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어느ㅊㅈ가 괜찮으신지요?
1.부동산투자 및 사업, 자게평균소득이상, 현정부 겁나 싫어해서 문통, 이재명, 박원순등이 자기 소득 이해에 어긋난다고 엄청 깜. 수구보수 느낌남.
2.교직, 안정된직장, 현정부에대해 호의적임, 나랑 정치 사회 이야기 하면 많이 동조해줌, 교회열심히 오래 다녀서 카스에 모든영광을 주님께 식의 찬양 글이 많음.
참고로 저는 현정부 지지자, 교회안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정치냐 종교냐 문제입니다
고민입니다. 둘다 나머지는 괜찮고 저에게 호감있어요. 양다리는 양심상 싫습니다.
자게이들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1140871
처자고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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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11 교회는 멀리해야함...정부가 문제가 아님...
그정돈가요? ㄷㄷ
교회신자라... 말리겠습니다.
처자라?
여성분요
무슨게임인가요?
인생실전게임
ㅅㄱ 큰 사람이요
외모는 비슷
교회를 거르세요 ㄷㄷㄷ
아... 교회가 수구보수보다 더 ㄷㄷ
11111 교회에서ㅜ패스
켁..
새로나온 게임인가요?
인생실전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1번 캐릭 선택요
예수쟁이 극혐이라..
아하
왕가슴
비슷
둘중엔 2
아..
교회같이 다닐거 아니면.....1번..
넵ㄷㄷ
성품을 보시고 무난한 분으로 추천입니다. 정치나 종교는 이야기하면 서로 감정이 안 좋아서 강요하지 않는 다면 두 분 중 누구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답이 가까워지네요
정치성향 종교성향 둘다 견디기 힘들긴 하지만
적어도 직업에서 2번요 ㄷㄷㄷ
아 넵
11111111111111111 교회 와 선생은 개인적으로 싫어서
글쿤요
속궁합 잘맞거나 몸매 쩌는 사람이요
둘다 괜찮은데 아직 속은
교회는 못고칠듯... 고민 많으시겠네요 ㅠㅠ
전 이런딜레마가 운명인가봐요
현정부지지자=월급받는자...
아하
교회는 무조건 패스
ㄷㄷㄷ
정치성향은 달라도 티격태격하며 살수는 있지만
종교문제는 답 없습니다. 그거 안맞으면... 답없어요
근데 교사직업이 아깝...
그정도군요
1번은 딱 내 여자인데...
멋지긴해요
하지만 본인 성향과 맞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맞겠죠?? 다혈질이고 터프하고 추진력 있는 여자냐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여자가 나에게 맞느냐는
본인의 성향과 잘 대조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2222222
넵.
교회안다니시면 무조건패스
우리 부모님 사는거보면서 제이상형이 교회안가는여자였습니다
저도 교회 싫지만 극우도 싫어서요
그래서 고민되실듯...
극우는 살면서 성향이 바뀔수도있는데 교회는 절대안됩니다
그렇군요..ㄷㄷ
222222222
넵.
교회는 무조건 거르세요
참고할께요
무교에 현정권에 우호적인 ㅊㅈ도 많은데요...
주변에는 없네요.
2번이면 님께서 종교적인것만 적당히 맞춰준다면
순종적이고 잘 지내실거 같은데요.
1번은 벌써 드센 아줌마 느낌 납니다.
이재명 편들었다고 밥먹다가 되게 혼났어요
저는 2번에 한표던집니다
극우성향은 답 없습니다
같은 성향은 말이라도 통하지
그런가요
2222222 정치성향은 종교보다 무서워요 2222
박빙이네요
정권은 바뀌지만~
교회는 안 바뀌겠지요~
아이구ㅜㅜ
2번은무조건거르고 1번잘교육시켜야져
네ㅜㅜ
1번. 정치 성향은 경제 상황에 따라 변화 가능합니다.
