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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가정부 아줌마가 촬영 전 가장 걱정했던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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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냐루코양 2019/08/24 01:58

    개무서웠음 ㄹㅇ

  • 이및친구역은나야 2019/08/24 02:03

    진짜 연기 잘하더라... 나는 저 위의 프로그램에서 보고 동일인물인지 몰랐어..

  • 그런거없는데 2019/08/24 01:58

    존나 두근두근

  • 프다리 2019/08/24 02:12

    짤만봐도 소름돋는데? ㄷㄷ

  • 그런거없는데 2019/08/24 01:58

    존나 두근두근

    (HiLu3N)

  • 냐루코양 2019/08/24 01:58

    개무서웠음 ㄹㅇ

    (HiLu3N)

  • 다니엘 소세지 2019/08/24 02:18

    이 장면 앞에 술판 벌이는 장면에서 좀 지루하면서도 불안불안 했는데
    그 불안도 집주인 다시 올거 같은 불안감이었는데 저 아줌마 나오고 공포물인줄 알고 진짜 무서웠음
    공포영화 잘 못보는데 아씨 큰일났다 생각했지. 아줌마 말하는것도 약간 광기어렸고

    (HiLu3N)

  • 연병 2019/08/24 01:59

    극혐포인트를 잘 잡음

    (HiLu3N)

  • 객 2019/08/24 01:59

    끼힣 힣ㅎ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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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바춤빌런 2019/08/24 02:14

    우힣 흐힣히힣ㅎ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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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phoria28 2019/08/24 02:00

    보자마자 추격자 떠올랐음

    (HiLu3N)

  • 이및친구역은나야 2019/08/24 02:03

    진짜 연기 잘하더라... 나는 저 위의 프로그램에서 보고 동일인물인지 몰랐어..

    (HiLu3N)

  • 프다리 2019/08/24 02:12

    짤만봐도 소름돋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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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의 스누P 2019/08/24 02:14

    코미디가 공포영화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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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사쵸 2019/08/24 02:15

    아주머니...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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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주당을 살 2019/08/24 02:15

    히히히..문좀열어주시겠어요? 제가 이집에.. 뭐놓고온게 있어가지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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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름빠름 2019/08/24 02:36

    근데 저걸 열어줌.. ㅅㅂ 내가더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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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 Richelieu 2019/08/24 02:18

    봉감독 : 그건 좀 아닌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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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ᴗ❛∗남자킬러 2019/08/24 02:19

    귀척쩌시네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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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19/08/24 02:20

    나 이때 들어와서 칼로 찌를 줄 알았음...
    막 조마조마 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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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타노씨 2019/08/24 02:30

    함안댁일땐 귀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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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9/08/24 02:34

    공포분위기 조성도 잘하고 북한말투도 잘하고 영화의 씬 스틸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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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일레븐 2019/08/24 02:47

    오나귀에서 서빙고로도 활약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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