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이유인지 어떤지 어떻게암. ㅋㅋ 그건 회사 자체 재량인데
사회통념상 리스크를 질수있는 사람으로 보이면 당연히 떨구는거ㅠ아닌가?
완벽한 균형2019/08/23 19:54
특이사항에 일베함 적혀있어도 안떨구냐. 당장 사회적으로 일터지면 회사 브랜드 가치 폭파되는데
Ruinos2019/08/23 19:55
차후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안겨 줄 것 같은 포트폴리오를 들고오면? 과 비슷한 느낌일듯
yutu.be2019/08/23 19:56
부당한 사유가 아니지.
그쪽 성향 일러레 덕에 제대로 망한 게임 사례 생긴거 잊었냐?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 회사 사활이 걸린 문제임.
안보미2019/08/23 19:58
부당한 사유는 위에 낙하산을 내리기위해 원래는 합격인 사람을 떨궈야 부당한 사유쯤 되는거지
세르아니아2019/08/23 19:59
부당한 사유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말이지.
JohnKu2019/08/23 19:30
머리에 전범기나 하켄츠로이츠 문신하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진데 당연히 걸러야지
그마내2019/08/23 19:30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루리웹-13911931962019/08/23 19:33
안페협은 느그 본진가서 놀아라
싸대기빌런2019/08/23 19:47
시/발놈이 날 왜 그딴 새끼들이랑 비교하는데?
방송국2019/08/23 19:51
페미는 일베에서 놀그라
fdiedy2019/08/23 19:51
쟤가 찔리는갑지
IT:Crowd2019/08/23 19:48
큰 뜻과 강인한 의지(페미니즘)를 갖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여성은 사회적 시선 등을 고려해서 반삭까지는 하지 않음. 그것도 더욱이 면접을 앞두고서는.
탄막이얇구나2019/08/23 19:50
사회에서 요구되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로 중요시되는지 최소한 취직을 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지 사상이나 이념보단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알테니까
노잼형제2019/08/23 19:51
솔직히 머리에 도전적인 연예인 아니면 안하지ㅋㅋㅋㅋㅋ
IT:Crowd2019/08/23 19:52
그치. 뭐 어느게 옳다 그르다까지 말하지는 않겠는데 한 눈에도 그런 우선순위가 보이니까 아무래도..
gyrdl2019/08/23 19:52
큰 뜻과 강인한 의지가 있었다면 지금 현대의 타락한 페미니즘에 맞서 싸웠겄지....
근데 여자들은 자기들 이익에는 무조건 일심동체여서 절대 안 그러지ㅈ
IT:Crowd2019/08/23 19:54
큰 뜻과 강인한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꼭 발전적인 방향인건 아니니까. 방향성의 문제임.
탄막이얇구나2019/08/23 19:50
당장 팀원과의 협력이나 그런게 중요할텐데
굳이 페미니즘 아니더라도 이념이나 사상적으로 지나치게 극에 달한 사람은 안뽑는게 낫지
그걸 잘 못숨기거나 적절히 조절 못하는 사람이면 더그렇고
노잼형제2019/08/23 19:50
숏컷만이라면 솔직히 많이 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유행도 있고 한데
여성인권공모전은 초큼
보드카!!2019/08/23 19:54
대놓고 밝히긴 좀 그런 이유긴 한데
내심 납득가는 이유기도 하다
파란색색종이2019/08/23 19:54
솔직히 아닐수도 있지.
근데 짤에도 나왔있잖음.
리스크 지기 싫다고.
RODP2019/08/23 19:54
어차피 성평등이 우리보다 앞서나간다는 미국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지.
문제는 기업이 페미니즘이 좋느니 나쁘느니 따져서 그런 게 아니다.
...다만 미투의 사례 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굳이 위험부담 져가면서 품으려 하지않을 뿐.
강제적으로 뽑으라고 하면 모를까 결국 선택권은 사측에 있는 이상
저런 현상은 지금 상황에선 생길 수 밖에 없음.
리스크는 현실적인 문제니까.
RODP2019/08/23 19:57
여성운동에 우호적인 정치계와 법조계가 중립적 자세를 내버리고 그쪽에 편들어주는 만큼
그런 사회적으로 기울어진 부분이 다른 면에서 균형이 맞춰진다는 건 저울 마냥 어쩔 수 없음.
회사는 오로지 존속과 이윤추구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지금 세간의 페미니즘 자체가
행여나 문제 발생시 공정하게 중립적 입장에서 해결되리란 기대 자체를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었으니까.
그 위험부담을 기업이 그깟 말단 직원 하나 고용하면서 왜 지려 하겠음?
루리웹-80722622632019/08/23 19:56
회사에 들어와서 일은 안하고 페미완장질 하며 여혐이니 뭐니 하며 날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왜 뽑겠음. 자업자득이지 뭐.
은색토끼2019/08/23 19:56
게임업계면 솔직히 힘들지. 리스크 감수하고 여성향 게임 제작할만큼 판매량이 보장된것도 아니고. 막상 내놔도 트위터 여론 하나에 훅 가버리니--
은색토끼2019/08/23 19:59
진짜로 리스크 감수문제인거임. 남자를 뽑았는데 일뿅뿅이다, 그러면 잘라도 별 말 안나옴. 지들끼리도 깔깔대니까.
근데 여자를 뽑았는데 메갈이라 잘랐다? 하다못해 한남이라고 글 쓰길래 잘랐다고 해도 난리남ㅋㅋㅋ 개인의 자유니 뭐니...에휴
은색토끼2019/08/23 20:00
한번 터진 문제도 아니고 두번에 걸쳐 크게 보여진 사례를 보고 엄두 낼 사람이 있을리 없지 뭐.