그런가요ㄷㅈ
네. 오히려 투표 하고서 현 정책들에 의해.. 제 경우.. 그래 차선이긴 하지 정도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책이나 업무로 인해 도움되면 "그래도 일은 잘하지!" <-- 로 부터 생각의 변경 시작입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일단 두분중 어느분이라도 잘 되셔야 ^^
네.. 잘 참고하겠습니다
무조건 1이져 2는 개노답
에휴
2222222 보수라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절대 안고쳐질걸요. 태극기 들고 집회 나가실분이네요
힘드네요
본인의 금융자산 관리 성향이 어떠신지가 중요할거 같네요......
투자하고 자산을 불리는 성향이시라면 1111
그냥 안정적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2222
와.. 참고하겠습니다
경험상 집안까지 교회집안이면 정말 힘듭니다.... 혹여 아내를 무교로 개종시키더라도 처가가 걸려요...
일단 고민되면 본인이 좋아하시는분보다 본인에게 잘해주고 더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살다보면 적잖은 갈등도 생기는데 사과/화해에 거부감없고 먼저 손내밀어 주는 사람이
함께 하기 좋더군요
다행히 집안은 무교네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교회 아웃 입니다
에효..
보수는 언제나 설득가능하지만 종교는 못바꿈
그정도군요
양다리 하다가 한쪽으로 갈아타세혀 둘다 겪어보심
아..
1111111
닥 111111111111111111111
ㅋㅋㅋㅋ 이런걸 여기게 묻는게 참 한심하단 생각뿐~
11111111111111
하지만 처자가 님을 맘에들어 하는지가 관건
둘다 님을 결혼상대로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진지하게 만날 생각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최근 연락오고 만나는게 둘이 겹치네요
당연히 1번이죠. 부부끼리 정치얘기 할 필요없음
아..
111이긴 한데 저런분들은 차후에 정권이 바뀌면 그 정권도 싫다고 하실분임 ㅋㅋ
그럼 다행이죠ㅎ
정치성향은 나중에 바뀌기도 함
어차피 이익 많이주는쪽 좋아하는거임
하지만 종교는 ㅅㅂ 답없음
이단 다니는 인간들도 종교라고 보고
우리입장에서 보기에 난해한 조로아스터교 이슬람교도 다 종교에 빠진거죠
아이구
11111111111111111111
김칫국 드링킹
무조건 111111111 종교는 답없음...
부동산쪽 일하는분들이 안목이 넓고 대체로 센스가 좋음
그렇군요
1번 이랑 하실거면 결혼하고 절대 정치애기 끄내시면 안됩니다
2번은 결혼 하실거면 미리 난 교회 안갈거니 강요하지 마라 라고 서로 합의 보심됩니다~저라면 2번요 교회야 가든 안가든 치고박을 일 없지만 정치성향 다르면 힘들어요 ㅎㅎ
아.. 참고할게요
교회 안다니시면 교회ㅊㅈ 만나지마세요ㄷㄷ
네ㄷㄷ
우리끼리는 정치...or 종교 야기 말고 강요말자..
선긋고...둘중 맘에 드는분요...
아하
개독 극혐
성격을 보면 무조건 2222인데 ㄷㄷㄷㄷㄷ
어렵네요
개독 개노답
세상 살면서 지나치게 정치지향적이면 1, 2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입니다.
대개는 그리 드러내놓지도, 그걸 주된 평가대상으로 삼지도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굴어도 되는 환경에서 산다는 얘기가 될 수 있거든요.
아.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222 극우는 ㅜㅠ 교회는 저에게 권하지만 않는다면야
네ㄷㄷ
교회ㅊㅈ 도 ㅊㅈ 나름임,....
다 안좋다고 깔필요가.....
저라면 이쁜사람요
네ㄷㄷ
1. 본인의 수준및 상황과 정치성향은 같은수밖에 없음....수구 보수느낌인거지...보수꼴통은 아닌듯 ...
개뿔도 없는것들이 수구 보수찬양과는 다른 느낌이면 그래도 나을듯...
현정부 비판은 할수 있음...그게 본인의 수익에 비례 한다면....
무조건적인 비판을 한다면 그리고 박씨들 사진올리고 태극기 집회 하믄 패스....
2.모든 영광을 주님 ???? 답없음.....
