기하는거임?
18이었낭? 15로 기억했는뎅 ㅠ
AR-18임
이게 일본에서 자체 개발, 생산한 물건은 아니고 호와중공업에서 이미 개발된거 라이센스 생산한 녀석임. 다만 경찰 및 민간용이 목적인지라 반자동 사격만 가능했는데 IRA입장에선 이런 문제로 법망 뚫고 들여오기 비교적 수월한 동시에 간단하게 손만 보면 자동사격으로 전환이 가능해서 영국을 상대로 상당한 악명을 떨쳤음.
그 반자동만 가능하게 한게 내부 부품 제거가 아닌 셀렉터가 연사로 안가게 둑만 조형한거라고.....
우리 상황이 아니라 일본상황을 말해줘야지
일본제 무기가
성능이 그나마 나으면 가격이 시궁창이고
가격이 싸면 성능하고 규격이 시궁창이고
안팔린다 라는 사실만 알면 되는 수준이라서...
일단 적어둠.
안적어두댐 헤헤
일차적으로 가격.
일본은 얼마전까지 무기 판매가 안되서 ja위대가 필요한 만큼만 만드는데다
수입도 안하면서 자체생산을 고집하는데 국가대비 군규모는 작아서 소량생산에
군납비리도 좀 쩔어서 무기단가가 미친듯이 비쌉니다.
일반병용 소총이 저격총만큼이나 비쌉니다.
일본자체생산 무기 전체가 적정가의 두세배 가격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둘째는 무기 최적화
국가마다 아무무기 성능좋은걸 쓰는게 아니라 국가별 지형이나
전술목적에 맞추어 제작, 구입하는데 일본은 섬나라에 극단적인 전수방어를 고집하는 국가입니다.
일본의 전술에 맞춘무기를 필요한 나라가 거의 없죠.
일본무기는 일본 내에서는 쓸만하지만 외국에서는 비싸고 쓸모없는 물건입니다.
제식화기만 둘러봐도 성능은 별로인데 가격은 모태였던 총보다 비싸고 쓰기도 불편한데다 부품에 하자도 많잖아.
……이러니 시장에 나왔단 것도 모를 만 하지.
일본은 무기를 팔고 싶은 게 아니고 군대 보유하고 파병보내고 싶은 게 아님?
팔 수 있으면 응당 팔고도 싶어하죠. 그거 일단 만들긴 했지만 평소엔 사람죽이는거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고철덩어린데 그게 돈이 되어준다고? 팔아야지 그럼
저격소총 자체를 처음 만든것인 k14가 잘팔린것으로 입증...
풀세트가 1500만원인걸 깡통이 1500이라고 기사쓴 기레기는 뭐할라나...
배그로 치면 보급상자에 배그에서 제일 좋은 저격총인 에땁 풀파츠가 다 들어있는 쌉이득인 구성인데..기초지식도 없는 뉴비가 그 가치를 모르면서 헛소리한것
대량생산이 안되서 그런가, 아님 K2가 극단적으로 싸서 그런가
왜 이게 비싸게 느껴지냐 ㅋ
월광 확정만 참으면 이거 살수있음
2차대전 끝나고 전범국을 벗어나기 위해 무기3원칙 관련 헌법을 세우다 보니 법적으로 수출 못 했던건 맞음
아베가 헌법 개정하고 나서 무기 수출은 가능해지긴 했는데 국제 방산산업에서 세일즈포인트가 맞는 나라 없으니 수출실적 제로인 상태이고
북한이 연평도 포격해서 반격 k9으로 한 다음에 해외 k9주문이 들어왔다지...실전 경험 무기라는건 중요함.
애초에 내수시장 방산비리만으로도 충분히 먹고살만하니 팔려는 의지 자체가 없는것도 있지. 다른 나라는 무기 팔아보겠다고 기술 이전부터 별에 별 똥꼬쇼를 하는데 얘넨 쥐뿔도 없는 색히들이 배짱만 부리니
독자규격 ㅋㅋㅋㅋㅋㅋㅋ
그색기들은 민주주의도 독자규격이라 나라가 개판인듯 ㅋㅋ
그리고 갑질함.
무기를 판매할때 판매국에서 생산을 하거나 정비를 할수있도록 일부 기술도 이전해 주는게 관례임. 미국조차 그렇게 하고있음. 하지만 일본은 '위대한 우리 기술이 타국에 넘어가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 라는 사고방식. 심지어 이게 마음의 소리로 끝나면 되는데 판매국에게 입방정을 떨지.
그나마 일제중 팔아볼만 한게 디젤 잠수함임. 성능 아주 좋음 한데, 호주에 팔때 ja위대 간부가 호주에 갑질아닌 갑질을 해서 파투남. 일본놈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음.
88식 소총이면 부카니스탄 생산버전 Ak-74라능
혹시 64식 이야기하는거 아님? 내구성문제로 전용 약장약탄 쓰는넘.
아아 89식이였다.
엥? 89식도 전용탄이였어?
그냥 쟤들이 만든 무기가 병x이고 쓸데없이 비싼주제에 저 병x들은 신의따윈 없는데 누가 머리에 총맞았다고 쟤들걸 사겠어.
최근사례만 봐도 답나옴
-일본이 신형 차륜형 자주포[155mm]를 만듬
-성능은 쓸만함
-문제는 무한궤도보다 저렴해야할 차륜형이 한국의 k9보다 2배는 비쌈
-심지어 차체는 독일제를 썼기때문에 순수 일본제도 아니라서 무리한 국산화로 비싸졌다는 일본의 변명도 안먹힘
그거 5인인가 6인 운용인데 2명은 밖에 타야되는거도 문제점이라던데
심지어 탄약 적재칸도 없어서 탄약차는 별도로 운용해야함
왜 군용 무기에 합체전투 기능이 필요하냐고ㅋㅋㅋㅋ
합체는 로망이기때문이다
그럼 일제무기가 그 유명한 라팔보다 안팔리는거였단 말이야??