여성인권공모전에 머리가 남자스타일
빼박 아니냐
시/발놈이 날 왜 그딴 새끼들이랑 비교하는데?
회사 터진 사례가 한두개가 아니니..
씁슬하네
페미니스트지만 페미니스트들은 탄압하는데 맞는 것 같앙 ㅠㅠ
머리에 전범기나 하켄츠로이츠 문신하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진데 당연히 걸러야지
이 시 국에
이 것도 주작일지 모름
여성인권공모전에 머리가 남자스타일
빼박 아니냐
회사 터진 사례가 한두개가 아니니..
씁슬하네
페미니스트지만 페미니스트들은 탄압하는데 맞는 것 같앙 ㅠㅠ
저런 경력이면 떨궈도 납득이지
아무리 변명을 늘여놓아도, 결국 부당한 사유로 채용하지 않은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외모는 모든채용의 우선순위야 대놓고 점수화는 안해도 잘생기고 이쁘면 서류도 사진땜에 프리패스할수있음
굳이 외모가 아니더라도, 경력란에 적힌것만 봐도 느낌 쎄한데.....
부당한 이유인지 어떤지 어떻게암. ㅋㅋ 그건 회사 자체 재량인데
사회통념상 리스크를 질수있는 사람으로 보이면 당연히 떨구는거ㅠ아닌가?
특이사항에 일베함 적혀있어도 안떨구냐. 당장 사회적으로 일터지면 회사 브랜드 가치 폭파되는데
차후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안겨 줄 것 같은 포트폴리오를 들고오면? 과 비슷한 느낌일듯
부당한 사유가 아니지.
그쪽 성향 일러레 덕에 제대로 망한 게임 사례 생긴거 잊었냐?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 회사 사활이 걸린 문제임.
부당한 사유는 위에 낙하산을 내리기위해 원래는 합격인 사람을 떨궈야 부당한 사유쯤 되는거지
부당한 사유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말이지.
머리에 전범기나 하켄츠로이츠 문신하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진데 당연히 걸러야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안페협은 느그 본진가서 놀아라
시/발놈이 날 왜 그딴 새끼들이랑 비교하는데?
페미는 일베에서 놀그라
쟤가 찔리는갑지
큰 뜻과 강인한 의지(페미니즘)를 갖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여성은 사회적 시선 등을 고려해서 반삭까지는 하지 않음. 그것도 더욱이 면접을 앞두고서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로 중요시되는지 최소한 취직을 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지 사상이나 이념보단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알테니까
솔직히 머리에 도전적인 연예인 아니면 안하지ㅋㅋㅋㅋㅋ
그치. 뭐 어느게 옳다 그르다까지 말하지는 않겠는데 한 눈에도 그런 우선순위가 보이니까 아무래도..
큰 뜻과 강인한 의지가 있었다면 지금 현대의 타락한 페미니즘에 맞서 싸웠겄지....
근데 여자들은 자기들 이익에는 무조건 일심동체여서 절대 안 그러지ㅈ
큰 뜻과 강인한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꼭 발전적인 방향인건 아니니까. 방향성의 문제임.
당장 팀원과의 협력이나 그런게 중요할텐데
굳이 페미니즘 아니더라도 이념이나 사상적으로 지나치게 극에 달한 사람은 안뽑는게 낫지
그걸 잘 못숨기거나 적절히 조절 못하는 사람이면 더그렇고
숏컷만이라면 솔직히 많이 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유행도 있고 한데
여성인권공모전은 초큼
대놓고 밝히긴 좀 그런 이유긴 한데
내심 납득가는 이유기도 하다
솔직히 아닐수도 있지.
근데 짤에도 나왔있잖음.
리스크 지기 싫다고.
어차피 성평등이 우리보다 앞서나간다는 미국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지.
문제는 기업이 페미니즘이 좋느니 나쁘느니 따져서 그런 게 아니다.
...다만 미투의 사례 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굳이 위험부담 져가면서 품으려 하지않을 뿐.
강제적으로 뽑으라고 하면 모를까 결국 선택권은 사측에 있는 이상
저런 현상은 지금 상황에선 생길 수 밖에 없음.
리스크는 현실적인 문제니까.
여성운동에 우호적인 정치계와 법조계가 중립적 자세를 내버리고 그쪽에 편들어주는 만큼
그런 사회적으로 기울어진 부분이 다른 면에서 균형이 맞춰진다는 건 저울 마냥 어쩔 수 없음.
회사는 오로지 존속과 이윤추구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지금 세간의 페미니즘 자체가
행여나 문제 발생시 공정하게 중립적 입장에서 해결되리란 기대 자체를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었으니까.
그 위험부담을 기업이 그깟 말단 직원 하나 고용하면서 왜 지려 하겠음?
회사에 들어와서 일은 안하고 페미완장질 하며 여혐이니 뭐니 하며 날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왜 뽑겠음. 자업자득이지 뭐.
게임업계면 솔직히 힘들지. 리스크 감수하고 여성향 게임 제작할만큼 판매량이 보장된것도 아니고. 막상 내놔도 트위터 여론 하나에 훅 가버리니--
진짜로 리스크 감수문제인거임. 남자를 뽑았는데 일뿅뿅이다, 그러면 잘라도 별 말 안나옴. 지들끼리도 깔깔대니까.
근데 여자를 뽑았는데 메갈이라 잘랐다? 하다못해 한남이라고 글 쓰길래 잘랐다고 해도 난리남ㅋㅋㅋ 개인의 자유니 뭐니...에휴
한번 터진 문제도 아니고 두번에 걸쳐 크게 보여진 사례를 보고 엄두 낼 사람이 있을리 없지 뭐.
어케보면 인성보고 거른다고 봐야하나
메갈일까봐 저러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