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은 3일 남았는데양수인지 몰라도 배가 아프고 물이 비춰져서.. 왔습니다.흠. 첫째인데 뭘 어찌해야하나 싶네오우선 진통은 없고요 검사하러 들어갔는데 30분정도 걸린다네요
https://cohabe.com/sisa/1141823 떨리네요.jpg 2mb | 2019/08/24 01:19 12 2096 예정일은 3일 남았는데양수인지 몰라도 배가 아프고 물이 비춰져서.. 왔습니다.흠. 첫째인데 뭘 어찌해야하나 싶네오우선 진통은 없고요 검사하러 들어갔는데 30분정도 걸린다네요 12 댓글 모히또한잔 2019/08/24 01:20 음.....물말고 이슬이... (rvEHhA) 작성하기 2mb 2019/08/24 01:21 이슬인가 물인가 잘 모르겠어요. 여튼 뒤숭숭하네여 ㅎㅎㅎㅎ 아직도 실감이.안나요 (rvEHhA) 작성하기 모히또한잔 2019/08/24 01:31 왠만하면 자연분만할때 보지마세요 평생 안잊혀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vEHhA) 작성하기 uncertainty 2019/08/24 01:43 와이프 얼굴만 보시고 응원해주시면 됩니다 (rvEHhA)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9/08/24 01:21 우와~~~~~축하드려요 그리고 잘 지켜보시다가 가족분만실에서 대기할때 애기가 오랫동안 안내려와서 산모분이 힘들어하면 너무 길게 기다리지마시고 산모하고 얘기하고 제왕절개 하세요 (rvEHhA) 작성하기 2mb 2019/08/24 01:22 넵 알겠습니다 장군님. 감사해요 (rvEHhA)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9/08/24 01:23 저는 미련하게 13시간 기다렸다가 제왕절개 해달라고 했네요 (rvEHhA) 작성하기 Rock`nRoll 2019/08/24 01:21 관게자(?)를 왜 못들어가게하는건지 ㄷㄷㄷ (rvEHhA) 작성하기 2mb 2019/08/24 01:22 아직 분만 준비는 아니라 검사만 한다네요 (rvEHhA) 작성하기 kkks 2019/08/24 01:23 진짜 아빠게 되는 순간 축하드립니다 아기 순산하세요 ^^ (rvEHhA) 작성하기 2mb 2019/08/24 01:25 네에.감사합니다 ^^~ (rvEHhA) 작성하기 ▶◀勿忘草 2019/08/24 01:23 일단, 축하드립니다. 올해 1월생 딸래미아빠입니다.ㅎㅎㅎ BCG접종 예약하셨나요? 생후 1달 이내에 접종이고 보건소 무료...일반소아과 7만원인가 그렇습니다~ 1달 넘어도 괜찮다고 하긴 하던데... 저희는 부랴부랴 늦게 예약해서 1달 간당간당 넘길뻔 했네요.;;;; (rvEHhA) 작성하기 2mb 2019/08/24 01:25 아하! 그런게 있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rvEHhA) 작성하기 520dmsp 2019/08/24 01:31 몇시간후부터 신혼끝. 가장의 길로 들어선걸 축하합니다. 순산기원핮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으로 힘내세요. (rvEHhA) 작성하기 SenzaTempo 2019/08/24 01:37 허리로 진통오면 바로 제왕절개 하세요 와이프도 13시간 버티고 버티다가 허리로 와서 제왕절개했습니다. 순산하시길~~ (rvEHhA) 작성하기 PizzaYut™ 2019/08/24 01:46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 저도 둘째 8월 8일에 태어나서 조리원 마치고 집에 왔는데. ㄷ ㄷ ㄷ 힘듭니다 ㅋ 두시간 단위로 분유 줘야하고 소화 시켜줘야하고. 저도 그렇고 와이프에 덩달아 첫째까지 잠을 못잡니다. ㅎㅎ (rvEHhA) 작성하기 가루와사비 2019/08/24 01:50 축하드려요 아들 딸? ㅎㅎ 행복하세여 ^^ (rvEHhA) 작성하기 윤서연우아빠 2019/08/24 01:50 눈물나면 우세요. 펑펑 미안함과 기쁨의 눈물이구요. 아빠가 흘릴수있는 눈물중 가장 행복한 눈물이라고 생가합니다. (rvEHhA) 작성하기 5pmfoto 2019/08/24 02:02 저도 지금 분만실 앞에서 대기중입니다~(양수가 나와서 부랴부랴 병원에 왔네요) 동지님 화이팅 하소서 (rvEHhA) 작성하기 튀나는락코 2019/08/24 02:28 저는 간호사 한분과 함께 제가 아이를 받앗는데요.. 어떤분들은 충격적이라고 하시지만 저에겐 어찌보면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순간이자 장면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ㅎㅎ (rvEHh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vEHh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납북 일본인. 