아.. 미치겠네요
고양이 진짜귀엽네요
제가 가끔 밥주는 아옹입니다ㅎ
정치성향은 타협 가능하지만 교회는 답도 없음.
교회가 생각보다ㄷㄷ
와이프될 사람이랑 정치얘기 일절 안하는데 ㅡㅡ: 굳이 하지마세요
가족이랑 해도 싸우는게 정치 얘기인데
그리고 고민된다면 둘다 안만나시는게 나을듯
나중에 무교에 정치 잘 맞는 사람 나타나면 후회합니다
그런후회가 있을수 있는걸 깨달았네요ㄷㄷ
전 2번 추천합니다.
왠지 2번 분의 성품이 더 좋을듯한....
좀더 나긋하긴해요
나한테 강요하지 않는 사람
종교문제 가볍게보시면 안됩니다
개종하실의향있으시면 2번
아니시면 1번
성품은 글로봤을땐 2번
일단 양다리 하면서.....
더 체크 해 보세요^^
교회는 일단 삼개월 뒤 간보다가 겨회가자고난리칠거 분명한
십입도도 하자고 난리칠테고
잘되면 예수탓
안되면 남편탓
꼭 교회라서가 아니라 종교가 안맞으면 서로 힘듭니다. 둘 중 하나면 1이고, 1이 싫으면 다른사람을 찾으시는게...
현정부를 지지하느냐 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정치적 성향은 서로 다를 수 있는 부분.
다만 그 정치적 성향에 매몰되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함.
아무리 현 정부를 지지해도 깔건 까고 비판할줄 알아야 하는 것이고, 현 정부 지지자가 아니라도 잘한건 잘했다고 할 줄 알아야 함.
와.. 이거 진짜 제가 본 자게 선택중에 가장 난해한거같아요. 저는 기권.. ㅠ_ㅠ
주말마다 교회따라다녀야하고 십일조 월급타면 꼬박꼬박넣어야하고
일전에 어떤처자가 교회다니고나서부터
아프지않다는말듣고 헐...했네요
333333333
걍 둘다 포기하고 혼자사는게 속편해요.;;;;;
재산. 외모. 학벌. 성격이 중요하죠. 정치냐 종교냐는 향후 순위져.
남한테 강요하거나 극단으로 가는 사람을 피하시면 됩니다.
극우성향의 분이 같이 있는 사람에게도 현정권에 대한 분노감이 전달된다면 무지 피곤한일이죠.
마찬가지로 교회 다니시는분이 님한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거나 강요하는것도 진짜 힘든일이구요.
다만 결혼해보니 무엇보다 성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기질이 있잖아요.
피해의식이 있거나 크지 않은 외부스트레스에 강하게 반응하거나... 그러면 사람 미칩니다.
저라면 2번으로 선택할겁니다. 저희 집안은 종교로 티격태격하는 경우는 걍 양호한데
정치 이야기 나오면 저희 어머니랑 눈에 쌍심지를 키고 싸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치색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저희 어미니: 대구 / 극우 / 어려서 대구 혜택받고 자란분 - 처가: 나주 / 진보 / 기독교)
3번으로 가시죠
1111111
현 정부를 지지하냐 마냐가 동반자를 결정하는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게 충격이네요..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이라면 아예 상종을 안하실건가요?
전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인데 그렇다고 현재 야권 지지하는 사람과도 정치얘기 곧잘 합니다.
아 물론 독실한 교회신자는 무리요..
아 근데 다른글 보니 성격차가 크군요...
그럼 전 2번이요.
착한사람 선택하세요!..사진좋네요! 고양이도 귀엽고...
읽고보니 자랑 ㅋㅋ
닥1번이죠.
정치성향은 바뀔수도있지만 종교는 불변임 ㄷㄷ
정권은 바뀔수 있으니 몇 년 참으면 되지만 예수는 바뀔수가 없어요....ㄷ ㄷ ㄷ
젖꼭지 섹시한 여자를 선택
초코파이 ..
개독 여자가 현정부에 우호적인걸 본적이없내요
1111111111
정치 성향은 절대 문제가 안됨
종교에 꼬라박는 사람이랑은 상종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