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물로만 야인시대를 접한사람들은
심영이 종북선동영화긴 하지만, 그저 연극에 몰두하는 애꿏은 배우로 보이고,
면식도없는 김두한에게 연극좀했다는 이유로 살해당하기 직전까지갔다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심영은 원래 공산당 핵심인물중 하나인데다
김두한을 아주 눈엣가시로 생각해서,
처음부터 김두한을 여러번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다.
김두한 암살 실패의 책임을 정진영에게 나무라는 졸렬한짓도함.
그런데 정작 암살대상인 김두한이 병실에 들이닥치니 입싹씻고 "내가 무슨죄를 졌다고" 라며 억울한척 추태를부림.
게다가 친일도하고 해방후 빨갱이되서 월북함
요즘 심영물좀 본다하면 다알긴하지만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왔음 핳
저런 부랄은 남에두고 북으로 간겨?
와! 아오키 진에이!
요즘 심영물좀 본다하면 다알긴하지만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왔음 핳
와! 아오키 진에이!
그렇다고 김두한이 뭐 정의의 편도 아니고 걍 깡패지. 죽었어도 역사에 뭐 없음.
김두한 죽이라고 사주한거 김두한이 알던가? 그냥 감옥 신고식하려는 텃세로 생각했던가...
ㅇㅇ 공산당 자객인 줄은 모르고 텃세로 생각해서 되려 줘 패버림
여기다 전위대는 술먹고 잠자던 시라소니에게 쳐맞고 오는 바람에 정작 극장사건때는 전력이 부족해져서 우미관 패에게 개털림
에엑따!
저런 부랄은 남에두고 북으로 간겨?
남한이 아니라 하늘나라 겠찌!
아니야 미쿡가써
피눈물 나는 이산가졷
저렇게 죄가 많으니 지금에 와서 수백수천만번씩 불알이 터져나가는 거겠지?
알고 보는거 아니었어?
요즘 심영물 소스가 백병원에서 벗어나서 저런것도 다 활용하기 때문에 알고있는 사람들 꽤 있음ㅋㅋ
내아들 쏘시오! 내아들 죽이란 말이오!
이런,반동놈의 어머니!
모르고...보는 사람이...있나..?
ㅇㅇ 난 심영물만 봐서 몰라씀
심영은 알아도 야인시대는 모르는 애들 많을걸. 15년도 더 전의 드라마인데.
게다가 주연 배우 바뀌면서 시청률 떡락했을때의 에피소드고.
아니 심영물 보다보면 ㅋㅋ 웃기네 도대체 뭐야하고 관심 가지지 않나??
맨날 폭☆8 당하는데 드라마에서 어땠는지 알게뭐여
관심 가져도 직접 드라마까지 챙겨볼 사람은 소수겠지.
어차피 픽션이라 실제 사건하고 똑같지도 않은데 저런 이야기 흐름을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개소리를 ㅋㅋㅋ 심영물은 이미 파날때로 파내서 다 아는사실이다
아니 어느정도냐면 저 배우들 심영의어머니 의사양반 다른작품에서까지 끌어와서 심영물 만든다
빨갱이인 건 알았는데 매국노인 줄은 몰랐네.
3.1운동 비하 연극을 했던 사람임 그런데 해방후 공산당 가입하고는 3.1운동이 공산주의 혁명이라고 찬양하는 님을 연극햇지
심영 행적 보면 친일 - 공산당 - 월북 - 숙청 테크 탄 사람임
자 줄서세요 줄서 다 들어가실수 있으니까
야 너 왜 줄안서
아 참고로 드라마에서 나오진 읺았지만 심영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유명하다구!
친일시절 3.1운동 비하하는 연극했음
어릴때 야인시대 기억하는거라곤 시라소니가 어느 장소에서 누군가를보고 되게 반가워하던거만떠오름 "아니 이게 누구야? OOO아니야?"라는
대사엿던가?
꺼라위키가 이럴땐 도움이됨
고자 캐릭터를 좋아하는거지 빨갱이 심영이라는 인물을 좋아하는게 아니잖아?
오히려 고자라고 두고두고 조롱하니 더 좋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