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나 유명인 중에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러면서 성격 좋기로 소문나고
품행이 좋은 사람도 많음
차승원 같은 경우 성격 좋기로 유명하잖아
요즘 세상이야 타투가 패션의 하나로 생각되는 시대이기도 하고
가족의 이름이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새기는 사람도 있으니까
문신 한다고 전부 양아치로 몰아가는 사고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허세만 가득 담은 문신을 하고 꼴불견인 사고를 쳐대는 몰지각한 멍청이들 때문에 문신을 한 사람들이 다 불량하다는 선입견이 생기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인거 같다.
처음 봤을때 문신 보이면 이미지 안좋아 보이는건 사실인걸
몸에 새기는것 멋으로만 새기기에는 좀 그렇지
문신에 의미를 두면 부족장이지 라고 하는 짤이 있긴 한데 문신은 의미를 두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문신충이 하는 문신은 야쿠자 문신이야
다르게 봐야 맞다
이런 글 써도 싸잡아서 욕하는애들은 안 봄ㅋㅋ걔네들은 자기들이 일반화 당하는건 싫어하면서 일반화는 또 오지게 좋아함
뭐 하는것이 개인의 자유이고 내가 막을 권리도 없지
그냥 내 생각에 그렇다는거지 나는 몸에 새기는걸 간단하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일 뿐이야
소집섭도 문신있었구나
몰랐다.
몸에 새기는것 멋으로만 새기기에는 좀 그렇지
문신에 의미를 두면 부족장이지 라고 하는 짤이 있긴 한데 문신은 의미를 두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딱히
개인적으로 그냥 패션이라고 생각함.
패션에 의미가 어딨어
뭐 하는것이 개인의 자유이고 내가 막을 권리도 없지
그냥 내 생각에 그렇다는거지 나는 몸에 새기는걸 간단하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일 뿐이야
본인 이야기면 모르겠지만 남들 문신하는데 의미를 두고 하는게 맞다고 하는건 좀 (미안하지만)꼰대 마인드 아닌가...?;;
물론 어린애들이 치기에 막 그렸다가 후회하는건 멍청한 짓이지만 나이 먹고 본인 돈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문신하는 성인들은 의미를 가지고 하던 단순 패션으로 하던 타인이 상관해야 할 분야는 아닌듯...
처음에 말을 잘 못 하긴 했는데
나는 남들이 하는것에 대해 신경안써 막을 권리도 없고 그냥 해도
한번쯤 물어는 보는정도나 할 사람에게 나중에 후회안할자신 있어 정도지
나도 나중에 평생을 간직하고 싶은게 생기면 할 생각은 있긴할 정도로 완전 부정적이지는 않아
나도 아는 사람이 문신한다고 하면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한게 맞는지 되묻긴 할것 같아. 일단 한 번 하면 지우기 힘드니까.
처음 봤을때 문신 보이면 이미지 안좋아 보이는건 사실인걸
이미지 안 좋아보이는 사실은 기존의 인식에서 나오는 거고, 그 이미지를 확대 재생산 하느냐, 여기서 끊느냐 하는 건 우리 선택일 거라 믿는다
근데 자신 몸에 자신감있고 당당하면 문신할 필요가 있음?
특별한 의미를 몸에 새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어
오히려 몸이 좋아야 그림새겼을때 멋진거같음. 내가 문신 안하는 이유도 하고싶은데 운동도 안하는 멸치몸에 해봐야 역효과일거같아서.
멸치문신 새겨봐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처럼 단순 패션으로 문신하는 사람들은 패션이라는 말 그대로 어딘가 부끄럽고 가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시선을 집중시키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문신을 하지.
문신충이 하는 문신은 야쿠자 문신이야
다르게 봐야 맞다
난 다른사람하든가 말든가
근데 내 자식은 저정도로는 안했으면 좋겠다^^
얼굴에 눈물 문신은 조심해야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문신 피어싱 같은거에 거부감 없는편이고. 적당히 하면 괜찮은거같은데. 이레즈미 같은거 냅다 갖다박은 어린애들은 솔직히 좀 그래보이는건 방법없는거같음.
평화로운 한글 문신 갑시다
웃음벨을 들고오다니....
세종대왕니뮤ㅠ
이런 글 써도 싸잡아서 욕하는애들은 안 봄ㅋㅋ걔네들은 자기들이 일반화 당하는건 싫어하면서 일반화는 또 오지게 좋아함
완전 루리웹이네 그거
문신에 대한 편견을 가지면 안 되겠지만...
