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할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지!”
‘응용과학의 천재’ 맥가이버.. 그가 즐겨 사용했던 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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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주머니칼(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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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90년대 졸라 유행했죠
저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칼인줄 알았음.
진짜 저 칼 모르면 간첩이던 시절이었쥬 ㄷㄷㄷㄷㄷㄷㄷ
왼쪽 제품 저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스위스챔프(왼쪽), 캠퍼, 클라이버 3종 갖고 있는데 누구 주고 잃어버린 것만 10개도 넘을 듯 싶네요 ㅠㅠ
아버지가 이거에 약간 집착 하셔가지고
집에 진짜 50개는 넘개 잇엇을듯
ㄷㄷㄷㄷㄷㄷ
이 칼은 진짜 수집해도 좋을 듯해유..
지금 애들은 맥가이버가 그냥 회사 이름정도로만 인식될듯 하네요 ㅎ
아 ㄷㄷㄷㄷㄷㄷ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 ㅠㅠ
집에서 맥가이버 따라 하다가...ㅜ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프랭글러와 맥가이버칼.. 어릴때 로망이엇는데..지금은 맥가이버칼만 10여개..지프는 없따..ㅠㅠ
아.. 짚 랭글러 ㄷㄷㄷㄷㄷㄷㄷㄷ
로망 중 하나네유.. ㅠㅠ
추억 돋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한 때 최고의 아이템이었;;;;;;;;
친구가 티비 보고 저 칼사서 놀다가 떨어뜨려서 종아리 엄청 크게 베었던 기억 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비행기서 긴급하게 수술했을 정도로 날카로운데...
옛날인가보네요
기내에 못들고 타게 하는데 ㄷㄷ
이거 사업 접는다는 뉴스를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진짜 그런지 모르겠네유;
엥? 그런가요?
수지타산이 안 맞나? 수요가 줄었나? ㅠㅠ
요즘 레더맨 같은 멀티툴이 대세라 저런 종류의 제품은 잘 안팔린다고
하는 기사였어요.
아마 매출이 신통치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아, 글쿤여 ㄷ ㄷ ㄷ ㄷ
근데 ㅋㅋㅋ 칼날이나 툴 뺄려다 손톱 나가보면 ㅋㅋㅋㅋ 안쓰게 됨
ㅋㅋㅋㅋㅋㅋ 손톱 나가기 일쑤긴 해요. 그래서 더 조심조심 모드로...
그래서...
저 것 때문에...
일년에 둬번 쓸까 말까 한...
거버..
레더맨...
그 외에 잘 모르는 브랜드 까지해서..
십여개가 서랍에 있더란...
이런 것 산다고..
백이상 깨진듯....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레더맨이나 웽거.. 이런 브랜드들은 이상하게 안 땡기더라구요 ㅠ
짭도 많았는데..ㅎㅎ
중국제, 무딘 칼들이 들어 있고..
아주 많이 나왔었쥬.. ㄷㄷㄷ
너무 무거워서..ㄷㄷ
룩색이나 캠퍼, 엑슬지어 같은 애들은 그래두 가벼운 편이쥬 ㄷㄷㄷㄷㄷㄷㄷ
빰빰빰빰빰빠빠빠~ 빠~ 빠바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입사(정책??)바뀌어서 가격(인상정도가 아니고)완전 점프뛴다는 소문이 있던데 ㄷㄷㄷㄷ;;;
헐.. 그런가요? 더 사 둘 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911 테러 이후 기내반입금지되면서 인기가 많이 가라앉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조그만거 하나 열쇠고리에 걸어두고 입국 심사하다가 걸려서 그자리에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ㅜㅜ
헐.. 글쿤여.. ㅠㅠ 그런 아픈 추억이...
와! 완전히 같은 경험입니다. 생각없이 차 키에 걸어두었던 거... 미국 출국할 때...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그 심정은 진짜..
무허가 집 한채쯤이야 뚝딱 가능할 정도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머니 덜렁덜렁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꼭 어딘가 쳐박아두고 잊어버리다 공항가서 검색하다 압수당해버림... ㅠㅠ
그런 경험이 꽤 많으실 듯요..
전 툴 꺼낼 때 손톱도 넘 아프고 해서 레더맨 사용해요
글쿤여.. ㄷㄷㄷ
89년도인가?? 암튼 그때 코오롱(액티브)대리점에서 저 칼을 판매했었죠.. 오른쪽 툴이 작은 칼이 만 오천원 가량 했었고
왼쪽 툴이 많은게 그때당시 삼만 오천원정도 했던거로 기억하네요..
아.. 추억 돋네유.. 액티브... ㅠㅠ
옛날에는 귀한칼이었죠" 어린맘에 너무 갖고싶었었던 물건이었음
진짜 그랬었죠.
저도 중딩 때 저거 하나 진품 갖는 게 당시 소원이었던 적도 ㅠㅠ
저학년때 정말 가지고 싶었던 물건 ㅠㅠ
글게유.. ㅠㅠ
빅녹하나쯤 갖고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이죠
넵.. 글츄..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