아무리 라팔이 놀림감이라지만 일제랑 비교하면 라팔최고한테 뺨맞아도 할말없어
일본은 그냥…… 무기 수입해서 쓰는 게 낫겠다. 걔네 89식 보면 K2가 선녀로 보여.
이게 전설의 똥 미네배아 pm9..
우지 기관단총 복제품인데 42만엔정도..
우지가 이스라엘 정품이 1000불 내외인데
비교적 간단한 구조때문에 여기저기서 복제품들이 많이 만들어짐..
100만원에 정품구매가능한데 400만원넘는 복제품을 쓰는애들이 쨉들임..
거기다가 성능은 더구림...
만든 회사는 우지를 참고한게 아닌 우연하게 비슷한거라고 우기는 중....
현대 기아 트럭도 인기 라지
1. ja위대가 법적으로 군사조직이 아닌 준군사조직이라 하더라도 어찌됐든 해외에서는 군사조직으로 인정받음 아무리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창설됐다지만 타국의 군대를 상대로 치안유지(?)를 히야하니만큼 무기의 성능을 신뢰를 못한다는건 어폐가 있음 거기에 소위말하는 日帝 시절부터 내려오는 기술력과 짬은 절대 무시못함 최초로 항공기용 AESA를 양산한게 일본인건 유명한 이야기고 무기수출 금지법 폐지이전에도 협력목적으로 SM-3같은 유도무기를 미국과 공동개발한건 다 아는 이야기
2.가성비 문제 역시 육자대가 사용하는 지상무기야 육자대의 규모가 규모이니만큼 방위산업 유지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저율생산 한다지만(물론 이것도 삽질) 처음부터 저율생산을 고려해야하는 정밀유도무기나 해상/항공장비들 까지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볼수는 없음
3.전용탄 이야기는 64식 소총의 이야기가 와전된거고 일보에는 89식 소총은 있어도 88식 소총은 없음
일본무기가 안팔리는 이유는 아주 간단함 걍 저 일본놈들이 무기 세일즈에 대한 의지와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임 진짜 얘네들 하는거보면 옛날 서구사회로부터 이코노미 애니멀이라는 멸칭을 듣던애들이 맞나 싶을정도로 정도가 지나침 무기를 수출하려면 후속지원이나 기술이전 절충교역같은걸 제안해서 구매자의 구미를 당기게 해야함 당연히 우리에게 무기수출한 군수산업체들이 그랬고 우리도 무기수출하면서 이런식으로 구매자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데 일본놈들은 그런개념이 없음
대표적인 예시로 소류급을 수출할때만 하더라도 어차피 소류급이 팔릴건데 뭐w 이러면서 호주를 상대로 엄청 불친절하게 굴었음 심지어 해자대 관계자는 대놓고 호주의 기술력은 후달려서 잠수함 건조같은건 못한다는 식으로 비하발언까지 해댔고 물론 호주애들 조선기술력이 딸리는건 팩트라지만 그걸 잠재적 고객면전에서 할 소리는 절대 아니지 결국 사업은 페이퍼플랜이나 다름없던 바라쿠다 재래식 추진형이 수주해버린걸 봐도 일본의 무기세일즈 능력이 얼마나 개판오분전인지 알수있는거지
심지어 해외의 무기박람회같은곳을 가냐면 그런것도 아님 우리나라는 돈이 많은 대형방위사업체들이 각각 부스를 내고 돈없는 중소기업체들은 국가지원하에 한국관이라는 부스를 내는데 일본은 그런것도 없음 대형이든 중소든 일본관으로 몽뚱그려서 부스내는게 고작이고 그나마도 대충날림으로 홍보함
이러다보니 몇몇 일본 군사전문가들은 이럴거면 뭐하러 무기수출금지법을 폐지했냐? 라고 까대는 상황
게다가 한국 무기들은 이미 실전에 감증 되어ㅅ고 미군 규격에 호환되니 가격대비 호율성이 좋다구 함
애초에 미군규격 아니 나토규격은 어지간한 서방국가들은 다 호환됨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실전경험을 해서 팔렸다고 하기에는 뭣한게 걍 운용경험이 오랫동안 축적됐고 이 과정을 통해서 어지간한 문제점은 다 보완했기에 팔렸다고 보는게 맞을거임
기술력이 딸리면 시간을들여 기술력을 들일수나있지
저런식의 인식과 의식이 나라의 의견이라면 답이없는나라네
우리나라 소총
전용탄 쓰지않나?
5.56쓰는디 심지어 경계근무 할때 삽탄할 탄창은 베트남전 m16 극초기 20탄 삽탄 탄창인디???
나토탄에서 화약줄인거 쓸걸
K1에 K100탄 사용은 가능하나, 정확도가 매우 떨어질 수 있다.(12인치에 1회전 강선을 가진 M16A1에 M855/SS109탄을 사용했을 때, 탄자의 불충분한 회전 때문에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다.)
K2가 아니라 k1 이야기네
우리나라 무기가 신뢰도가 있는건 전쟁중인국가인것보단
총이고 자주포고 전차고 실제훈련으로 이빠이로 많이굴려서 제원상의 수치를 보고믿는게아니라
실제 측정된수치가 썩어날정도로 많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