신체 상당수가 문신으로 덮여 있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몸이 그냥 움츠러들어서...
대충 공익할때 훈련소에 문신한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한명은 팔쪽에 불어로 진정한 친구는 뭐시기 하면서 명언 한 구절 정도 새겼음 리더쉽 있는 인싸였고 상점도 꽤 많이 받았음
다른 한명은 몸에 문신이 덕치덕치 있는 사람이었는데 별다른 트러블을 안일으키고 그냥저냥 했음 근데 어째선지 옆에 같이 잠자는 사람이 그사람한테 뭔가 불만이 있었는데 뭔지는 모름
그리고 옆소대 쪽에 한사람이 있었는데 허세가 좀 쩔어있었음 체격도 크고 그랬는데 처음엔 좀 친근했는데 은근 센척도 하고 허세끼가 다분했음
결론은 걍 문신한 사람도 걍 몸에 그림 좀 그려진 사람에 불과하고, 그 사람에게 달린 꼬리표를 보기 이전에 어떤 사람인지 직접 고찰하는게 이상적임
솔직히 타투랑 문신이 같은뜻인데 약간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듯이 보이는게 조그마한 그림 이런거랑 흔히 생각하는 조폭문신이랑 확 다르게 느껴지는건 맞지
당장 나도 조그만한 타투는 있는데 요즘 많이 하기도 하고
1%의 예외를 가지고 99%의 이미지를 바꾸려 하는 것은 너무 욕심 아닌가?
말기 암환자보고 의시가 ‘말기 암환자도 10%는 자연치유 되니까 걱정 마세요’ 라고 하면 참 훌륭한 의사라고 하겠네.
애초에 뭐 문신했다는 사람들이 안한 사람에 비해 반사회적이다 라는 통계를 내놓고 문신충 문신충 거리긴 했음?
그래서 통계자료 가져오면 인정해줄게
막상 문신한 사람들 다 찾아서 착한가 나쁜가 조사하면 나쁜사람이 여기서 말하는 과반수가 아닐텐데 자기 눈에만 나쁜사람밖에 안 보이니 문신한 사람은 대다수가 나쁘다고 하는게 좀 웃기긴하네
본인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개인적 주장을 마치 객관적 사실인양 포장하는건 거짓말이고 질 나쁜 선동이지.
?문신한 사람들이 대다수가 나쁜사람들임? 뭔 개소리도 정성껏하고있어
그치 멋있는, 의미있는 문신들도 많다.
문신 전부가 문신충은 아니지.
특수전 전역자들을 몇 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특전사 전역자들 중엔 없었고,
유딧, 정보사 특임팀 전역자들이 부대마크 문신한 건 봤다.
솔직히 정보사껀 부대마크 문신이라기 보단
예전부터 쓰던 부대이름을 새긴 거라
개쩌는 독수리 문신이 있던 유딧 문신이 좀 더
멋있게 보였음.
문신하는사람이.나쁠리가있나
근데 문신충들같이 행동하는놈들보면 문신있음ㅋㅋ
문신종류 골라가면서 저건 나쁜문신 좋은문신 따져벌수도없고 싸잡는건 여태까지의 경험이나 배경지식에의한 판단이니 어쩔수없죠
문식한 사람이 전부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중에서 문신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깐
문신한 사람은 왠만하면 거르고 싶음
멌있어 보이려고 해놓은 문신들은 패션에 가까운 문신이 많은 거 같고.
세보이려고 하는 문신들은 무섭고 과격해보이는 그림들이 많은데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 말썽을 피우는 사람들이 많음. 무슨일이든 좀 도전적이고. 좀.. 누가 뭐라건 마이웨이 느낌을 많이 주지..
대다수의 정서를 쉽게 바꾸거나 엎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마라
이미 부정과 혐오의 수준이라고 못 박혀 버린건데 쉬울것 같냐
그 세계로 들어갔다면, 이전에 충분히 숙고했겠지? 안 했으면 말고~
어차피 문신바닥 들어갔다면
대다수의 정서가 보내는 감성과 눈빛 정도는 감수해라
문신 한 사람 보면 대체로 보자마자 쟤랑 친해지고 싶다 이런 생각 전혀 안들어
이야기해보면 좋은 사람일지 모르지
그건 걔 사정이고
현실
문신충 여기 다 모여서 정모하냐?? 열폭 오지네 ㅉㅉㅉㅉ
아 글씨 문신은 패션이랑께 ~~!! 유명한 사람이나 높은 사람도 문신한당께 ~~!
