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구진데, 빨강네모 안의 대사는
'칼이 칼집을 따라 미끄러지는 힘을 이용해 속도를 높이는 칼집긋기'
요약:칼과 칼집으로 하는 딱밤이다.
만화는
'사무라이디퍼 쿄우'
아마도 발도술을 저따위로 왜곡해서 대중에 퍼트린건 이 만화가 아주 큰 공헌을 했을것이다.
실제로 저따위로 발도술 한답시고 까불다가
칼집이 쪼개지고, 칼집쥔 손가락이 베이는 사고가 매년 일어난다고 한다...
https://cohabe.com/sisa/113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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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은 안전하게 경녀처럼 찌찌로 발도술을 연습하자
저만화는 나중에 클론인간이랑 초능력 쓰는만화니까 머리를 비우고 보는편이 낫다. 주인공은 뒤질때마다 전생함
원래 발도술은
칼집에 칼이들어있으니
상대가 방심한 틈을 노려 고속으로 베는걸 말하는건데
ㅅㅂ 상식적으로 칼이 밖에있는게 속도가 더빠르지...
과학시간에 졸지말고 공부합시다
짤에도 남자 아파 죽을꺼라는데 따라한거야?
유게이들은 안전하게 경녀처럼 찌찌로 발도술을 연습하자
약 팔지마1
요즘엔 기가드릴브레이크 정도는 써줘야 먹힘
짤에도 남자 아파 죽을꺼라는데 따라한거야?
저거 하려면 칼집이 쇠로 되어있어야지 가능한거 아니냐.
칼집이 비브라늄이여야지 가능할듯
쇠건뭐건 이미 뽑혀져 있는 칼보다 월등하게 느림
느린거 말고 자기 손가락 안 잘라먹으려면
물리적으로 마찰이 일어나는 당연히 느려짐
빨라진다는거는 물리법칙을 무시하는건데 ㅋㅋ
칼집 안쪽에 사출장치가 있으면 가능
항공모함처럼
과학시간에 졸지말고 공부합시다
마찰력
발도술위 장점은 기습아닐까
발도술은 급하게 칼을 뽑는 기술이지 싸울때 쓰는 기술이 아닌데
권총 빨리 뽑는것하고 비슷한것
당연히 미리 권총을 들고 있는 편이 더 좋음
차라리 칼을 발사하는게 어떰? 그게 더 현실적이자너
칼집에 화약장전해야 되는거였음
원래 발도술은
칼집에 칼이들어있으니
상대가 방심한 틈을 노려 고속으로 베는걸 말하는건데
ㅅㅂ 상식적으로 칼이 밖에있는게 속도가 더빠르지...
방심을노림 암습이지.
그렇습니다
이건 ㅄ고
아니야 순간적으로 빨리 꺼내기 위한 동작이야 위에 미쿠생태학이 맞아
길가다 칼침 자주 맞던 전국시대에 빨리 칼을 꺼내기 위해서 군살을 뺀 자세로 큰 의미없어
발도가 아니잖아.
발도술은 전국시대가 아니라
전국시대가 끝난 이후에 발달했음 전국시대는 말그대로 전쟁때라 일단 뽑고 시작함
이건 이미 칼을 뽑은거라 발도가 아니자너;;;;
위험상황에서 칼집 버릴거 각오하고 준비상태로 들어가는거 아니었냐...
버릴 필요는 없음
제대로 할줄알면 별 문제없어
저만화는 나중에 클론인간이랑 초능력 쓰는만화니까 머리를 비우고 보는편이 낫다. 주인공은 뒤질때마다 전생함
보다 말았는데 나중에 몸 찾음?
나도 옛날에 만화방에서 본거라 기억 잘 안나는데 지 몸이랑 싸웠을걸
칼집이랑 마찰이 일어나서 뽑는속도가 줄어야 맞는거 아님?
발도술 퍼진건 바람의검심 땜시 아녀?
잘못된 발도술이 퍼지게된게 저만화라는 이야기
사무라이 디퍼 쿄우 옛날에 씹덕 인싸 안가리고 급식들 많이본 만화임.