북한 반응 근황. [30] Up목人폐... | 2019/08/24 01:30 | 5349 짤방[다소혐] 노네임드는 이 짤 하나면 충분합니다 [22] 베컴 | 2019/08/24 01:29 | 5160 워해머) 제국산 안흔한 옹기봇. [35] 암흑 아싸 | 2019/08/24 01:27 | 2573 [디지몬] 흔한 천사형 디지몬 원탑 [30] 파테/그랑오데르 | 2019/08/24 01:27 | 5161 천주교 사죄의 의미로 쩡대신 야짤 달린닷! [71] 루리웹-9934148676 | 2019/08/24 01:24 | 5470 나는 인어공주 예쁘던데 [32] 트루먼쇼 | 2019/08/24 01:24 | 3007 (환율) 달러 다시 오르네요...jpg [17] 개리g | 2019/08/24 01:24 | 2117 A9 , a7m3 얼굴인식을 off로 하면 eye-af안되나요? [5] ★SiniChi★ | 2019/08/24 01:23 | 3005 저가 코스프레 근황 [73] 8월애용 | 2019/08/24 01:22 | 2869 떨리네요.jpg [20] 2mb | 2019/08/24 01:19 | 2096 3대 기획사 근황.jpg [39] 깊은숲 | 2019/08/24 01:19 | 3545 대입 수시관련 국민청원 떴네요!! [47] Bach | 2019/08/24 01:18 | 5429 혐) 홍대사건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가는 "그새끼들" [43] 루리웹-5467922837 | 2019/08/24 01:17 | 5599 지금 한국과 일본 상황 요약.jpg [56] afto | 2019/08/24 01:17 | 3526 « 19881 19882 (current) 19883 19884 19885 19886 19887 19888 19889 19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미친 동안 엄마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와이프와 두 자매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김수현 논란 근황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부산 신호등 레전드...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장제원 호텔 영상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스텔라블레이드 촬영 현장을 공개한 모델 윤설화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장제원 뚱뚱한 여자친구 중국, 1000년된 불상 안에서 승려 미라 발견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배우 이시언 자동차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챗gpt 좋네요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머스크의 테슬라 시위 근황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지진으로 붕괴된 태국 고층빌딩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무서운 독일 근황.jpg 어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에 대처하는 방법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가수 윤하 근황.jpg 청동황소에 집어넣어 화형 시키는 고대형벌에 대한 진실
음.....물말고 이슬이...
이슬인가 물인가 잘 모르겠어요.
여튼 뒤숭숭하네여 ㅎㅎㅎㅎ 아직도 실감이.안나요
왠만하면 자연분만할때 보지마세요 평생 안잊혀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이프 얼굴만 보시고 응원해주시면 됩니다
우와~~~~~축하드려요 그리고 잘 지켜보시다가 가족분만실에서 대기할때 애기가 오랫동안 안내려와서 산모분이 힘들어하면 너무 길게 기다리지마시고 산모하고 얘기하고 제왕절개 하세요
넵 알겠습니다 장군님. 감사해요
저는 미련하게 13시간 기다렸다가 제왕절개 해달라고 했네요
관게자(?)를 왜 못들어가게하는건지 ㄷㄷㄷ
아직 분만 준비는 아니라 검사만 한다네요
진짜 아빠게 되는 순간
축하드립니다
아기 순산하세요 ^^
네에.감사합니다 ^^~
일단, 축하드립니다. 올해 1월생 딸래미아빠입니다.ㅎㅎㅎ
BCG접종 예약하셨나요? 생후 1달 이내에 접종이고
보건소 무료...일반소아과 7만원인가 그렇습니다~
1달 넘어도 괜찮다고 하긴 하던데... 저희는 부랴부랴 늦게 예약해서
1달 간당간당 넘길뻔 했네요.;;;;
아하! 그런게 있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몇시간후부터 신혼끝.
가장의 길로 들어선걸 축하합니다.
순산기원핮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으로 힘내세요.
허리로 진통오면 바로 제왕절개 하세요 와이프도 13시간 버티고 버티다가 허리로 와서 제왕절개했습니다. 순산하시길~~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 저도 둘째 8월 8일에 태어나서 조리원 마치고 집에 왔는데. ㄷ ㄷ ㄷ 힘듭니다 ㅋ 두시간 단위로 분유 줘야하고 소화 시켜줘야하고. 저도 그렇고 와이프에 덩달아 첫째까지 잠을 못잡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아들 딸? ㅎㅎ 행복하세여 ^^
눈물나면 우세요.
펑펑
미안함과 기쁨의 눈물이구요.
아빠가 흘릴수있는 눈물중 가장 행복한 눈물이라고 생가합니다.
저도 지금 분만실 앞에서 대기중입니다~(양수가 나와서 부랴부랴 병원에 왔네요) 동지님 화이팅 하소서
저는 간호사 한분과 함께 제가 아이를 받앗는데요.. 어떤분들은 충격적이라고 하시지만 저에겐 어찌보면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순간이자 장면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