그러니 나는 사회 하류층에 양아치지만 문신이랑 상관 없당께 ~!!
글쓰는거 보면 문신은 안 했지만 사회하류층같은뎅
저학력에 낮은생활수준을 글씨로 옮기면 이런건가ㅋㅋㅋㅋㅋ
찐
몸에 낙서한 예비 범죄자들보단 백배 낫네 ㅎ
왜 이렇게 께랑께랑 거리냐
문신한 사람한테 까불다 쳐맞았음?
문신한 사람이 쓰레기는 아니지만 쓰레기들은 대부분 문신을 했다
평범한 일반인이 문신을 했을때 사회의 시선이 어떤지는 분명히 알고 있었겠지
최소한 본인 부모들도 문신한다 그러면 쌍수를 들고 말렸을거다
근데 그런거 상관없고 개썅마이웨이 하고싶으면 한다
주변만류 뿌리치고 문신쳐새기는 놈들은
허세와 과시욕에 찌든놈에 대부분이지 뭘
문신충이라고 욕먹기 싫으면 사고치는 문신충들이나 잘 단속하고 계도하던가 ㅉㅉ
문신한 평범한 사람들이 무슨 문신노조 가입하는것도 아니고 일부 문신충들을 왜, 어떻게 단속함?
안좋은 시선 받을 수 있다는걸 감수하고 문신한건 맞는데 그게 님같이 생판 남이 내 문신 보고 맘대로 욕해도 된다는건 아니에요;;
우리 엄마 아빠도 멋있게 잘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나, 남들을 그렇게 싸잡아 욕하고 다니는 권리라도 있으신가요?
문신 한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문신을 새겼고 그 인성이 어떻든 처음 보는 사람이 알 수가 없으니
일단 경계하고 보는건 자연스럽지 않을까.
난 문신한 사람 길가에서 보면 일단 거리를 벌리고 다른 길로 가는 편인데
그 정도는 각오하고 문신 했겠지? 태어날때부터 문신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없으니까
결국은 자기 선택이니 경계당하는 것도 자기 선택에 따른 결과라고 봄.
경계하는것 충분히 이해 함. 당장 나도 문신했지만 다른 문신한 사람 보면 일단 그 만큼은 거리를 두고 보려고 하고ㅋㅋㅋ
하지만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문신충"운운하는건 웃기는 일이지.
ㅋㅋㅋㅋ 댓글보소 준내 뿅뿅들 많네 ㅋㅋㅋㅋㅋ
문신을 하든 말든 뭔상관이야. 지몸에 지가 문신하겠다는데 ㅋㅋ
문신한 사람을 어떻게 보냐는 개인 관점이니 자기 맘인데
문신한사람은 뿅뿅이다= 미개한 일반화임 ㅇㅇ
걍 자기한테 해코지 안하면 신경끄는게 맞음
근데 포인트말고 도화지문신은 진짜 정상찾기힘듬
본인이 차승원이 아니고
엠씨몽이나 유승준측에 속하고
문신한거면 최소 눈총이나 욕먹을 각오는 하고한거 아님?
각오는 했는데
그게 님이 욕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문신했다고 욕먹어야 할정도임?
적어도 내가 살아온 우리나라의 보편정서상에서 문신은 부정적으로 여겨져 왔음.
이런 나라에서 굳이 문신을 한다는 건 솔직히 말해서 좋게 보일 수 없지.
사회보편정서와 상반된 행동을 하는 거기 때문에....
보기좋은 문신은 자.궁문신뿐이지.
잉어나 붕어 문신은 조폭이 많이 하는듯
시에서 운영하는 헬스장 다니는데 문신노출 자제 안내문도 붙어있더라. 문신 새긴사람 의도가 어떻든 문신 자체가 많은 사람에게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인듯 하다
역시 근근웹 클래스.. 허리춤에 문신있는 여자들 다 뿅뿅라고 싸잡아서 욕하면서 대첩 일어났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문신이 착하고 나쁜게 중요한게 아니 중요한건 우리가 더 강하다는거다.
문신한사람이 거부감 드는건 어쩔수 없지.
무서운 걸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