바검도 제대로된 발도술 나오는건 아니긴 한데 칼집마찰로 발도속도가 올라간다는 헛소문은 저 만화가 시초라는 얘기임.
발도제가 쓰던 기술이 저거임..
글쿤염
저 이야기는 사무라이디퍼 쿄우보다
바람의 검심에서 먼저 나옴
글쿤염
더 빠른 속도로 상대를 배려고 발도한다는 원리는 바람의 검심도 똑같음..
발도술 검집 마찰 어쩌구는 바람의 검심이 한참 먼저야.
ㅇㅇ 솔까 B급에서 소소하게 먹고살던 디퍼따위보다 바검의 인기가 월등했었으니. 국내 발도술 뻥튀기는 바검이 다 퍼트린거 맞음. 이름부터가 발도제...ㅋㅋ
일뽕들이 이상한 환상을 갖는 이유가 역시나 만화 때문이었나
사무라이 디퍼 쿄우는 나중에 블리치처럼 별의별 이능력배틀물되니까 신경쓰지마
차라리 얍 청룡주작 하면서 요술부리는게 낫지
저런식으로 야바위터는건 괘씸해 ㅅㅂ
근데 칼뽑는거 존나 잘하는 사람 영상보면 그냥 앉아있는데 갑자기 손에 칼들고 있더라
저 만화 야한장면이 많았지
비어있는 새전함 문신이라도 새긴건가
삐쓩빠슝 마찰이 생기는데 속도가 빨라지는 과학이 있다??!
발도술 퍼진건 바람의 검심 아님?
정보) 애초에 전국시대를 배경으로한 판타지 만화다
사무라이디퍼쿄우 저거 블리치보다도 못한 만화자나
추억보정인가.. 내 기억엔 블리치보단 나았던거 같은디
자연체로 있다가 총을 빨리 뽑아 쏘는 기술과 같다.
물론 총을 미리 뽑아 겨누고 있다면 더 유리하다
총을 뽑아 겨누고 있다가
더 빨리 쏜다고 집어넣는 짓는 바보짓이다.
거합도 도장 가면 칼이랑 칼집 마찰 최대한 줄이게 하도록 배움.
애초에 전혀 역학적인 이득을 볼 건덕지가 없는데 칼집딱밤을 때릴 이유가...
칼을 넣어놓다가 기습당해 못빼고 뒤지는 일이 잦네
->그러면 칼을 빨리 뽑는 연습을 하자!
->이렇게 하면 칼이 빨리 뽑힌다! 칼 빨리 뽑는 기술 이름하여 발도술!
->어차피 뽑아서 벨거 뽑는 동시에 베면 더 효율적이다! 이름하야 거합!
-뇌절-> 칼을 넣었다가 빼면서 베면 뭔가 세지나봐!
타이의 대모험서, 타이의 검은 검집에 마법충전기능있어서 넣으면 쎄진다.
마찰계수가 마이너스면 가능
칼과 칼집사이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더 빨라지는 현상
뇌절현상 ㅋ
결론은 그냥 개소리
그냥 칼집이 에초에 열리게 되는 사양으로 해서 평소엔 열리지 않게 자석 같은걸로 고정하고
공격할때 칼집에서 바로 횡베기 하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
발도술이란건 어디까지나 칼을 바로 쓸수 없는 상태에서 빠르게 쓰기위한 방법일 뿐이지 이미 꺼낸 칼보다 우위의 상태가 아니다.
저걸로 가속도를얻느니 그냥 폭약으로 칼날을 쏘는게 빠르겠다
공압식 사출기를 쓰면 합리적으로 발도를 쓸수있...나?
팔망가진다.
솔직히 발도술이 멋있긴함
저런거 원조 바람의 검심 아니었나요 ㅋㅋ 먼 칼들고 싸우는데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멀쩡히 뽑은 칼을 다시 집어넣고 자세를 잡아 ㅋ
타이의 대모험처럼 칼집에 마법걸려있어서 기가브레이크 파워업은 이해하겠다만
발에 물넣고 발효시키면 발도 술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